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말이 맞음. 남자나 여자나 중간 역할 잘 해야함. 중간에 자기선에서 컷트할거 컷트 해야지 존중이랍시고 당신 뜻대로 하라 그럼서 떠 넘겨 곤란하게 만드는거. 그야말로 답정너
@김연주-u6t3 жыл бұрын
인표씨 딱 맞는 배역이네 다른 사람 안 맞을듯 목소리며 배역이며 대체 불가
@오징어페퍼민트3 жыл бұрын
집안의 화목 강조하는 사람들이 주로 화목 깨는 주범일 때가 많죠
@숲향기-i2f3 жыл бұрын
공감!!!
@oldboy02023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착한척 괴롭히는 사람많죠. 강욱이란 역할도 착하고 배려있지만 우유부단해서 여러사람 상처주고있음.
@축복-p7i3 ай бұрын
이영애 패션이 지금 입어도 손색없이 세련됨
@바람이분다-x6s3 жыл бұрын
김정난 연기 압권
@ssa59164 жыл бұрын
김수현작가 드라마 인물들 지긋지긋하다 말투 짜증난다 생각해서 막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누구도 선한 악한 치중된 인물이 없고 드라마속 모든 캐릭터들을 입체적이게 만들어서 누구편도 못들겠고 전부다 연민이 가고 이해가 감. 주인공들은 주인공들대로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각자의 입장 주장들이 틀린게 없음. 여담으로 김수현작가는 무식하고 무례한 사람들을 굉장히 혐오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캐릭터 잘 만들지도 않고 있어도 사정없이 혐오스럽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향기-i2f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비슷비슷하다 실증 내면서도 김수현작가 작품 보게돼요. 막장 드라마들과 품격이 다름
아유 ..이영애 ..찌질하게노네 ...머 일일이 ..또 다 이메일로주고받고하는지 ..참 ...
@jinny22655 жыл бұрын
조민수 뻔뻔하다 질려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2 жыл бұрын
차인표 구렛나루 깎았네ᆢ 초반에 구렛나루가 너무 느끼하고 보기 흉했음
@erikanam22784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조민수........저러니 누가 좋아하겠나.
@yimiso17 ай бұрын
김수현 작가는 내로남불이네요. 박지현 작가는 남의 남자 탐해도 되고, 이화영 의사(내 남자의 여자)는 남의 남자 탐할 수 없나요? 이강욱의 정체를 늦게 알았으면 포기해야지, 어디 잘났다고 더 뻔뻔스러운지. 제가 박지현을 만났다면, 참 교육하겠네요. 직업 차별 계급 차별 외도 차별 등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