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으로 박인희님의 노래를 듣다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맑은 영혼의 노래라 감히 생각이 듭니다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왔서요.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1.4000뵤요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1끼요
@종빈이-g3z11 ай бұрын
노래말과 관록이 살아 숨쉬게 하는 생 라이브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살아 숨쉬는 현장이라 생각이 든다 진정 프로의 세계인 것이다
@flower-love7069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시인,박인희님 그리움은 지금도 가득한데.., 늘 행복하게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리바다-l3c11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소식입니다 12월23일 Kbs3라디오 낮12~오후1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Sbs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밤10~11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박인희 다음카페 모닥불을 검색해보시길 바라고 다른 팬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유리바다-l3c11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소식입니다 12월23일 낮12~1시 Kbs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시~11 sbs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더자세한 정보는 박인희 다음카페 모닥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팬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TS-bb1pv8 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JST、14:53分
@윤순영-n9m7 ай бұрын
1😊@@TS-bb1pv
@cbg04275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그 옛날 싸구려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던 명곡의 감동을 재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였기 때문에...박인희 선생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추억과 향수를 노래하는 가수다.
@김천하-k6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leebluenote94052 жыл бұрын
@@김천하-k6w 성의있는 댓글 모독하지 마라 이 덜떨어진 인간아
@김소연-s1o2 жыл бұрын
청하한 목소리 아직도 잊을수없어 그시절 그느낌~♡
@jesusrealphoto3793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의 표정이 정말 감동이네요
@박제현-k4o Жыл бұрын
창그시절이그립읍니다
@haha980692 ай бұрын
영원한 그윽하고 맑고 상큼한 향이 나는 목소리 레전드네요..
@Hapeel9124 жыл бұрын
기교와 힘을 전부 빼버린 절제된 노래의 매력.. 정말 감동입니다. ♥
@최영민-g1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님이 잘 표현했어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 JST、4:03
@라울110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끝이없는길 정말좋아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라울1105
@최일탄5 ай бұрын
잔잔한파도같은섬세한 울림으로 가슴깊이 스며드는 신선한 감동이 덜해 세월이 야속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하여 지긋히 감기는 눈 이슬 맺힌다.
@도자-m8i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 나이70훌쩍 넘었어도... 통기타 치시던 그 때 그 목소리와 모습 정말 경이롭습니다.60년대말~70년대중반까지의 소중한 젊음과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ㅈ.ㄷ.😮😅😅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ㅈ.ㄷ.😮😅😅😅😅..
@다니엘-s1d5 ай бұрын
와 표현딱맞습니다
@이재호-m2i4x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나나 무스쿠리네요. 목소리,음색깔,분위기가 젊었을때 그대로입니다. 그때 그 시절 서정적정서를 노래하시면서 시름과 고뇌로 다시 담아내시려고 써내려가시려자하심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지금 그대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남아주시길~
@tkssktn48387 жыл бұрын
70세의 연세에 묻어나는 노래 인생의 허무함과 고결하심에 엄지 척
@안귀부인6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박인희가 70이라고요.? 충격!
@김태윤-l7w6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YY-dh2rz6 жыл бұрын
라훈아노래
@남정태형6 жыл бұрын
최민옥
@눈팅헐4 жыл бұрын
45년생이니 연세가 벌써 76세 이십니다.
@mistyarea45128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맑은 목소리 간직하고 계시는게 무척 놀랍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힘내자-d3w5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지금의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모두 다 좋은 거 같애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 あなたに同意します。 😊👍🇯🇵から JST、23:54
@김현재-l5p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배고프던 중학교시절에 우연히들었었는데 세월이흘러서 제나이가 벌써 50인데도 이노래는 여전히 저의마음과 귓전에 자꾸만 맴도네요
@LYEH-gf7tj Жыл бұрын
남은 生 건투를 빕니다.
