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전하고 싶어요 신나고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합니다()
@김기석-l1g Жыл бұрын
❤❤❤❤❤❤❤❤❤ 수리수리마하수리1000만
@김영준-f2j4n20 күн бұрын
와~~~ 이렇게 들으니까 넘 새롭네요 ❤
@리리-d1h20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최세진-w1p Жыл бұрын
# 팔방미희 세계로 미래로 파이팅 🎯🕉💖🍒💕💕🎉💘💘🛐
@맑은동쪽하늘 Жыл бұрын
중국어 버젼으로도 부르시니 멀지않아 세계로 뻗어나아가실것 같습니다 ᆢ👍👏👏🙏🙏🙏 많은응원이 미희님를 미래로 세계로 보낼수 있습니다 ᆢ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ᆢ감사합니다
@윤경상-k9h Жыл бұрын
미희님 덕분에 천수경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염불 보시에 경의를 표하고 고마움 전합니다 성불하세요 🙏 🙏 🙏
@백송-q8p Жыл бұрын
천수경을 이렇게 법음으로 듣고 있노라라니 신심이 절로나네요 권미희(금강화)님 응원합니다
@천년바위-l5w Жыл бұрын
천수경 듣고만 있어도 기도가 되는거 같아요. 나무석가모니불()()()
@박기범-v3y Жыл бұрын
천수경 노래를 잘들을게요
@노형주-t7x Жыл бұрын
주말에 평소다니는 암자에가서 부처님께 절하고와야겠네요
@토스카나 Жыл бұрын
관셈보살
@진실화-i1b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듣고~ 중독중독~ 감사합니다 💜💕💙
@한흐름 Жыл бұрын
저는 올라오자 마자 하루종일 잘듣고있어요^^~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바뀌다니 천수경들으며 반야싱경듣고 앞으로 마음수양 잘될듯합니다 나무아비 타불 관세음보살~^^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나라-b7r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
@김선용-h5p4 күн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singer_kwonmihee3 күн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이월담-s5b Жыл бұрын
[노래 절대평점(전곡)] PE R F E C T !!
@dongkeunkwak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천수경 찬불가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권미희 님 응원합니다. 듣고 또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흐름 Жыл бұрын
아침 마다 듣는 천수경은 너무 좋습니다 노래로 천수경을 다외웠네요 감사합니다 ~
@장진철-g4u Жыл бұрын
부르고 녹음하고얼마나 힘드셨어요 ^♡ 미희 금강화보살님ᆢ 늘 부처님의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윈합니다
@수보리존자-v4z Жыл бұрын
천수경 독송 관세음보살 찬탄게송 불자들에게는 최고로 가까이 독송하게 되는 경전이죠~^^♡ 나무관세음보살 _()()()_ 금강화보살 미희님! 안치행님! 감사드립니다 🙏
금강화보살님 꿈을 향해 원하는 삶을 기쁨으로 가득가득 담아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hiharbor2 Жыл бұрын
안치행님과 듀엣인데 안치행님 부르신 버전에 해설도 있고 정말 좋네요
@daon_yi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이거까지 올려주신다니... 진짜 감사해요ㅜㅜㅜㅜㅜ
@낮도밤촌6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맑은동쪽하늘 Жыл бұрын
울릉도 가셔서두 영상작업 하시나요? 대단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ㅎㅎ 잘듣겠습니다 ᆢ 울릉도 공연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ᆢ❤❤❤❤👍👍🍹🍹👏👏👏🙏🙏🙏
@이나온-o2v23 күн бұрын
노래로 천수경을 듣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리리-d1h20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경 들으면서 아침마다 화엄경 사경하니 너무 좋아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 이번생도 복을 넘치게 지으시네요🎉
@Tv-sn1mb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함께 잘사는세상 미례후손들을위해 오늘도 수많은 좋은인연 만남으로 부처님인연으로 🙏🙏🙏💕💕💕💕💕💕💕😍😀🏞행복나눔덕분입니다 화목한가정 (()) 수고많으셨습니다 성불하세요 (())
@박근성-o6h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듣고 있읍니다
@수철이-m7i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naenim6 Жыл бұрын
예전의 영문으로된 권미희 채널에서만 계속 맴돌다가 너무너무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 포털검색을 통해 이리저리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곳에서 계속 찾아 헤메일 많은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여기는 유튜브 노출이 되지않아 검색으로 찾기는 어렵네요.. 불교신도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감성이 몸에 배어있고 35년 넘은 기간을 철학적 고민과 함께 애초부터 물리학을 이해할 때 불교적 세계관으로 이해해왔던지라 제겐 좋은 공부까지 덤으로 되겠네요.. 보석같은 소리들, 자주 듣겠습니다..
@singer_kwonmihee Жыл бұрын
잘 찾아오셨습니다👍😊❣️
@맑은동쪽하늘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ᆢ잘 찾아 오셨습니다 ㆍ환영합니다ᆢ이곳이 권미희님이 직접관리하시는 전용채널 입니다 ᆢ기존에 쓰시던 채널에는 미희님의 개인적인 이유로 활동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으며 이곳에만 업로드 됩니다 최근에 40여곡의 신곡이 만들어져서 발표되었으며 영상이 만들어지는데로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ᆢ많이들어 주세요ᆢ감사합니다
@마리아-o9h6 ай бұрын
편안함을 느껴 집니다 따뜻함이 느껴 집니다 거룩함을 느끼고 깁니다
@김경선-d5z5t14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
@유공-s6w9 ай бұрын
참불가 식으로 듣는 게 훨 좋아요 재수있는 천수경 참불가 대박~~~~
@이일례-o4d8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SN-py4tw22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리리-d1h20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KHO-vn1iw6 ай бұрын
🙏🙏🙏 흥겨운 리듬 타고 기분이 참좋게 신나게 읊조려 보면 자신이 즐겁습니다 마음이 맑고 제정신이 참으로 밝아지지 않습니까 우리 신체가 진리몸형성 법신체 생명에 배어들도록..... 천수경 '기력' 상승 거룩한 힘 진정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