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님 나이70훌쩍 넘었어도... 통기타 치시던 그 때 그 목소리와 모습 정말 경이롭습니다.60년대말~70년대중반까지의 소중한 젊음과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ㅈ.ㄷ.😮😅😅
@이태용-u9p Жыл бұрын
ㅈ.ㄷ.😮😅😅😅😅..
@다니엘-s1d7 ай бұрын
와 표현딱맞습니다
@이재호-m2i4x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나나 무스쿠리네요. 목소리,음색깔,분위기가 젊었을때 그대로입니다. 그때 그 시절 서정적정서를 노래하시면서 시름과 고뇌로 다시 담아내시려고 써내려가시려자하심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지금 그대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남아주시길~
@professional6833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두눈살며시감내요~
@tkssktn48387 жыл бұрын
70세의 연세에 묻어나는 노래 인생의 허무함과 고결하심에 엄지 척
@안귀부인6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박인희가 70이라고요.? 충격!
@김태윤-l7w6 жыл бұрын
sunhwa jeou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YY-dh2rz6 жыл бұрын
라훈아노래
@남정태형6 жыл бұрын
최민옥
@눈팅헐4 жыл бұрын
45년생이니 연세가 벌써 76세 이십니다.
@힘내자-d3w5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지금의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모두 다 좋은 거 같애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 あなたに同意します。 😊👍🇯🇵から JST、23:54
@haha980694 ай бұрын
영원한 그윽하고 맑고 상큼한 향이 나는 목소리 레전드네요..
@김성희-m4p Жыл бұрын
오늘 들어도 눈가에 눈물이 핑~ㅠ 박인희 님 노랠 듣다보면 눈시울이 붉게 변하는 내 얼굴..
@유리바다-l3c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 방송출연소식 12월23일 낮12~1시 Kbs제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11시 sbs라디오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많은 홍보와 애청 꼭 부탁드립니다~~!**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7080 엄마들이 학창시절 때 낙엽 떨어지는 캠퍼스에서 낭만적으로 상념에 젖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에 감상하기 참 좋은곡 가슴 뭉컬해지네요.
@제클린-d7d Жыл бұрын
목마와숙녀 오늘 듣고싶은 음악
@최종숙-i3d Жыл бұрын
맞아요~61살~이노래를 듣고있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youngsukhong3757 жыл бұрын
끝이없는길의 전주곡이 내 흘러가버린 10대를 떠오르게 한다 아직도 내영혼을 흔드는 박인희님의 청아하고 고운노래에 세월의 무상함과 아쉬움 그리움이 묻어난다 내맘같이 그때 그시절을 잊지못하고 찾아온 많은사람들과 곱게 나이드신 박인희님을 보면서도 맘이 시리게 박인희님이 그립다
@vipbedts1701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나의18번 끝이 없는길~~
@허영호-x1q3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디 계시나요? 세월의 빛이 되야하는디,
@callemoi30413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시 10대네요 ㆍ
@차두현-k8y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20대 중반. 통기타치며 노래를 불렀네요
@yongyong87136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라디오에 귀를 기울려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맑고 청아한 음색이 한국의 나나무스쿠리네요..
@김진경-c3g3 жыл бұрын
청아한가을하늘 같은목소리감사합니다
@이경아-k1m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유짱8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시절이 그리워요~♡ 박인희씨 노래 아직도 느낌이 오네요*
@devoteonly Жыл бұрын
방청객분들 표정에서... 박인희 가수님과 노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했는지... 아련한 추억의 눈 빛들이 느껴지네요. 가수님 목소리도, 순수함도 그대로십니다. 잘들었습니다
@flower-love7069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시인,박인희님 그리움은 지금도 가득한데.., 늘 행복하게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리바다-l3c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소식입니다 12월23일 Kbs3라디오 낮12~오후1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Sbs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밤10~11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박인희 다음카페 모닥불을 검색해보시길 바라고 다른 팬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유리바다-l3c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소식입니다 12월23일 낮12~1시 Kbs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시~11 sbs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더자세한 정보는 박인희 다음카페 모닥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팬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TS-bb1pv9 ай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JST、14:53分
@윤순영-n9m8 ай бұрын
1😊@@TS-bb1pv
@Hapeel9124 жыл бұрын
기교와 힘을 전부 빼버린 절제된 노래의 매력.. 정말 감동입니다. ♥
@최영민-g1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님이 잘 표현했어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나는 너에게 동의한다. 😊👍 일본에서 🇯🇵 JST、4:03
@라울110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끝이없는길 정말좋아요.
