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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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연구소 BullsLab

뻘짓연구소 BullsLa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800
@뻘짓연구소
@뻘짓연구소 3 жыл бұрын
1.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는건 같아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GPU는 쿨러 달려있는데 마찬가지로 온도가 올라가죠. 다만 올라가는 속도는 낮출 순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끓는 장면 보시라고 일부러 안단거에요. 2. 유냉이 아니에요ㅋㅋ 3M의 데이터 센터용 특수 용액입니다. 일반 판매를 안해서 구하는게 힘들었네요. 3. FC-3283 말고, 끓는 점이 더 낮은 버전을 샀어야 했는데 3:07 이건 안팔아서 못구했습니다. 4. 참고로 이거 그냥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증발도 물 보다 빨리 되는 편. ▪ Chapter 00:01 인트로 00:16 그래픽카드 둘러보기 01:09 엔비디아 리플렉스 01:53 신박한 쿨링 방식? 03:18 어렵게 구했습니다 04:23 넣어도 돼? 05:06 윈도우 접속이.. 06:52 게임도 해봤어요 08:47 지연 속도를 줄여보자 10:26 리플렉스 테스트 11:37 문제가 생겼어 12:45 커스텀 펠티어 냉각기 13:51 결론
@ueongmeow
@ueongmeow 3 жыл бұрын
서진호 선정 채널 이름값 가장 잘 하는 유튜버
@Uyeonhage
@Uyeonhage 3 жыл бұрын
히트스프레드만 cpu에 달아놓는건 어땠을까요?
@wish_victory561
@wish_victory561 3 жыл бұрын
FC계열 말고 오른쪽에 있는 Novec 7100 정도 사셨으면 어떠셧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아무래도 cpu 쪽에서 비등이 잘 되어야 열전달도 활발해질테고 온도도 많이 떨어질거 같네요
@hunhochung4059
@hunhochung4059 3 жыл бұрын
3M 홍보영상보면 기화시키고 뚜껑에 방열판 달아서 외부로 열 식히는 방식을 쓰더라구요. 기화점이 50도 정도인 FC-3284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통과 용량이 작은 것 같아요...
@agent_urus
@agent_urus 3 жыл бұрын
뻘짓형이네?
@Seoul4083
@Seoul4083 Жыл бұрын
11:36 dwm (데스크톱 창 관리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Aero 테마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삼중 버퍼링, 수직 동기화를 걸어 버리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에는 지연과 렌더링이 크게 걸릴 수 밖에 없죠
@NAVI_NITRO
@NAVI_NITRO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KNOWN_8325
@UNKNOWN_8325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약간 존경스러움 ㅋㅋㅋㅋ
@user-ru6sr9zk9z
@user-ru6sr9zk9z 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뜬다 -> '아직도 뭐가 더 남았다고?' -> 닉값하네 ㄹㅇㅋㅋ 하고 끔 -> 영상이 뜬다 -> '아직도?' -> 닉값ㅋㅋ -> 영상 뜸... 이 패턴이 끝나질 않음 ㄹㅇ 대단함ㅋㅋㅋㅋㅋ
@tt_Team_A
@tt_Team_A 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입니다 유냉 시스템에 단점이 유체의 온도가 올라가는건데 칠러를 설치해서 유체 온도를 낮춘다ㅋㅋㅋㅋㅋ 이번영상 대박입니다ㅋㅋㅋㅋ
@DongtimorrrDong
@DongtimorrrDong 3 жыл бұрын
진짜 형은 IT에 미친 부잣집 아드님이 맞았어......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다ㅋㅋㅋㅋㅋ
@성은박이름은지성
@성은박이름은지성 3 жыл бұрын
소문으로 사장님이라고 카드라
@emfkdhems
@emfkdhems 3 жыл бұрын
@@성은박이름은지성 연구소 박사님 ㄷㄷ
@PJone2
@PJone2 3 жыл бұрын
4:25 저저저저! 백원씩 센다! 근대 이거 좋은점이, 먼지가 안쌓인다는거네요. 외부로 구멍이 나있을 필요도 없으니, 셋팅 다하면 휴대폰 방수시키는거마냥 밀봉하면 될거같고. 가격만 안정화되고 하면 차세대 컴퓨터는 다 이런식의 수냉커스텀이 기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ym8517
@hym8517 3 жыл бұрын
결론 : 넓은 공간, 넓은 수조, 대용량 쿨링 시스템, 무엇보다도 많은 돈이 있어야 할 만하다ㅋㅋㅋ
@민재김-k8t
@민재김-k8t 3 жыл бұрын
이거 걍 커수아님?
