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형이 폐광에서 거미줄 걸려 거미한테 죽는 진짜 어이 없는 그 장면을 천지창조를 패러디한 다카소 진짜 미쳤음 ㅋㅋㅋㅋㅋ
@cloudtemplarleestar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물쥐 다이아 캐는거 실제 다이아랑 연동해서 표현한건 진짜 레전드
@파란병-q2u2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술기질 있음
@yjpark4494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그렸다 이게 재능이구나 ㅋㅋㅋㅋㅋ
@Ahtty2 жыл бұрын
이거 삼식이랑 동숙 엔더시티에서 떨어진거 그림도 명작인데 ㅋㅋㅋㅋㅋㅋ
@엥-s2i2 жыл бұрын
뮤즈의 두번째 죽음.
@HNTwo2 жыл бұрын
ㅇㅈ 뒤에 삼식이 놀라고있는거까지 개웃겼음
@castlemin8032 жыл бұрын
삼식이 ㄴㅇㄱ 하고 있는거 개웃김 ㅋㅋㅋ
@Ahtty2 жыл бұрын
@@castlemin803 ㅋㅋㅋㅋㅋㅋㅋㅋ
@easy81142 жыл бұрын
방송볼 때도 도트인데 특징 잘잡아서 잘 그리신다 생각했음 ㅋㅋㅋㅋ
@sechoi37472 жыл бұрын
칸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고 성장한 그녀 이후 소우릎 이라는 표현주의 작가와 함께 볼꽃 마을 후기 불네상스를 대표하는 양대 화가로써 이름을 남겼다.
@LymLym924 ай бұрын
칸형 영상인줄ㅋㅋ
@delightful_252 жыл бұрын
다카소의 작품에는 사람의 가슴을 따숩게 만드는 무언가 있다.
@nimihandle2 жыл бұрын
작품들보면 진짜 재능있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까지 기가 막혀ㅋㅋ
@권도형-t3o2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다주님 아부하는게 아니고 진짜 잘그리시는데요? 엄청 특징잘잡고 감각적인데;;
@꼮꽄2 жыл бұрын
3:35 동숙님 전담피다가 웃는거 왤케웃김?ㅌㅎㅋㅎㅋㅋ 기관차같음
@영서-s5r2 жыл бұрын
동수칸 반응이 우마이한데 그게 없네 아쉽다.. 다주는 진짜 재능있는듯
@이돌-v5z2 жыл бұрын
ㄹㅇ.. 극찬한거 넣어주지
@뚝딱-e5d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귀엽게 잘 하네;ㅋㅋㅋ
@마지막주말2 жыл бұрын
방송 껐을때만 레전드 찍은것도 참 ㅋㅋㅋㅋ
@JJeongwoo_2 жыл бұрын
개잘그리네 재능이다 진짜…
@etoilepetit56712 жыл бұрын
아니 도트 ㅈㄴ 잘찍는데 뭐지 ㅋㅋㅋ 재능있으신데?
@욥-j1x2 жыл бұрын
진짜ㅏ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잘그리넼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purificationjewelry7432 жыл бұрын
다주가 진짜 특징 잘잡아서 그리더라 보면 그림에 스토리가 딱보임 ㅋㅋ
@시계는아침부터-v8n2 жыл бұрын
2:45 고독한 피닉스박 ㄹㅇ 느낌있는데?
@sixflag772 жыл бұрын
미적 감각이 남다르신거같아요
@BREADBLACK2 жыл бұрын
다주님 전에 그림판에 동숙님 그림 그린거보고 그림쪽에 재능이 있으시다싶었는데ㅋㅋ
@rladnjsakd2 жыл бұрын
저도 커넥팅 듣고 노래쪽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꿀맛비비빅2 жыл бұрын
@@rladnjsakd 넌 진짜 악질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환-z7l2 жыл бұрын
@@rladnjsak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jugeum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다카소는 레전드다
@안성준-l2y2 жыл бұрын
동수칸 방송만 봤어서 다카소 작품볼때 감탄했었는데 ㅋㅋㅋ
@dasabo7748 Жыл бұрын
ㄹㅇ천재 그 잡채
@BornToBeat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그림 엄청 잘그리신당 돈 받고 그릴만한 실력
@김용암-u6n2 жыл бұрын
도트힘든데 잘그리시네 ㅋㅋ
@최선을-v4h2 жыл бұрын
못하는게 모야 주다영!!!!!
@Rising_Star_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예술가네 ㅋㅋㅋ 괴물쥐 작품도 미쳤는데 거미 가둬서 사운드연출까지 노리는건 미친 재능이다
@seungjunlee37922 жыл бұрын
술병 다까소 님의 예술품은 걸작이오!
@물만두엔간장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잘그리네 뭐임
@해맑-q8g2 жыл бұрын
동수칸 반응 롱수칸 다시보기 제목 '드디어 도박장이 오픈 했습니다. 도신 한동숙 출격 [불꽃서버 5일차]' 시간 2시 12분 8초부터 링크할랬더니 짤리나보네용
@해하나-e9g2 жыл бұрын
이건 도파가 진짜 맛있게 평가하던데 ㅋㅋㅋㅋ
@ingya_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퀄리티 뭔데ㅋㅋㅋㅋㅋ
@핸들_쉽지않다2 жыл бұрын
근데 마크는 진짜 쨳쓔 빼고 다 할 수 있구나..
