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신이 새긴 상처와 카피타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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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A10tio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

@블루몬헤헿 Ай бұрын

피가 나는곳을 뜨거운걸로 지지면 지혈이 된다는 과학상식을 반영한게 아닐까요

@Gojo_is_return Ай бұрын

ㅇㄴㅋㅋㅋㅋㅋ 너무 지졌잖아요ㅋㅋㅋㅋㅋ

@수건-e9f Ай бұрын

감동깨지말라고 아

@19금_핫_보이 Ай бұрын

ㅋㅋㅋ

@memegaming66 Ай бұрын

마비카가 필요하다는 6명의 전사중에 카피타노가 포함되는거 아님...? 그럼 개소름인데

@Azusa_Lover Ай бұрын

그건 아닐듯. 마신임무 하다보면 마비카는 영웅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대화가 나오는데 말을 못하는 이유가 누구인지 알려주다가 영웅의 능력을 못끌어올릴 위험이 있다고 함. 카피타노는 그런면에서 불의신과 맞다이를 할 정도인데 검증까지 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마비카의 계획은 6영웅이 다 있어야 실현 가능한데 그렇게 필요하다면 가뜩이나 성화에 본인 능력을 넣어야 하는데 카피타노랑 저렇게 죽일듯이 치고박을까? 생각이 들음.

@잉-r3n Ай бұрын

맞으면 쩌는거고 아니여도 완전 꿀잼

@Nomoralhuman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망상이지만 나타를 떠난 이뮨라우크가 살 빈다그니르에서 활동하다 빈다그니르를 수호하기 위해 안드리우스에게 힘을 달라 청했고, 안드리우스의 신력을 통해 강해진 이뮨라우크는 빈다그니르로 돌아왔으나 이미 멸망한 상황이라서 낙담하고 몬드로 내려가 라겐펜더 가문의 시조가 됨. 이후 데카라비안에 대한 저항이 일어나던 당시 안드리우스에게 힘을 받는 조건으로 데카라비안을 저지할 것을 부탁받은 이뮨라우크(레이븐우드)가 가문 사람들을 이끌고 참전하고 몬드가 안정화된 이후 다시 여정을 떠남. 이후 지금으로부터 1000년 전 로렌스 가문의 공포 통치로 몬드가 신음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몬드에 북풍기사로 나타남. 그러나 이미 바네사가 안정화시켜놓고 있는 상황이였기에 몇 년 간 자신에게 힘을 건내 준 안드리우스가 기억될 수 있게 북풍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떠남. 이후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대재앙 당시 여러 국가를 떠돌며 도와주다 나타에 도착함. 그 때 나타는 이미 대재앙을 어느정도 방어해내고 마비카가 죽은 시점이였는데 마비카가 약속을 하고 떠난 것을 알아냄. 이후 우인단에 합류해 활동하다가 500년 뒤 마비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자 자신이 나서서 나타를 구원하고자함. 실제로 이번에 카피타노가 마비카한테 찌르기 공격할 때 케이아랑 비슷한 방식으로 공격함. 그리고 케이아는 라겐펜더 가문의 양자임. (머리색이 흑발인데요? -> 안드리우스의 신력과 얼음여왕의 힘을 받으면서 머리색이 변할 수 있지 않을까요)

@Nomoralhuman Ай бұрын

마비카가 느낀 존재-> 안드리우스 더위를 안탐-> 안드리우스 마신급 강함-> 3000년 간 쌓인 전투 센스와 두 마신에게서 힘을 받음. 다만 장갑쪽이 비늘모양이라 용이랑 관련된 존재일 수도 있는데 이뮨라우크=레이븐우드=카피타노라고 생각하면 흥분 안 할 수가 없음. "3000년 간의 긴 방랑을 마치고 고향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자"

@벤티티티 21 күн бұрын

개쩔어요 발자국 남겨야지

@상현박-i1i Ай бұрын

위치와 불꽃으로 볼 때 조이는 보이일수도 있음 제하 제하하

@goldencross9989 Ай бұрын

크아아아악 이 기술은 뭐냐

@한국어잘몰라요 Ай бұрын

몸이...자꾸 달아오르고있잖아..! 제하하하하하하하

@케젠 Ай бұрын

가능성이 없진않은게 얼음을 쓰고있지만 저건 사안으로 쓰고있을 가능성도 있고 불의신과 싸울때 하얀 오오라를 두른거보면 카피타노도 밤혼을 쓸수있는 상태임. 나타출신인건 거의 확실해보이고 500년전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고있는거보면 그때부터 살아왔거나 카피타노도 고대의 기억을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

@바그디피 Ай бұрын

애초에 원신에서 유혈묘사를 한적이 있던가?

@호박전사 Ай бұрын

음...느비예트 볼에 상처 난거..? 또 뭐있더라

@도토리-t3n Ай бұрын

느비밖에 생각 안나네

@badaocean1751 Ай бұрын

피는 아닌데 적나라한 칼빵 묘사로 알베도가 있긴 했지...

