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복희님께 푸욱 빠져 삽니다... musical 공연 꼭 갈겁니다.... 기대 돼네요..
@ERetroAutoDesign3 жыл бұрын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감동과 목소리 빛내주세요~
@젤소미나-r8o Жыл бұрын
전율입니다ㅠㅠ 신이시여~~어찌 저런 재능을... 그녀가 오래도록 무대에 남도록 도와주소서❤
@나다나-r8l3 жыл бұрын
윤복희씨는 사치도 안하고 검소하고 있는 그대로 사는 모습이 좋게 보이고 노래는 성량도 풍부하고 내공이 장난이 아니네요. 70대는 아가씨예요.
@윤복희-l8o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감사해요♥️
@zionriver9008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슈퍼스타 지저스크라이스트 보러 극장갔을때 객석에 내려 오셔서 윤복희님을 가까이 뵈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땐 저도 불신자라 의미도 모른채 뮤지컬을 보았는데 간증을 보니 윤복희님이 성령받고난후였더라구요 윤복희님의 얼굴에 빛이나던 기억이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윤복희님의 삶에서 막달라마리아의 향기를 느낍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ou04293 ай бұрын
주님을 영접하셨군요 ❤
@user-ethoctransibit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 윤복희님을 보라. 고음만이 다가 아니다. 저 진정성. 노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는 걸 온몸으로 부르짖고 절규하는 우리의 국보. 사랑합니다, 윤복희님. ㅠㅠ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
@user-ethoctransibit Жыл бұрын
@@윤복희-l8o 헉! 진짜 윤복희님이 강림하시다니요! 영광입니다. 성덕되서 너무 행복해요😍 부디 건강만 해주세요~ ♥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user-ethoctransibit, 아주. 건강해요 ♡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user-ethoctransibit❤
@mej82823 жыл бұрын
남자분들이 노래할 때는 너무나 공격적이고 분노에 찬 분위기라서 예수님의 원래의 모습이 아니라서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윤권사님께서는 예수님을 잘 아시는 분이기에 주님의 마음을 순종의 모습으로 그려내셨기에 거부감이 없이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자막의 설명이 성경과 다른 것이 아쉽지만 공영방송에서 예수님의 생애를 노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의미있네요. 윤복희 권사님을 사용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민자-g9m2 жыл бұрын
예리하신듯 물론 역대 예수들도 좋았지만 진짜 다르네요 애초에 예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진 않겠지만
@다운-t9b4 жыл бұрын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이거 뭐 국보급 가창력이네...여전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엘리아김-y3m3 жыл бұрын
76세이신데 성량과 감정이 더풍부해 지셨네요. 너무 너무 감동 입니다...👍👍
@이미진-p5l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윤복희님이 계셔서 넘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비와바람-s4m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어린이날이면 피터팬으로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셨는데 여전히 우리의 피터팬이십니다
@윤복희-l8o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 피터로 살아요 하하하
@백명희-r6e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너무 훌 륭하셔서 말문이 막힙니다 윤복희 선생님건강하시고오래 오래 뮤지컬도 하시고 가요도 불러주세요
@임재원-b6j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고마워요 😊 💕 반갑습니다!!
@MYHOME-tc1rw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전설이란 수식어에 가장 부합하신 분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무스비-i6h4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가치를 왜 이제서야 느끼는 나 자신에게 욕을 칩니다 .. 지금부터라도 이 분의 노래를 즐겨들을껍니다 ㅠㅠ
@hgeng8736 Жыл бұрын
나 이 분 뮤지컬 직접 가서 한번 보고싶다 왜 더 젊었을때는 몰랐을까..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잘하고 대단하시네요 지금이라도 공연하신다면 꼭 보러갈게요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9월부터 하모니.해요. 11월엔 바울과나.❤
@쌍남자-j2l Жыл бұрын
어디서 하나요??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쌍남자-j2l 전주 에서 하모니 10월에 공연 해요
@쌍남자-j2l Жыл бұрын
@@윤복희-l8o 정말 꼭가겠습니다~^^윤권사님 사랑합니다~♡♡♡
@신주은-g6m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있으면 왜 눈물이.. 어렸을때 피터팬 봤던 기억이 떠올라요.. 넘 좋아요 우리복희언니 사랑합니다
@taehyunpark1934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려워서 부분이 뜬금없이 소녀같이 아이돌 같습니다. 아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복희 선생님. 어릴때 선생님 공연을 봤던 꼬맹이가 이제 50이 다 되어 가네요. 감사합니다.
세월이 무색하게 모든 것이 멋있으시네요..참 아름답고 감동스럽네요...윤복희님처럼 멋있게 나이를 먹고 싶습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소미-r4q3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없음요 정말 멋져요~👍 코로나 조용해지면 공연장에서 보고싶어요^^ 최고예요~♡
@vlc91893 жыл бұрын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드가셔서 확인 요!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방역
@유학생05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조용해지면’
@지원신-l4d7 ай бұрын
장충체육관에서 우리나라 최초공연 1회에 갔던 1인 입니다.. 친했던 배우님이 있어서 1회 공연보러 갔더니 그분 왈 얌마 1회공연 보러 오는 넘이 어딨냐 하며 반겨주던 그분 때문에 보러 갔다가 윤복희님한테 완전 반해 왔지요. 스피커 달린 기둥 바로 옆이었는데 일도 과장안하고 그냥 가슴이 .. 갈비뼈가 울릴정도의 성량이었고 감정은..말할거 없었습니다..
