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빼앗기는 골프 인구를 울산으로 돌리자는게 허가 이유였는데 막상 가격을 보니..... 울산에서 제일 비싸네 그냥 경주 보문단지 가서 칠란다 지금 할인해서 평일 그린피 6만5천원도 있다
@하해호롱2 ай бұрын
울산시와 짬짜미 하지 않았으면, 불가능 한 일... 시장과 공무원 조사가 필요함
@김삼식-p3f2 ай бұрын
울산지역 골프장 너무 비싸 경주보단 너무비싸 누가 울산에서 치겠노
@yunsikchoi36352 ай бұрын
비싸긴 더럽게 비싸네...
@han02272 ай бұрын
ㅎㅎ 우리나라.진짜.골프장에.왜이리.관대한거냐 뒷돈과 뒷배들의 콜라보냐 조금기다리면.골프장 줄 파산들어갈테니 두고보자고 양아치.업장이.골프장이다.
@알바하고파2 ай бұрын
주말 그린피가 25만? 안갈란다
@user-yi1qs6pr6f2 ай бұрын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 금지해라
@wcryu212 ай бұрын
환경단체들 저것들은 답없다!
@factory_golfer2 ай бұрын
오르비스GC
@윤홍기-r8s2 ай бұрын
쳐쥭일 환경단체들 ..ㅎㅎ
@바람바람-w7w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운동시설 하나 만드는 데에도 너무 많은 절차를 요구하고 각종 선동 단체들이 나서서 방해를 하는데 국가적으로 운동시설은 활성화하고 국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공장 운동시설 공공시설물 설치가 왜 이리 까다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