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꺼리도 없는데 태어나자마자부터 관재가 늘 들러 붙는 건 무슨 이유인가요? 늘 선행하고 남에게 원망 듣고 살지도 않았는데요. 오히려 남의 생명도 많이 살렸거든요. 포식자가 사냥을 하는 것이 희생된 양, 임팔라에게 뭔 뭐가 있다는 건지..... 아둔한 중생은 참으로 어렵네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포직자에게 희생당한 불행한 사람들은 또 왜 그리 되는지.......
@우주-l1d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부처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성심불3 жыл бұрын
우학스님, 생활법문 "관재수, 손재수, 구설수 극복방법" 잘 듣고 갑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