@TS-bb1pv7 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일본에서 JST、19:05分
@진은자-i1m7 күн бұрын
그시절로 돌아가 아름답던 청춘시절이 끝없이 생각 나게 하는게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이 나게 하네요~ 이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 좋아서 불렀던 그 노래가 지금도 너무 좋으네요!
@jamesdad65165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는 내 젊은 날의 책갈피입니다, 늘 설래고 애틋한...
@김성화-w7y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소녀 같으신 분 반가웠습니다
@박수정-i5u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박수정-i5u4 жыл бұрын
박인희 한마디로 말하면 나의 동반자 마음과 몸도 지성적 내가 이필인이라면 넌~?내꺼~
@쫑-i6p4 жыл бұрын
캬~ 멋진 비유네요.. 공감합니다..책갈피 하나에 많은 의미와 추억이...
@박수정-i5u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친구분들...
@professional6833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두눈살며시감내요~
@홍익숲11 ай бұрын
아, 고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되는데. 한겨울 바람찬 날, 교회친구들과 목사님댁 작은방 아랫목에 여럿이 발을 묻고 돌아가며 노랠 불렀는데, 한 애가 이노랠 불렀지. 그때의 그녀석의 쓸쓸한 얼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는데. 박인희 씨 나이가 들어도 그 분위기, 목소리는 여전하네. 참 눈물나는 밤이네.
@TS-bb1pv8 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는 JST、4:43分
@우리어디서무엇이되어8 ай бұрын
7학년이 된 지금에도 늘 가슴속엔 당신은 우리의 여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그래서 가끔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최인호-f5k Жыл бұрын
예전의 가수들은 모두가 시인들이었다...요즘은 로멘틱은없고 그져 떼거리 눈으로만 호강하는 ...과연 노래란 어떤것인가....인생의삶.희노애락..가수들이 가지는..품위.품격..가사의 뜻과..전달력...과연 70~80년대 노래를 따라올수있는가..요즘 노래들은 듣고나면..잊혀져버린다.....가슴을 전달하는 그런 가사..노래가 없다...어쩌면 요즘 세대들은 불쌍하다
@nahyojinee7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꼰대 기질이다 ㅋㅋ 찾아보면 랭크된 노래 중에서도 좋은 노래 얼마나 많은데. 랭크 밖에서는 더 좋은 노래 넘쳐 남. 찾아본 적 없쥬?
@johnk74693 ай бұрын
진정한 가치는 보편적 가치는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다시 그 품에 돌아와 안기죠 아리랑은 몇 천년을 살아남았고 많은 명곡들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죠
@코뿔소-p4d2 ай бұрын
요즘 노래는 예술성이 없죠 그냥 지껄이는 거죠
@짱마이클2 ай бұрын
@@nahyojinee아무데나 꼰대 프레이름을 드리대냐
@큰호박-x1s19 күн бұрын
박인희님 동갑이던 울어머니 생각나네요 (아직 살아계심) 전라도 섬으로 시집와서 제가 막내인데 저를 임신한줄 모르고 어머니가 무작정 서울로 (가출)ㅋ 처녀때 꿈이 통기타 가수였음 저를 임신한줄알고 꿈을 포기하고 다시 섬 으로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ㅎㅎㅎ 어렸을때 박인희님 노래를 어머니 통기타 목소리로 많이 들었습니다 ~~
@youngsukhong3756 жыл бұрын
끝이없는길의 전주곡이 내 흘러가버린 10대를 떠오르게 한다 아직도 내영혼을 흔드는 박인희님의 청아하고 고운노래에 세월의 무상함과 아쉬움 그리움이 묻어난다 내맘같이 그때 그시절을 잊지못하고 찾아온 많은사람들과 곱게 나이드신 박인희님을 보면서도 맘이 시리게 박인희님이 그립다
@vipbedts1701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나의18번 끝이 없는길~~
@허영호-x1q3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디 계시나요? 세월의 빛이 되야하는디,
@callemoi30412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시 10대네요 ㆍ
@차두현-k8y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20대 중반. 통기타치며 노래를 불렀네요
@yongyong87136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라디오에 귀를 기울려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맑고 청아한 음색이 한국의 나나무스쿠리네요..