@TS-bb1pv Жыл бұрын
@@라울1105
@최일탄7 ай бұрын
잔잔한파도같은섬세한 울림으로 가슴깊이 스며드는 신선한 감동이 덜해 세월이 야속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하여 지긋히 감기는 눈 이슬 맺힌다.
@최인호-f5k Жыл бұрын
예전의 가수들은 모두가 시인들이었다...요즘은 로멘틱은없고 그져 떼거리 눈으로만 호강하는 ...과연 노래란 어떤것인가....인생의삶.희노애락..가수들이 가지는..품위.품격..가사의 뜻과..전달력...과연 70~80년대 노래를 따라올수있는가..요즘 노래들은 듣고나면..잊혀져버린다.....가슴을 전달하는 그런 가사..노래가 없다...어쩌면 요즘 세대들은 불쌍하다
@nahyojinee8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꼰대 기질이다 ㅋㅋ 찾아보면 랭크된 노래 중에서도 좋은 노래 얼마나 많은데. 랭크 밖에서는 더 좋은 노래 넘쳐 남. 찾아본 적 없쥬?
@johnk74695 ай бұрын
진정한 가치는 보편적 가치는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다시 그 품에 돌아와 안기죠 아리랑은 몇 천년을 살아남았고 많은 명곡들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죠
@코뿔소-p4d4 ай бұрын
요즘 노래는 예술성이 없죠 그냥 지껄이는 거죠
@짱마이클3 ай бұрын
@@nahyojinee아무데나 꼰대 프레이름을 드리대냐
@mistyarea45128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맑은 목소리 간직하고 계시는게 무척 놀랍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513수젠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네요!
@TS-bb1pv9 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일본에서 JST、19:04分
@jsj2100Ай бұрын
옛날에 즐겨 들었던 노래~~지금도 아름다운 노래에 심금을 울립니다
@박경희-q2f24 күн бұрын
계속 눈물이 나네요 50대중반인데 어릴적 기억이 나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kcussdrbbs6796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이 정도의 젊음의 향기를 간직할수 있다는 것이 고무 적이네요.
@user-rk9np3yi3h Жыл бұрын
목마와숙녀는요
@권전하7 жыл бұрын
박인희 이름석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애달픔 그리움 추억 시절입니다
@이정택-z6e6 жыл бұрын
70십 이 넘어 들어보니 아엣날이여 그때가 사무치게 생각나네요 골탁 정숙아 보고싶당
@reenechung19135 жыл бұрын
명동 찻집에서 참 많이 들었던 그리운곡 이네요!!
@꿈꾸는식물-w8i4 жыл бұрын
목마와숙녀 시낭송 참많이듣고 울기도..참 그립습니다...젊은날의
@유리바다-l3c Жыл бұрын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 소식입니다 12월23일 낮12시~1시 강원래 의 노래선물 12월26일 밤10시 ~11시 Sbs 라디오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입니다 많은 홍보와 애청 부탁드립니다
@kairos52126 күн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창밥을 바꾸거나 기교없이 추억을 그대로 불러주네요...
@람작미 Жыл бұрын
아, 고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되는데. 한겨울 바람찬 날, 교회친구들과 목사님댁 작은방 아랫목에 여럿이 발을 묻고 돌아가며 노랠 불렀는데, 한 애가 이노랠 불렀지. 그때의 그녀석의 쓸쓸한 얼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는데. 박인희 씨 나이가 들어도 그 분위기, 목소리는 여전하네. 참 눈물나는 밤이네.
천상의 목소리. 어릴때 카세트 테입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다는게 신선한 충격이.