@Honey-Crunch
@Honey-Crunch 3 жыл бұрын
@@민재김-k8t 커수보다 관리가 빡센 무언가 인데 무소음이 장점 발열 관리가 커수만큼 안되는게 단점
@kissoff9891
@kissoff9891 3 жыл бұрын
시스템을 완전 닫힌계로 구성이 가능해서 부품에 먼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게 만들수있음
@hjlee7914
@hjlee7914 3 жыл бұрын
@@kissoff9891 근데 결국 세균번식 하지 않을까 싶네요.
@BYOLlife
@BYOLlife 4 ай бұрын
플루오르화케톤 이게 1L에 8만원정도 합니다. 그리고 불순물 안 들어가게 잘 밀봉해야 합니다.
@penclub4525
@penclub4525 3 жыл бұрын
혹시 04:00 분에 나오는 소형 핸디 콤프레샤 제품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매번 다이소에서 일회용 사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요
@A8Dn
@A8Dn 3 жыл бұрын
조그마한 면적의 히트스프레드에만 액체가 직접 닿는 것보다는 덩치 큰 방열판(극단적인 예로는 무소음 노팬 쿨러) 이 적용된 공랭 쿨러를 장착해 액체와 접촉하는 냉각 면적을 최대한 늘리는 게 좋아보입니다.
@JHoonSeo
@JHoonSeo 2 жыл бұрын
물 자체가 가열되서 장시간 사용하면 거기서 거기..
@par953
@par953 Жыл бұрын
오 맞음.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사실 분해해서 gpu칩에 같은 셋팅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팬이 액체속에서 부하걸려 돌면서 발열을 더 일으켰을 가능성도 크고..
@아르타니스-e5x
@아르타니스-e5x 10 ай бұрын
​@@par953그러네요
@김용수-x3l6n
@김용수-x3l6n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험했던 쿨러없는 대형 cpu 방열판 달고 펠티어 와트나 쿨러 대수 늘려서 하면더 잼있을거 같네요 :) 잘보고 있습니다 꿀잼!!
@dbrudtjs2
@dbrudtjs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200만원짜리 용액ㅋㅋㅋ 역시 뻘짓형 최고
@ygh0127
@ygh0127 3 жыл бұрын
120도에서 증발하기때문에... cpu근처에서 120도가 되어야 떨어지니까 110도 이상까지 cpu온도가 올라가는거같습니다..... 50도까지 사용하는걸로 하셨으면 50도 부근에서 기화하기때문에 열대류로 인해 훨씬 더 많이 빨리 열해소해줄거같은데....
@송송-k7p
@송송-k7p 3 жыл бұрын
와ㄷㄷ 이형은 타 IT유튜버들에게는 범접할수없는 아이덴티티가 있단말이야 영상올라올때마다 감탄하고간다 ㄹㅇ 형은 무조건 100만유튜버가자
@메론맛푸딩-w5m
@메론맛푸딩-w5m Жыл бұрын
ㅈㄴ 오그라드노
@505헬붕이
@505헬붕이 3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찾아서 보고있지는 않지만 알고리즘으로 뜨면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ㅋㅋㅋ cpu까지 액체에 담아야하나요? 적당히 지지대나 층을 나눠서 pci부분만 액체에 잠기게해서 돌려보면 훨씬 재밌는 영상이 될거같습니다
@Song_Word
@Song_Word 3 жыл бұрын
이런 아이템을 도대체 어디서 알아오는 거지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김도훈-v4y
@김도훈-v4y 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를 달아서 돌리면 히트싱크로 열 분산&표면적 증가 + CPU 근처의 냉각액 순환용 펌프 처럼 동작해 CPU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수조 전체의 평균 온도가 오르는 속도는 더 빨라지겠죠.
@user-hakjeong
@user-hakjeong 2 жыл бұрын
쿨러를 액체에서 작동할수있는걸로 교체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저액체가 방열판보다 열전도율이 높으면 방열판 안다는게 더좋죠.