@김진경-c3g2 жыл бұрын
청아한가을하늘 같은목소리감사합니다
@이경아-k1m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김소연-s1o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시절이 그리워요~♡ 박인희씨 노래 아직도 느낌이 오네요*
@김민자-i5b4 жыл бұрын
지금 새벽4시 노래를 듣고있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TS-bb1pv7 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 JST、14:31分
@말음012QS88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네요!
@TS-bb1pv7 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일본에서 JST、19:04分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7080 엄마들이 학창시절 때 낙엽 떨어지는 캠퍼스에서 낭만적으로 상념에 젖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에 감상하기 참 좋은곡 가슴 뭉컬해지네요.
@제클린-d7d Жыл бұрын
목마와숙녀 오늘 듣고싶은 음악
@최종숙-i3d Жыл бұрын
맞아요~61살~이노래를 듣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hangrimgallery7192Ай бұрын
어제 처음 들은 곡인데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르...시적인 가사가 마음에 콕콕 박혔어요.
@moive755 жыл бұрын
60~90년대 곡들은 가사도 참 서정적인 것 같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명곡들이 너무 많은 듯... 좋네요...^^
@parkwoonseon6 жыл бұрын
아ᆢ 지금도 좋지만, 옛날 목소리는 국보급이었는데ᆢᆢ 제가 학창시절 즐겨부르던 노래! 감회가 깊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김란-v9x3 жыл бұрын
칠십년대가수박인희목소리그대로입니다
@김용진-g1z2 күн бұрын
노래란 바로 이런것이죠.물흐르듯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성마저 젖게하는 마력.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 멈추지않는 70년생 남자 ㅠ
@백명옥-k2g2 ай бұрын
여전히 곱고 정감있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kcussdrbbs6796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이 정도의 젊음의 향기를 간직할수 있다는 것이 고무 적이네요.
@user-rk9np3yi3h Жыл бұрын
목마와숙녀는요
@YSSohn8 жыл бұрын
음정이 흔들리는 게 뭐가 중요할까.. 여전히 내마음을 울리는 걸..
@이주철-c7d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흔들리는건 내마음
@김명화-y8w2 жыл бұрын
사실 노래는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부르는것이 더 인간적인 음악으로 다가오는법이죠. 요즘같이 인위에 포장에 포장을 더한 이 시대에는 더욱 더...
@jusungkim23274 ай бұрын
😂@@김명화-y8w
@김동현-y3t4s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어릴때 카세트 테입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다는게 신선한 충격이.
@michaellej39513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 하이랜더신가요?.. 목소리도 전혀 연세를 느낄수 없네요.. 언제 들어도 명곡..
@별바래기17 күн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이네요.
@동길조-g9k6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에 넘 좋아했던 노래인데~지금 들어도 최고의 명곡
@jungds38288 ай бұрын
영덕 블루로드길 처음 만들어졌을때 봄꽃길 바닷가에서 늘흘러나오든노래 제가제일좋아하든노래입니다❤❤
@석조정-k4y2 ай бұрын
영원히 듣고 싶은 끝이 없는 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evoteonly11 ай бұрын
방청객분들 표정에서... 박인희 가수님과 노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했는지... 아련한 추억의 눈 빛들이 느껴지네요. 가수님 목소리도, 순수함도 그대로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 들어도 눈가에 눈물이 핑~ㅠ 박인희 님 노랠 듣다보면 눈시울이 붉게 변하는 내 얼굴..
@유리바다-l3c11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 방송출연소식 12월23일 낮12~1시 Kbs제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11시 sbs라디오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많은 홍보와 애청 꼭 부탁드립니다~~!**
@이원복-w2l8 ай бұрын
71세의 초로의 사람인데 50여년 전 쯤의 세월에 아주 애절히 좋아 했던 노래,지금은 그저 젊잖은 선비 이고픈,그러나 한켠 아련한 아아 그날 들.
