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춤, 애교, 언어, 모든 것을 갖춘 가수 아이코, 일본의 미래 가수와 한국의 기대주 다현이와의 듀엣을 누가 생각해 냈는지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였네. 앞으로 두 한일 가수들이 어떤 무대를 선 보이며 한일 관중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24년 한일 귀염둥이 젊은 여가수 다현이와 아이코가 신이 났네.
@까망이대전3 ай бұрын
상큼발랄한 요팀 아주좋다 이 무더위를 날려줄 럭키팡팡 기대가된다 김다현&아이코 대박나시길....
@sting777kr3 ай бұрын
럭키팡팡 춤추며 노래할 수 있는 가창력 좋은 멋진 듀엣이네요 공중파 첫 무대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