@한순귀3 жыл бұрын
윤복희씨! 너무좋아합니다 좋은노래 좋은인성이느껴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늙음에 너무귀여음도 간직하고계시네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배성희-f9s3 жыл бұрын
70이 넘어 …. 이 영상을 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윤복희권사님 사랑합니다
@강명희-s3j3 жыл бұрын
윤복희님의 영혼을 울리는 노래네요!! 꼭 무대에서 가까이서 듣고싶습니다!
@_FlowerTTUNGJI2 жыл бұрын
윤복희 선생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여전한 멋진 성량..정말 대단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감동적인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s프라미스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레전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
@복받은자-o9n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런 작은체구에서 우렁찬 음성이 나오는지‥ 나이드셔도 목소리 여전하시고 ‥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이용준-x4r Жыл бұрын
윤복희 선생님 화이팅 최고의 가수입니다
@신순례-g4t3 жыл бұрын
윤복희님의 천상의 소리!!! 영혼을 울립니다.
@hmisa15943 жыл бұрын
노래에서 이런 에너지를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의 쓰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은혜를 받았어요.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감사합니다☺️
@이민자-g9m2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왜 명작인지도 ㅜㅜ
@안젤라-o7k3 жыл бұрын
윤복희. 대단한 실력자 위대한. 음악신.
@남은주-x7k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감동.감동. 예수님사랑합니다. 윤복희님.역시.살아있는 뮤지컬.대부입니다.
@양영숙-v4q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윤복희-l8o Жыл бұрын
❤
@kakiji4928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가수분 이십니다~~♡ 멋집니다~~^^
@Ozsweet064 жыл бұрын
요즘 들어 윤복희 선생님의 영상에 울고 웃고 인생이 담긴 당신을 모습 존경합니다 저도 힘을 내고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지금보다 더 진실하게 노력할께요 선생님 당신의 재능은 가히 천재적입니다 저도 닮도록 열심히 음악연습을 하렵니다 아름다워요 두렵지 않아요 ㅎ
@박정희-s5f Жыл бұрын
윤복희선생님 멋지셔요 눈물이나요 나이드실수록더멋있고 노래가 숙성된느낌이에요
@황은순-z2i3 жыл бұрын
윤복희 권사님 너무 가사,한구절 마디마다 지금 내가 걸어가면 처해있는,아픔속에,같은영상을 두시간째 반복해서 들으니 기도하시는 권사님에 모습에 지금 내삶이너무 힘들고 지쳐기도를 쉬고 있는데 다시,,중보기도에 불도,밝히고 꺼진예배가 회복될수 있도록,중보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저는 중보기도자 황에스더 집사입니다 권사님너무감사드립니다
@gosky11333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의 메시지입니다. 그냥, 뮤지컬 음악이 아니라, 복희님과 평생 하셨던 그분에 대한 사랑과 고백의 무대입니다~~
선생님의 빠담빠담빠담을 보러 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 중반이 되었네요. 알고리즘을 따라 들어왔다가 넘넘 감동받고 있어요. 늘 새롭고 날마다 더 깊어지시는 듯~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도 선생님을 뵐 수 있으니 넘 감사하고, 아직도 힘차게 그분의 노랠 불러주시니 더욱 감사해요. 두란노서원 1층 강의실에서 홀로 기도하시던 구부러진 등을 안아드리고 싶었던 영원한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옌블리-h1y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노래한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수많은 설명으로도 이해되지 않았는데 선생님 노래 첫소절로 바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멋진인생-b9v4 жыл бұрын
와~~~말이 필요없으신분! 늘 건강하세요!
@kihumjung23913 жыл бұрын
이 험한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노래로 전달하시는 분!!! 우리 저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그분을 향한 사랑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서 이제 곧 다시오실 그분을 만나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미카엘라-n4e3 жыл бұрын
윤복희 권사님 목소리에 예전 추억이 떠올라 눈을감고 듣노라니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보이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jku1253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은혜롭고 귀한 음악은ㅅ 듣게 됨을 주님께 영광돌리나이다
@백성이-b3z3 жыл бұрын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은 분은 바로 이분이 아날까 합니다 진정한 예술인이십니다
@angelakim43243 жыл бұрын
우러러 나오는 존경심의 마음.. 그 연세에도 주님을 향하는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저 역시 가슴 깊이 본받고 싶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뜨거운 가슴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윤복희 권사님 영육간 항상 강건하셔서 은혜로운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아가페 사랑의 마음으로. 그리고 지금에서 보게된 것을 미안합니다. 아주 오래전 강북제일교회에서 뵙고 넘 오랜 세월을 잊고 살았군요.. 영어 딕션은 권사님이 단연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