@korean_dude6036
@korean_dude6036 Жыл бұрын
@@user-hakjeong 열전도율이 기체
@이준식-x8q
@이준식-x8q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선정 초심잃지 않는 유튜버 1위
@Maronang
@Maronang 3 жыл бұрын
열교환기와 fc-3284나 fc-72쪽으로 해야 발열해소에 확실할듯하네요. 윗부분은 고정댓글에서 말씀해주신거고 cpu쪽 히트싱크설치와 케이스 내부 유체에 흐름을 만들어주면 엥간한 수냉 뺨칠 시스템이 될거같습니다. 흐름없는 유체는 말씀하신대로 비열때문에 발열부 주변에만 열이 쌓이니까요. (이부분은 끓는점 50도대인 투페이즈 냉매로 할경우엔 상관없겠네요. 기화하면서 50도이하의 주변 유체가 다시 빈자리를 채우는 식일테니) 해외에서 끓는점 낮은 유체로 테스트하는걸 봤는데 케이스상단 히트싱크에서 맺혀서 비처럼 다시 떨어지는게 장관입니다. 다만 비싼냉매 날려먹지않을라면 케이스 패킹을 단단히해야할듯합니다.ㅎㅎ
@LuvUrd
@LuvUrd 3 жыл бұрын
전에 사셨던 몹시 비싼 무팬쿨러랑 조합해보면 효율이 좋아지지않을까 싶네요
@yaksu
@yaksu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조합이 될듯 ㅋㅋ
@nvvAve
@nvvAv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는데 액체가 닿는 면적만 넓혀주면 해결될 것 같아서
@onnayama5050
@onnayama5050 3 жыл бұрын
무팬을 떠나서 쿨러자체는 무조건 달아야해요. 저렇게 시피유만 덜렁노출하면 면적이 훨씬 더 줄어듭니다. 공랭쿨러가 금속으로 크기가 큰 이유가 그만큼 면적을 넓혀주는 용도라서 저렇게 시피유만 노출하면 당연히 효율이 엄청 떨어지죠. 마치 쿨러 떼서 시피유에다가 선풍기 틀어놓는 격이랑 똑같죠 저건..
@이승언-s4c
@이승언-s4c 3 жыл бұрын
ㅇㅇ 팬이 문제가 아니라 쿨러 쇳덩이를 달라주는게 열 발산및 교환면에서 더 효율이 좋을 듯요.
@까다로운철이
@까다로운철이 3 жыл бұрын
이 의견에 추천 한표
@onair1010
@onair1010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서버에 적용한 영상을 보면 구리 플레이트 비슷하게 방열판이 되어있는데 아마 발열량을 계산해서 부피?를 정해서 장착했을것 같네요 이게 원리가 낮은 끓는점으로 액체가 끓어서 수증기가 되면서 열을 가져가고 발생한 수증기는 밀폐된 내부 천장에 맺혔다가 액체로 다시 내려가서 완전 밀페만 된다면 확실히 괜찮을것 같네요 그런데 노팬 쿨러를 장착한다면 끓는점까지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최대한 끓는점까지 올라가는 쿨러크기를 계산해서 장착해야할듯 단점은 어쨌든 사용하면 용액이 끓는점에 근접한 상태로 유지될텐데요 공산주의식 온도로 모두 평등하게 일정온도가 유지된 일반사용을 전제로 설계해서 온도가 낮은 쪽 부품은 원가절감으로 저스펙 부품을, 고열원에 가까운 부품은 고스펙 부품을 사용할텐데 이 방법은 사이좋게 다 같은 온도가 적용되니 부실한 부품쪽의 수명이 보통보다 짧아지는 단점이 있을듯 아무튼 보글보글 기포가 발생한다는게 쿨링이 된다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히트파이프 안의 냉매로도 사용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YellowPie236
@YellowPie236 3 жыл бұрын
크...리얼 수냉 신기하네 유튜브각 되게 잘 뽑으신다ㅋㅋㅋ
@조주흠-r9f
@조주흠-r9f 3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있는 시도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PU의 경우 히트싱크(방열판?)를 달아야 액체와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냉각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팬은 액체에서 무용할 것 같고, 그래서 그래픽 카드도 히트싱크만 두고 팬은 제거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조주흠-r9f
@조주흠-r9f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네.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doaexp
@doaexp 3 жыл бұрын
이건 뻘짓이 아니고 미친짓아닌가 아무리 수랭 용액이라도 증말 미쳐버렸다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가
@시세상
@시세상 3 жыл бұрын
저런 액체 냉각을 하려면 그에 맞는 힛싱크(방열판)을 달아야 하고 순환펌프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저렇게 액체 자체를 냉각하는게 아니라 기화되는 기체를 냉각해서 다시 액화시켜 되돌리는 순환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낮은 끓는점(대략 50도씨정도)을 유지하는 액체를 사용하는 이유 없죠(차폐된 챔버 형태로 내부에서 액체기체가 순환되게 설계되야 함) 그래서 개인이 쓸순 없고(냉각 효율이 더 떨어짐) 대규모 IDC 센터에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대규모로 넘어가면 전체적인 효율은 좋아짐) 저렇게 오픈된 공간에 쓰면 금세 다 날라갑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특히 ^_^ 저것과 완전히 동일한 형태가 힛파이프이고 많이들 쓰고 있는 그것입니다.(낮은 끓는점을 이용한 제품이고 그만큼의 밀폐 + 반대편은 냉각)
@GFORE
@GFORE 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용액을 담아두는 케이스가 더 중요합니다. 맨처음 나왔던 서버를 담근 용기는 냉장고입니다. 따로 열배출을 할 필요가 없죠 냉장고 라디에이터가 있으니까요 열젘도율이 낮은 아크릴을 케이스로쓰고 뚜껑을 덮게 가장 체감을 못하게된 부분이아닐까합니다. 저런형태의 수냉은 비열때뮨에 비표율 적인게 있지만 열전도 표면적을 넓히는 알파값이 생기므로 케이스를 통구리나 알루미늄 으로 하셨으면 괜찮았을겁니다
@sund8569
@sund8569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듣고 보니 그렇네요! 누군가 테스트 해보걸 보고 싶어요
@oneturkey-x4f
@oneturkey-x4f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 .. 원본 영상 보면 누가 봐도 냉각 시스템 갖춰진 냉동 시설이 본체 인거 같은데.. (기화되어 뚜껑에서 액화된다는 말에서 더더욱) 아크릴 용기에 액체만 담궈서 하는 저런 실험은 안하느니 못한 방법으로 모양만 갖춘 반쪽 짜리 같네요..
