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박사북칼럼니스트 #이시한북유튜버 북끄북끄📘 한 권의 책으로 생각을 나누어봅니다. 오늘의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입니다. 빌보드 키드의 아침선택, [김태훈의 프리웨이] 매일 아침 7시 ~ 9시 KBS 2라디오 FM 106.1 MHz (수도권) [김태훈의 프리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 365freeway [김태훈의 프리웨이 홈페이지] program.kbs.co.....
Пікірлер: 12
@진금숙-s4w4 ай бұрын
김태훈 프리웨이 그립네요.😂
@user-fm5mx4cj3g4 ай бұрын
❤다시들어도 넘 재밌는데요..
@yoensilchoi4166 Жыл бұрын
근엄한 평론보다 무게감을 덜어낸 편안한 3분의 대화가 더 깊이있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멋진 평론이네요. 이 책 읽고 실망이 컸는데, 이제서야 이 책이 인간과 사회의 어떤 부분을 담고자했는지 이해가 될것 같아요.
@user-tm4eh7bm8o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읽고 프리웨이 들으러 왔습니다 독서친구 프리웨이 !
@user-hn6hn3hi6n2 жыл бұрын
인간 실격!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 없었다 세분의 설명 깊게 와 닿아요 박사씨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좋아요 😀👍😍
@user-df5oi7vo4h Жыл бұрын
16:50 신과 같은 순수한 아이(남들이 봐줬으면 하는 나, 무의식적 타자에 대한 욕망) 드라마 속(현실X) 친구들(캐릭터의 분화) ~프로이트 ego, super ego, id 1. 예쁘고 착한데 핍박받는 여자 [자기가 생각하는 나] 2. 자기 맘대로 사는 여자 [[내가 되고 싶은 나]] 3.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 [남들이 봐줬으면 하는 나]
@virginiamolina96622 жыл бұрын
🤗
@wonilhwang7275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디의 찐팬 인데요, 클래식클라우드 에서 다자이 편을 듣고, 이책을 읽었습니다. 근데 왠지 태디가 책읽기 귀찮아서, 최근에 심도 있게 다루었던 내용을 쉽게 재탕한다는 꼼수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 태디형님 사랑합니다
@hours2004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은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인 듯하네요...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보다 다자이가 1년 먼저 태어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