@배연관-f6vАй бұрын
울 엄마는 내 여섯살때 열다섯이나 많은 가난이 찌든 농촌으로 시집와서 육십년을 나만 보고 사셨는데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임종도 코로나땜시 못봤습니다 너무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엄마 생각나면 이노래 듣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막 납니다 못하고
@또봉이-g5o3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어른들이 늘하시는말씀이 옛날이 그립다 이런말씀을 듣고 자란 내가 이제는 그어른들처럼 내가 옛날이 그리운 나이가 되고보니 너무 아쉽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박인희씨 끝이없는길 이십때에 엄청조아하던 노랜데 잠시나마 옛날 회상하면서 듣고 있네요
@바다비-h7h8 жыл бұрын
참 세월이 무상하네요... 젊은 시절의 음성은 아니지만 너무 아름 답고 감동 입니다... 박인희란 이름 석자는 우리 포크음악사에 영원히 남을꺼에요...
@권수남-g9b8 жыл бұрын
바다비
@김성-t7f6 жыл бұрын
그날은 아름다웠고 지금은 그시절을 노래하고
@이정훈-s9r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moive755 жыл бұрын
60~90년대 곡들은 가사도 참 서정적인 것 같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명곡들이 너무 많은 듯... 좋네요...^^
@kriver77767 жыл бұрын
70이시라니~~!!!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신것 같네요~~!!!
@꽁하나턱3 жыл бұрын
세상에.70이신가요?
@아드리안멀3 жыл бұрын
1957년생 이십니다. 깜놀
@5월에3 жыл бұрын
@@아드리안멀 45년생이세요..
@jdm8892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18번곡인데
@석조정-k4y3 ай бұрын
영원히 듣고 싶은 끝이 없는 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어디서무엇이되어9 ай бұрын
7학년이 된 지금에도 늘 가슴속엔 당신은 우리의 여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그래서 가끔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jungds382810 ай бұрын
영덕 블루로드길 처음 만들어졌을때 봄꽃길 바닷가에서 늘흘러나오든노래 제가제일좋아하든노래입니다❤❤
@조도행-m3w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인가 부터....박인희님의 카세트 테잎을 잠잘때나 깨어 있을때나 참 많이도 들었지요...그 청아하고 아련한 소리는 지금도 잊지 못하지요...늘어지게 들었던 그 테잎은 나이가 들고 이사 다니느라 없어졌지만 그테잎의 보라색 표지와 느낌은 아직도 생각납니다...이제 박인희 님의 노래를 직접 들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그 시절 탄력있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히려 연륜과 세월이 묻어나는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켠에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원복-w2l10 ай бұрын
71세의 초로의 사람인데 50여년 전 쯤의 세월에 아주 애절히 좋아 했던 노래,지금은 그저 젊잖은 선비 이고픈,그러나 한켠 아련한 아아 그날 들.
이분은 아직.그리고 기다려야. 할것 갔군요. 아마 내가 죽기전엔 못볼것 같군요.인간의삶은 내마음처럼 되지않치만.상업적인걸 타엽하지 않은분을 흔들어 혼란을 주지는 않했나 생각한것 갔아 안타깝네요!
@썩열말세2 жыл бұрын
소녀같은 목소리 듣고 감탄하고 놀라워요~세월은 흐르나 진정한 가수는 영원하네요@!@
@별바래기2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이네요.
@YSSohn8 жыл бұрын
음정이 흔들리는 게 뭐가 중요할까.. 여전히 내마음을 울리는 걸..
@이주철-c7d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흔들리는건 내마음
@김명화-y8w2 жыл бұрын
사실 노래는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부르는것이 더 인간적인 음악으로 다가오는법이죠. 요즘같이 인위에 포장에 포장을 더한 이 시대에는 더욱 더...
@jusungkim23275 ай бұрын
😂@@김명화-y8w
@kimwonjune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눈물 뚝 관객 반응도 좋지만 밤새 울고 싶다... 건강하게 계셔 주신 것 만으로 행복 감사합니다..