@ndaisy-hy6nv
@ndaisy-hy6nv Ай бұрын
액체에 담가놓으면 쿨링이 전혀 되지 않는 이유는 액체가 끓는점이 50도라 금방 기화가 되고 이는 CPU와 액체 사이에 기체 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기체층은 기체분자와 액체분자의 충돌을 억제하고 막는 역할을 해 열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액체의 온도를 낮추더라도 금속의 열전달 속도가 제일 빠르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액체를 기화되지 않도록 순환시켜 주거나 표면적이 넓은 라디에티이터 형태의 열전달 물질을 부착해주면 좋습니다
@BGNMNO
@BGNMNO 3 жыл бұрын
게임할 때 게임유튜버 마냥 자막 바뀌는게 이 영상 킬링포인트ㅋㅋㅋ
@jdongyoun
@jdongyoun 2 жыл бұрын
해외 유튜버들이나 기업 홍보 영상같은거 보니까 아예 에어컨 실외기랑 연결해서 온도를 거의 0도에 가까운 수준으로 낮춰버리더라구요 펠티어 소자는 소형에 저전력이라 좋긴 한데 그만큼 성능은 떨어지는지라...
@구건호-m1m
@구건호-m1m 3 жыл бұрын
팬은 안달아도 방열판을 달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andrew3870ify
@andrew3870ify 3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열판마려워요ㅛㅛ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방열판 달았어도 온도 오르는건 똑같아서리... GPU도 쿨러 달려있는데 결국 온도가 오르잖아요? 속도는 늦출 순 있지만 결국에 쿨링을 해주긴 해야합니다
@junkl01
@junkl01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어허.... 왠지 저 시스템에서 방열판을 달아서 확인해 보는 것은 뻘짓이니 안 할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거시기 하네요.
@sang_kil
@sang_kil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그래도 방열 면적이 달라지는데 차이는 있겠죠, 순수물이 그만큼 빨리 온도가 올라가겠지만 ㅋㅋ
@오리-t5w5e
@오리-t5w5e 3 жыл бұрын
@@sang_kil 그 물의 온도를 잡지를 못하니...
@ricecakekor
@ricecakekor Жыл бұрын
100% 순수한 물은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증류수에 컴퓨터를 담그지는 마세요. 메인보드를 담그는 순간 보드에 있는 먼지, 방열판, 제조시 남아있던 플럭스, 세정제 등이 녹아나오면서 이온들이 미쳐 날뛰게 되며 전기가 흐르기 시작하고 철, 구리, 알루미늄 등은 전기분해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그 결과로 약간의 수소와 산소기체, 그리고 컴퓨터였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죠? 그거면 충분합니다. 남자니까!
@잠에약한하마
@잠에약한하마 3 жыл бұрын
1:53 형... 디노 스칼라 도커 엔진엑스 깃 자바스크립트 우분투 스위프트 리액트 노드 비주얼스튜디오 하둡..... 개발자였어??
@베타테스트-j9u
@베타테스트-j9u 2 жыл бұрын
열전도체가 고체에서 액체로 바뀌었을 뿐, 최종 방열은 결국 공랭식
@Running_KangNam
@Running_KangNam 3 жыл бұрын
닉값 제일 잘하는 유튜버다 ㄹㅇㅋㅋ
@HappinessLife-pn2rh
@HappinessLife-pn2rh 3 ай бұрын
예전에 흘려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일반인 입장에서 신선한 시각의 실험 이였네요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Tristan_ui
@Tristan_ui 3 жыл бұрын
200을 태우다니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하고싶었었나요...?