@영곤강-o1k Жыл бұрын
박인희선생님 노래 부르는 모습 처음으로 봅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진신일-z7gКүн бұрын
옛날로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조도행-m3w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인가 부터....박인희님의 카세트 테잎을 잠잘때나 깨어 있을때나 참 많이도 들었지요...그 청아하고 아련한 소리는 지금도 잊지 못하지요...늘어지게 들었던 그 테잎은 나이가 들고 이사 다니느라 없어졌지만 그테잎의 보라색 표지와 느낌은 아직도 생각납니다...이제 박인희 님의 노래를 직접 들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그 시절 탄력있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히려 연륜과 세월이 묻어나는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켠에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바다비-h7h8 жыл бұрын
참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은 시절의 음성은 아니지만 너무 아름 답고 감동 입니다... 박인희란 이름 석자는 우리 포크음악사에 영원히 남을꺼에요...
박빡머리 학창시절 선배 선생들이 머리조금만 길면 이발기계로 고속도로 내며 머리찍어 피나던 생각 학생을 샌드백치듯치던선생들 여학생 남학생 구분불가어두운 골목엔 항상 동네깡패들이 터미널 역전엔 집나온 집잃은 학생 일반인들 그리고 깡패들 선생들 70년대초까진 북한이나 남한이나 똑같은 전체주의 세계독재자 순위도김일쉥이 박정희 공동 11위 뭐 같은 한반도 같은 민족이니 같았단말이죠 여튼 그때 개인적으론 꿈과 희망이 있었으며 혼자만이 간직할만한 추억이 되살아났겠죠 보고픈 지금 돌아가신분들이 살아계셨고 당연 그립죠 유신 독재로 처참하게 고문당하신분 죽으신분 막걸리 먹고한탄하다 까막소간분 공포에쩐 연예인 들박통을 천번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 엄청 나더군요 지금도 해결안된 정적제거 공산당몰이 여튼 그러신분들 빼곤 멍청하게살아왔든 힘있는 부자로살았던 권력가로 살았던 그냥 대중속에서 시대에 편승하고 대류를 따른 사람들 모두가 한번쯤은 회상에 잠기겠죠 꿈과 희망이 지금보다 훨씬 큰 꿈을 먹던 나이였으니70년대 패배자 희생자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꿈을 먹던 시절 그리울때가 저에겐 악몽뿐인 시대 였기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시절 이었습니다 전 이집 아줌마 신랑 입니다결코 두번다시 꿈속에서도 안나타나야할 학창시절 악몽
@이정희-c1w1u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날로그시절이넘그립네요
@hjkim5822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 100배 더좋은데요ㅋㅋ
@sanglium4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는 똑같이 힘들지요.
@aroutine4 жыл бұрын
정이 있고 사는게 재밌었죠
@블랙슈트-x4c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박인희님의 노래는 추억입니다.
@kcs4350 Жыл бұрын
세상제일 행복한 부부당신들 사랑함니다 영원토록 세상사는날까지 행복하세요
@TS-bb1pv7 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일본 🇯🇵에서, JST、14:34分
@브루스리이 Жыл бұрын
옛날 그대로에요. 눈물이 납니다.
@이여사-y1l28 күн бұрын
오늘같은 날씨에 이노래 들으니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김은석-w1h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에 내리는 눈오는 밖을 바라보며 그때의 그시절 늙음에대한 반성을 하게하네요~ 이 선율이 넘 그립네요...ㅠ
@김봉식-z4n4 жыл бұрын
박인희... 우리세대남자들의 우상! 100세 시대인데 이제 자주보여주세요 좀 늙엇으면어떻고 주름이 있으면 어때요 마음은 70 년대 잔아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