@palaceskateboards48332 жыл бұрын
노래면 노래(커넥팅) 그림이면 그림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다주님
@ysr9408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느낌있게 잘그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
@apple67642 жыл бұрын
그림 ㄹㅇ 잘그리네
@아나조요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아니 특징 짖짜 잘잡아내신다 ㅡ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gwang1352 жыл бұрын
ㅇㅣ게 재능이고 이게 다주다
@22minkyu2 жыл бұрын
능력있다
@Matt038372 жыл бұрын
뭐야 ㅇㅙ 잘그려ㅋㅋㄱㄱㅋ
@originalWD2 жыл бұрын
새 미술관 오픈하고 사람들 와서 구경한것도 올려주실거죠? 제발 그럴거라고 말해요 🥺🙏
@익명-p9r2 жыл бұрын
다주님 오랜만에 마크 하시는게 좋네요❤
@user-lj5lx2uu2l2 жыл бұрын
재능 인정합니다
@팽귄-q4t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미술인가
@teni789872 жыл бұрын
진짜잘그림 도트로 표현력ㄷㄷ
@권민성-u1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처음부터 빵터졌네ㅋㅋㅋ
@sisin9037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다주 예전부터 느꼇는데 그림 좀 느낌 많이있음 따로 그림배우신건가?
@산양-s9m2 жыл бұрын
영화같네~
@doraemong_2 жыл бұрын
마크를 몇년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있네 ㅋㅋㅋ
@cloud_25482 жыл бұрын
다주님 재능을 찾았다...ㅋㅋㅋㅋㅋ
@롤로노아페토2 жыл бұрын
불꽃마을 영상 진짜 재밌다
@김하준-k6h2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다카소가 탄생한거였구나.
@user-yb3ey2so8m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재능있는데ㅋㄲㅋㅋㅋㄱㄱ
@koreancbum2 жыл бұрын
재능 ㅁㅊ
@Soma-mr6jf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주FT 창시자 아닌가?
@Ganzisung_2 жыл бұрын
아 다카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b_Hoya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재밌다
@Coffee_Tree123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능임 ㅋㅋㅋ 놀라움 ㅋㅋㅋ
@raiseori2 жыл бұрын
불꽃마을 메디치 ㅋㅋㅋㅋㅋㅋ 드립 고급지구요
@k2ngs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재능..
@yohankim79962 жыл бұрын
진짜 칸형껄로 보는데 잘 그시리긴 하시던데요 ㅋㅋ 원래도.. 미술쪽에 재능이 있으셨나?ㅋㅋㅋ
@폭락2 жыл бұрын
타스 그림보고반응한거 모음집으로내줬으면좋겠다ㅎ
@윤용빈-g8r2 жыл бұрын
겁나 귀여워ㅋㅋㅋㅋ
@moonsuhong9629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잘그렸다 ㅋㅋㅋㅋ
@김진병-l9c2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먹고살기 힘드네 ㅋㅋㅋㅋㅋ
@박병규-c9u2 жыл бұрын
ㄹㅇ 다카소좌 극한직업 그 자체 ㅋㅋㅋㅋ
@handlemomboom2 жыл бұрын
아니 ㄹㅇ 잘그리네
@qawsedrf126532 жыл бұрын
개잘그리네 ㅁㅊ
@김스미스-p1o2 жыл бұрын
달빛이 거미와 같은 각도로 사선에서 내려옴은 마치 한동숙에게 서늘한 비수가 꽂히듯보이며, 생명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천지창조의 한장면을 생명의 마지막인 죽음을 묘사할때 표현해낸 재치가 돋보인다.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을 깊은 폐광속에서 비극을 맞이하는 두려움을 표현하듯 전시장 가장 깊은곳, 바깥쪽의 밝은 조명과 대비되는 어두운 공간에서 들려오는 거미의 음침한 울음소리는. 보는이들에게 당사자가 느꼈을, 암울하고 비참한 운명을 체감 시켜주는 듯 하다. 아담은 구름위 천사들의 축복속에서 주의 뜻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문득, 눈을 뜬 아담이 자신의 창조자를 마주할때 느꼈을 감정이 궁금했다. 경이로움과 영광, 여러 감정속에서 나는 그가 분명 마음 한켠에서 압도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심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천지창조와 정확히 좌우반전된 구도를 지닌 이 작품은, 자신이 수도없이 죽이고 무시해왔던, 그저 하찮은 존재인 '벌레'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천사들의 축복과 나팔소리와 대조되듯, 소름돋는 거미소리와 깊고 어두운 폐광, 거미줄에 걸린 그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독거미는 피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로 느껴졌을 것이다. 압도적 존재 앞에서 같은 자세를 취한 두 남자가 느꼈을 감정은 같지만 다르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연출한 다카소 화백의 내공을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나 또한 그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