@lostdream3333
@lostdream3333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왔던 펠티어 죽지도않고 또왔네...이녀석 금방 사장될줄 알았는데 몇십년째...
@LE_SSERAFIM
@LE_SSERAFIM 3 жыл бұрын
내부에 펠티어 래디에이터를 두면서 아크릴 소재의 케이스도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로 바꾸면 확실히 쿨링 성능이 좋아질 거 같네요.
@ktj4355
@ktj4355 3 жыл бұрын
펭티어보다는 열교환기를달고 냉매순환기를 달아야됩니다
@066aks
@066aks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펠티어의 효율이 똥망이기때문에 펠티어를 이용한건 의미가 크게 없다고 봅니다 구리 케이스에 방열판으로 식히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linerpainkiller3425
@linerpainkiller3425 2 жыл бұрын
펠티어는 일시적인 쿨링입니다. 총 열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내부에 펠티어를 넣어두면 온도가 오히려 더 오릅니다.
@onelee7741
@onelee7741 2 жыл бұрын
아크릴 케이스를 바꿀 필요 없이 외부로 열교환기를 두면 됩니다. 펌프를 이용해서 외부 라디에이터를 통해 총 열량 이상을 빼주면 되는데, 대략 tdp 600 이상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200w 펠티어로는 택도 없죠. 보통 저런 경우 자동차나 에어컨처럼 외부에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서 용액만 따로 냉각하고 도로 보내는 식으로 합니다. 케이스 자체를 냉각기로 쓰는 경우엔 증발 응축의 냉각 원리 이용해서 구성하구요.(이 경우 밀폐해야함.)
@bonga1229
@bonga1229 3 жыл бұрын
쿨링 면적 넓은 CPU쿨러+대용량 펠티어 냉각 시스템까지 추가 했으면 보기드문 성공 사례가 됐을듯
@심리전-b1p
@심리전-b1p 2 жыл бұрын
기포가 생긴다는게 CPU랑 냉매제 사이에 열교환이 안된다는거 아닌가 그거 있잖음 용암에 손대면 얇은 증기막이 생겨서 잘 안 데는 것처럼. 시피유 팬에서 방열 판만 때서 붙여 놨어도 효율 올라 갔을거 같음 또 저 케이스도 아크릴 말고 알루미늄 이었으면 거기서도 냉매 열이 식었을듯 그렇네 저 케이스를 방열판 구조로 알루미늄이나 구리로 짜면 방열이 되겟네 ㅋㅋㅋ 그러면 저 용액 200만원에 하드웨어 대충 200 금속 주형 값하면 600정도면 맞추려나 ㅋㅋㅋㅋ
@nso7747
@nso7747 2 жыл бұрын
@@심리전-b1p 라이덴프로스트 현상이 일어나려면 cpu 온도가 160도쯤은 넘어야...
@DigDDak
@DigDDak 3 жыл бұрын
cpu에 쿨러없이 방열판만 달았어도 온도 괜찮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액체와의 접촉 면적이 수십배 뻥튀기 되니까 쿨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액체 남았으면 2트 가능하실까요?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ㅎㅎ (쿨러 달린 GPU 온도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 다만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낮아질 순 있겠죠
@Yoon-kc7xg
@Yoon-kc7xg 2 жыл бұрын
이실험이 뻘짓인 이유 1. 비싸다 2. 비싸다 3. 1년 이상실사용 테스트는 아니다. 4. 그냥 의미없다
@hyun-87
@hyun-87 3 жыл бұрын
3:09 ...여기서 부터 잘못 된 것 같네요... 일단 작동 온도라기 보단 액체로서 유지되는 온도 같아요... 처음 다른 곳에서 세팅한 설명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 액체의 온도로 냉각을 식히는 것이 아니라, 기화가 되면서 기화열로 냉각을 식히는 원리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펠티어 소자로 액체를 냉각식혀도 소용이 없는 거죠.
@chsh851016
@chsh851016 3 жыл бұрын
4:24 시작해서 액체를.붙는데...200만원짜리 액체를 저렇게 콸콸 책상에 흘리시면... 한 10만원치는 버리셨겠죠???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눈물....
