돌리님 오늘 힘드셨을텐데 웃으면서 사진찍어주시고 말 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먼저 가서 그런 부탁 못하는데 다른분들 서계시는거 보고 용기내서 찍었어요!! 팬이라는 말도 못하고 뻘쭘하게 웃으면서 사진만찍고 후다닥 비켰는데 조명땜에 사진이 좀 붉게 나온걸 저보다 더 속상해해주셔서 참 좋은분이구나 한번 더 느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꾸준히 방송시청하겠습니다😊❤
@ryuaru9 ай бұрын
분명 저번에 형 설마 창술이랑 슬레 1630까지 달릴꺼야? 라고 물어봤지만.. 절대 안한다햤던 돌리형.. 하지만.. 지금은.. 창술 슬레 둘다 1630...
@dw66739 ай бұрын
???:꼬우면 2억 쓰던지~
@김챔프-y9k9 ай бұрын
정보 : 빡빡이가 가슴이 시킨다는 말을 쓸 때는 돈 쓰는 날이다
@17뚜잉9 ай бұрын
부캐는 안찍는다고 했으니까 이제부터 이제 본캐인거네? 내년 결혼한다면서 에스더를 또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