@노영철-s6x5 жыл бұрын
살기는 힘들었어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기가차다4 жыл бұрын
박빡머리 학창시절 선배 선생들이 머리조금만 길면 이발기계로 고속도로 내며 머리찍어 피나던 생각 학생을 샌드백치듯치던선생들 여학생 남학생 구분불가어두운 골목엔 항상 동네깡패들이 터미널 역전엔 집나온 집잃은 학생 일반인들 그리고 깡패들 선생들 70년대초까진 북한이나 남한이나 똑같은 전체주의 세계독재자 순위도김일쉥이 박정희 공동 11위 뭐 같은 한반도 같은 민족이니 같았단말이죠 여튼 그때 개인적으론 꿈과 희망이 있었으며 혼자만이 간직할만한 추억이 되살아났겠죠 보고픈 지금 돌아가신분들이 살아계셨고 당연 그립죠 유신 독재로 처참하게 고문당하신분 죽으신분 막걸리 먹고한탄하다 까막소간분 공포에쩐 연예인 들박통을 천번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 엄청 나더군요 지금도 해결안된 정적제거 공산당몰이 여튼 그러신분들 빼곤 멍청하게살아왔든 힘있는 부자로살았던 권력가로 살았던 그냥 대중속에서 시대에 편승하고 대류를 따른 사람들 모두가 한번쯤은 회상에 잠기겠죠 꿈과 희망이 지금보다 훨씬 큰 꿈을 먹던 나이였으니70년대 패배자 희생자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꿈을 먹던 시절 그리울때가 저에겐 악몽뿐인 시대 였기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시절 이었습니다 전 이집 아줌마 신랑 입니다결코 두번다시 꿈속에서도 안나타나야할 학창시절 악몽
@이정희-c1w1u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날로그시절이넘그립네요
@hjkim5822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이 100배 더좋은데요ㅋㅋ
@sanglium4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는 똑같이 힘들지요.
@aroutine4 жыл бұрын
정이 있고 사는게 재밌었죠
@tjskawls4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셨어도 정말 아름답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cib17897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시절. 늦가을, 텅빈 운동장에 플라타너스 잎새가 날리는 그런 스산한 날에 문득 들려온 이노래에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 아직도 또렷하다.
@haesamhwang2379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추억이란 것...음...혜화동 로타리, 어느 중늙은이가 청춘 초판본을 길거리에서 파시던 그때 ... 고2., 나는 그 때 이천원이 없었다...77년도...그리고, 눈 내리는 겨울 어느 오후, 혜화동 로타리 빵집에서 흘러나오던 베르디의 나부코...동성고...
@두아-r4r3 жыл бұрын
돌았니
@뽀빠이-x5j3 жыл бұрын
@@haesamhwang2379 혜화동에서.폭주족하던생각이.나네요
@이상동-l7k3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김홍선-n5k7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돌아와 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우리곁에 영원히 남아주시고 건강하십시요
@숲향기편백5 жыл бұрын
박인희 목소리로 라이브 콘서트를 다시 듣고 보는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향숙.
@큰호박-x1s2 ай бұрын
박인희님 동갑이던 울어머니 생각나네요 (아직 살아계심) 전라도 섬으로 시집와서 제가 막내인데 저를 임신한줄 모르고 어머니가 무작정 서울로 (가출)ㅋ 처녀때 꿈이 통기타 가수였음 저를 임신한줄알고 꿈을 포기하고 다시 섬 으로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ㅎㅎㅎ 어렸을때 박인희님 노래를 어머니 통기타 목소리로 많이 들었습니다 ~~
@박익길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위처럼6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이연실님과 더불어 대한민국 포크가수 중 가장 천상의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포크가수의 명맥을 이어가는 박강수님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옛날 그 아름다운 목소리 살아있습니다 오랫토록 들려주시길 소망합니다♡
@vipbedts1701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블랙슈트-x4c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박인희님의 노래는 추억입니다.
@hangrimgallery71923 ай бұрын
어제 처음 들은 곡인데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르...시적인 가사가 마음에 콕콕 박혔어요.
@greenhouse23110 ай бұрын
우아 세월이 갈수록 주옥같은 노래가 더더 빛을 발하는 가수님 박인희님 티비에 나오셨군요 들으면 들을수록 박인희님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이후에도 언제나 좋다 했었는데 역시나 좋으네요
@김은석-w1h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가슴에 내리는 눈오는 밖을 바라보며 그때의 그시절 늙음에대한 반성을 하게하네요~ 이 선율이 넘 그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