@calvincandy9726
@calvincandy9726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덕후라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쏟을 수 밖에 ㅋㅋ 아
@ITrueNewbieI
@ITrueNewbieI 3 жыл бұрын
M$의 소개영상에서 사용한건 해당 액체가 증발하면서 열을 흡수했다가 다시 그 기체가 식으면 응축되어 액체로 되돌아오는 식으로 순환하게되있는거라서 끓는점 120도 짜리를 사용하시면 안되고 정상적인 쿨링을 원하셨다면 높아도 70도 이하인 걸 사용하셨어야 합니다.
@wolfisbest3400
@wolfisbest3400 3 жыл бұрын
4:37 흘린 용액 값만 몇만원 할듯 ㄷㄷ;;
@회사다니는청년
@회사다니는청년 3 жыл бұрын
펠티어를 통한 냉각으로 유체 온도를 떨어지게 만들고 그걸 내부 케이지에 냉각수로 공급해주고 1가지가 아쉬운게 공급해준 컴퓨터 케이스 내부에서 유체의 흐름이 적거나 거의 없는 부분처럼 있기 때문에 열교환율이 떨어져서 온도가 올라가요. 내부에 유체 자체가 정체가 아니라 다른 영상보여주신 것처럼 흐름을 만들어서 원활하게 계속 전체적인 열교환이 되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거죠.... 아무리 펠티어 소자의 펌프로 냉각시키면서 공급해주더라도 호스 인근만 열교환이 되는거고 전체적인걸 열화상이나 온도 체크를 별도로 하면은 열분포도 안좋을거에요.
@YeaandNay
@YeaandNay 3 жыл бұрын
NVIDIA가 이런 거 하는 데도 지원을 해 주나욬ㅋㅋㅋㅋㅋㅋㅋ
@midna8031
@midna8031 3 жыл бұрын
cpu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게 문제라면 저번에 다뤄봤던 무소음 노팬 쿨러를 달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팬은 없이 히트싱크만 있어도 될것 같고요. 어차피 온도가 올라가면 용액이 끓어서 위로 올라가니 팬으로 용액을 섞을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JonCarolina
@JonCarolina 3 жыл бұрын
CPU도 쿨러가 필요한 이유: 유체와 접촉 면척이 넓어지기 때문, 쿨러랑 결합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재칠이-q3x
@재칠이-q3x 2 жыл бұрын
직접적인 cpu쿨러가 아니라도 액체가 충분히 순환하게 하는 용도의 펜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원리는 우리창문을 닫고 있어도 선풍기를 틀면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이 몸주위에 만드는 열막을 날려 시원해지는 것과 같죠
@upsd1
@upsd1 3 жыл бұрын
미네랄 오일의 고점도와 산폐성에 좌절을 맞본후 대체할만한 비전도 리퀴드를 못 찾고 포기하고 어느덧 나이가 먹어 관심외였는데, 정말 좋은 신소재가 있었군요. 가격이 문제지만, 제가 해본 경험상의 관점으로 첫번째 수량이 부족합니다. 리퀴드가 열을 받고 그걸 전체 평균화를 시키면서 흡수를 해주고 적절한 방열 제품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해줘야 하는데, 방열 제품으로 펠티어 냉각기보단, 그냥 라디에이터가 더 가성비가 좋을거 같습니다. 전기효율이며, 가격적 측면에서 두번째 시간당 냉각효율에 맞는 수량이 필요합니다. (이건 냉각기 효율을 계산하여 체적 수량을 잡으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 리퀴드가 엄청난 고가이니, 펠티어 냉각기와 공랭라디 조합을 적절히 조합해도 좋을듯 합니다.) 두번째, 방열기.... cpu는 가급적 체적율이 좋은 방열판으로 달아서 좀더 cpu의 열을 골고루 전열 할 수 있는 팬리스 쿨러를 달아주셔야 겠네요.하다못해 써모랩트리니티라도 팬 제거후 달아주심이 좋을듯. 세번째에서 언급할 부분인데, 세번째 방법을 안 쓰시면 차라리 팬이 있는 제품을 쓰셔서라도 물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게 냉각 효율이 좋습니다. 세번째, 물의 흐름을 위해 관로 설치 냉각기에서 나오는 리퀴드를 마냥 본체안에 흘려 넣지 않고 cpu 방열팬과 gpu 방열팬에 관로를 설치하고 관로에 방열판쪽으로 타공을하고 냉각된 리퀴드를 1차적으로 직접 cpu와 gpu에 공급 시켜 주는 모양새를 잡아줍니다. 또한 타공관 관로에서 나오능 리퀴드를 빗자루로 쓸듯이 아래에서 위쪽으로 타공을 해놓으면 자연스럽게 유속도 생겨 흐름에 문제도 안생겨서 리퀴드가 본체안에 덥혀지는 정체구간이 안생깁니다.(리퀴드 시스템 구성시 리퀴드 흐름도를 계산하지 않으면 덥혀지는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하는 구간이 생겨서 계속 덥혀지는 현상이 생깁니다.(열화상카메라가 있으면 빠른 문제구간 파악이 됩니다. 네번째, 당연한거지만, 퇴수구에 펌프를 위치해서 본체 상단에 관로에 타공을하여 물에 흐름이 멈추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여 전체적인 물에 흐름에 지장없게 잡아주고, 입수관로는 본체 아래쪽에 관로를 둘러 타공, 세번째 언급한 cpu,gpu에 관로를 적절히 배치해서 전체적인 냉각을 해주면 아마 최고 일것 같습니다. 다섯째, 기밀성 유지, 아무래도 리퀴드이기에 대기 노출이 되면 리퀴드의 오염이 빨라지고, 제품의 성질을 몰라 모르겟지만, 증발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필터를 달아 주면 더욱 좋을듯요.. 오랜만에 리퀴드 시스템을 보니 흥분해서 글이 길었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인 부디 좋은 참고글이 됬었으면 하네요.