@홍류안-m5u Ай бұрын

층암거연 마신임무

@릴-r5i Ай бұрын

중간장 방랑자 컷신

@BA-ji7ck Ай бұрын

댓글 웬만하면 안 다는데, 상처는 불의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게임적 표현이고, 불의 용왕은 너무 갔다.

@노아-e3w Ай бұрын

원신 자체가 혈흔 등의 표현을 아예 안하기 때문에 뭐..이건 말그대로 망상에 가깝고 그냥 상처 맞는거 같음

@Mammitum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알고보니 슈퍼 츄츄족

@1023구태원 18 күн бұрын

이사람은 그냥 원신계의 에디임

@이승윤-m3d 10 күн бұрын

나왔죠 켄리아 전사라고

@김진호-c9e4j 25 күн бұрын

재미는 가설이네요 흥미롭다

@Enryu-another 21 күн бұрын

??? : "너희 아빠는 대체 어딜간거람"

@RU_WAK Ай бұрын

와 검 꺼낼때 검만 보고 팔까진 못 봤는데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GAME-hakja Ай бұрын

연기 주인 소속 일수도 도망칠때 연기주인의 능력을 썼다는 듯 장면이 나옴

@ganaganaganaganaganagana Ай бұрын

피 나오면 선전성때메 안나온거 아닐까요

@Djdksjsjkxjsksk 15 күн бұрын

피흘리면 전체이용가가 아니잖어 ㅋㅋㅋ그리고 그냥 타박상인거 같음 일반인이 주먹에 맞으면 피흘리지 않고 멍드는것처럼 깨지는건 입고있는 갑옷이고

@parkjaegyoun Ай бұрын

불의용왕께서 얼음스킬을 쓰시는구만??????????????????????????????

@RU_WAK Ай бұрын

얼음 여왕 사안이 있자나

@okay----- Ай бұрын

용왕이 뭐하러 집정관한테 힘을 받아쓰겠나요

@RU_WAK Ай бұрын

@@okay----- 님도 결국 추측이듯이 나도 이 유튜버 추측에 근거를 붙이는 거임 내가 맞다 이런 게 아니라

@그래그래서-f6r Ай бұрын

시뇨라의 케이스를 보면 불가능한건 아닐지도?

@Puyopuyo510 25 күн бұрын

스발란케가 불의 용왕을 죽이고 부활했는데 카피타노가 불의 용왕이라는건 진짜 겜안분이네ㅋㅋㅋㅋ

@KIM-rf5fy Ай бұрын

전투중 밤혼가호 이펙트가 카피타노에게도 보이는걸보니 나타와 관련된 존재임은 맞는것같슴니다!

@도토리-t3n Ай бұрын

근데 저 인간 4명이 다 같은 사람인거 아님?ㅋㅋㅋㅋ

@게이밍유저 Ай бұрын

근데 원신에서 직접적으로 피가 나온적이 있나요?(진짜 몰라서 그럼) 시료라처럼 잿더미가 되는건 봤는뎀..

@venti_love616 Ай бұрын

타탈vs느비

@Crazy_Shen_Legend Ай бұрын

묘한 설득력

@오예아예-u4b Ай бұрын

소름 윽! 대박

@K민-z9b Ай бұрын

사실 카피바라임 투구모양 보면 내말이 맞음

@user-muryeogmanse54392 Ай бұрын

불의 용왕이면 신을 싫어하진 않을까

@블샤blueshark 12 күн бұрын

용왕이라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카피타노와 마비카의 맞다이 장면엔 불 대신 얼음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불의 용왕보다는 얼음의 용왕이 더 맞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카피타노의 상처는 ㅇㄴ 원신에서 피는 창에 찔려도 피가 1 방울도 안 나는데 무슨 피 타령인가 이 느낌이 강하다. 또 마비카가 싸우고 나서 특별한 느낌은 단순히 일반인이 아닌 '용왕'이기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카피타노는 전쟁에 참여하엿다고 하엿지 순례에는 참여하엿다곤 하지 않았다. 이로 조합해 보았을 땐 카피타노는 얼음의 용왕 또는 얼음 부족의 사람이고 용왕이라면 전처럼 "안개주인"의 힘을 빌려 몰래 끼어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고 전쟁에 참여한 인원의 위치를 제외한 나머지 공간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기에 그곳에서 혼자만의 전쟁을 벌였을 가능성도 있다.다음은 만약 얼음 부족의 사람이라면 밤의 순례에 참가하였다면 당연히 실력이 마비카와도 견줄 정도의 무력이 있기에 전쟁에 당연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인데 이번 순례에서는 안보인 것을 보니 지난번 전쟁에 참여한 것 같다. 일단 지금까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Puyopuyo510 9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약속과 망각사이에서' 월드임무에서 초대 불의 신이 불의 용왕을 죽이고 부활했다라면서 불의 용왕 죽음을 못 박았는데 불의 용왕이라 추측하는거부터 겜안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