@sund8569
@sund8569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네요
@Lets_be-e1d
@Lets_be-e1d 3 жыл бұрын
4:28 액체 넣을실때 말통 을 거꾸로 잡고 넣어보세요, 입구가 위로 가게요 그럼 꿀렁꿀렁 안그러고 안정적이게 부어집니다.
@kimseol771
@kimseol771 3 жыл бұрын
4:27 아고아고 5만원은 센거 같은데
@로세이양구스
@로세이양구스 3 жыл бұрын
12:47 공랭 컴퓨터를 식히기 위해 물에 잠구고 그 물을 식히기 위해 공랭 냉각기를 사용하고 또 그 공랭 냉각기를 식히기 위해 물에 잠구고 또 그 물을 식히기 위해 다른 공랭 냉각기를 사용하고... 이 진풍경을 과연 볼 수 있을까요????
@watcher101
@watcher101 3 жыл бұрын
0:05 아니 썸네일이랑 제목만 보면 뭘 성공하냐고 묻는 건지조차 헷갈려요
@immuneseong5299
@immuneseong529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 영상 속 라디에이터랑 똑같이 생긴 한국인 전용템 있자나여... 김치냉장고에 저 액체를 가득 넣고 쿨링 하는 정도가 돼야 효율이 나오겠네요
@아헤또아
@아헤또아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만들어진 아크릴수조를 저번에 했던 냉장고에 넣어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 안에 최대한 공기가 없게 FC-3283로 가득채워서 넣으면 메인보드 등등 결로 현상이 없으면서 물도 차가워지니깐 신기한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대장-r1e
@황대장-r1e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초심이나 지금이나 그 뻘짓 꾸준이 하시는분 초심을 전혀 잃치 않은 분 !
@꿀벌꿀벌-o6j
@꿀벌꿀벌-o6j 3 жыл бұрын
닉값 정말 제대로 하시네요ㅋㅋㅋ
@intel14nm60
@intel14nm60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쓰셨던 큼지막한 무소음 CPU 쿨러를 여기서 쓰셔야겠네요.... 방열판만 있어도 물 닿는 면적이 무척 커지니까 CPU 발열은 순식간에 잡을듯 한데요?
@ks10323
@ks10323 3 жыл бұрын
진짜 뻘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ycain
@graycain 3 жыл бұрын
이론적으론 물 온도가 낮으면 충분이 냉각 될 듯하나 이는 평균온도고 실제 물같은 액체는 대류현상이 늦게 일어나서 액채의 온도가 훨씬 낮아야 함.
@INTEL-I-KS
@INTEL-I-KS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뻘짓을 생각하고 실행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suo751
@suo751 3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지금까지 본 뻘짓중 가장 대단한 뻘짓이네요. 잘 봤습니다. 일단 작동은 잘 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녹이 슬거나 장착된 부품이나 기판이 삭는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나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라 그런 문제는 없는 건가요? 본체 부품들을 수조 케이스에 계속 담궈둬도 아무문제 없는건지는 궁금 하네요.
@hyx_xon
@hyx_xon 3 жыл бұрын
섬네일 보고 순간 뇌 정지옴...
@Windflowerize
@Windflowerize 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도 달아야 함. 팬이 느리게 도는것처럼 보이지만 물을 유속시켜주면서 쿨링 역할을 하는데 쿨링 팬이 없으니가 CPU 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가는거.
@xoi00iox
@xoi00iox 3 жыл бұрын
항상 신선하고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ingcracker7513
@yingcracker7513 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컴퓨터 실험 영상 중 단연 최고 !!!!!!!!!!!!!!!!!!!! 역시 세계적인 연구소 답군요..
@ginats
@ginats 3 жыл бұрын
"포브스 선정 유튜브 닉네임에 가장 충실한 유튜버"
@hoyakim4280
@hoyakim4280 3 жыл бұрын
3M 노벡 용액은 액체가 증발할 때 가져가는 상변화에너지가 냉각의 핵심입니다. 즉 저놈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기체가 된 용액을 응축시키는 응축기를 뚜껑에 달아야 합니다. 액체 상태를 유지하면서 냉각시키는 방법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저 비싼 액체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데이터센터의 미래 운운은 저쪽 희망사항이고 데이터센터들은 그냥 수랭 씁니다. 물론 대형 리저버(물탱크)와 통합 라디에이터 등 산업용에 어울리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greedy.manner
@greedy.manner 3 жыл бұрын
용액이 담겨져 있는 수조가 열배출이 되는 금속 소재에 표면에 방열이 가능한 표면적을 늘려놓은 구조라면 또 어땠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ducking-o5i
@ducking-o5i 2 жыл бұрын
팬없는 방열판! 그게 생각 나네요
@LHKtube
@LHKtube 3 жыл бұрын
4:05 먼지터는 블로우 뭐시기가 신형이 또 나왔나요? 또다른 디자인이네...
@ETeHong
@ETeHong 3 жыл бұрын
CPU 온도가 110도 이상으로 오르는데 사실상 쿨링의 능력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장인수-w6u
@장인수-w6u 3 жыл бұрын
이형 컨셉 하나는 진짜 잘잡은거 같아ㅋㅋ 너무조아
@장비에진심인사람
@장비에진심인사람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 발상이다....
@apepeblackcompany
@apepeblackcompany 3 жыл бұрын
일단 CPU쪽은 널찍한 방열판 정도만 달아주고 조립한다면 물 닿는 면적도 무척 많으니 오래두면 물이 팔팔 끓긴 하겠지만 CPU 발열은 순식간에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뒤통수핥짝
@뒤통수핥짝 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 형 재미있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timethe7545
@timethe7545 3 жыл бұрын
4:30 뻘짓님 부을때 그렇게 하지 말고 반대로 하면 벌컥 벌컥 안하고 주우욱 들어가요. 원리가 공기가 안차서 그렇다고 하던가... 그래요.
@원글-m9n
@원글-m9n 3 жыл бұрын
저거 저번에 썻던 노팬 쿨러랑 쓰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알투노바
@알투노바 3 жыл бұрын
쿨러가 문제가 아니고 저거 용액 액체자체가 온도가 낮아야 효율을 보는 구조라
@쿵쿵따-y1e
@쿵쿵따-y1e 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뭔가 그럴싸하다…
@tlie2249
@tlie2249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CPU 온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성공하겠지만 그만큼 수조속 온도도 빠르게 올라가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뻘짓이가 말한 것처럼 수조 내부의 열을 열교환기를 통해 배출시키거나 해서 완벽한 쿨링이 된 이후의 얘기 같네요 ㅋㅋ. 저 수조는 이미 쿨링부하를 못견디고 있거든요
@cuocou425
@cuocou425 3 жыл бұрын
@@tlie2249 펠티어소자 붙이면 될꺼같은데요
@임창규-v6w
@임창규-v6w 3 жыл бұрын
@@cuocou425 펠티어소자 붙일 거면 걍 수냉 쓰는 게...
@안알랴줌-x9r
@안알랴줌-x9r 3 жыл бұрын
한 10년 전 즈음 젖지않는 물이라고 해서, 대학 교양시간에 언뜻 들었던 물건이랑 같은건가 싶네요. 그때는 고가치 전자기기 소화용도로 각광받고 있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플루오르화 케톤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교양화학시간에 배웠던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같은 물건일까요?
@RTX_4090
@RTX_4090 3 жыл бұрын
저상태로 한번 냉장고에 넣어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bv1wd
@Hello-bv1wd 3 жыл бұрын
오....대박
@zingyskan
@zingyskan Жыл бұрын
히트싱크를 달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2-phase Immersion cooling의 포인트는 상변화열전달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비등열전달은 일반적으로 단상 강제대류보다 열전달계수가 최소 수십배 이상 큽니다. 쿨링성능과 집적도가 히트싱크에 팬돌리는 것과는 비교가 안돼요. 집적이 필요한 데이터센터는 커다란 히트싱크가 엄청난 걸림돌이기도 하겠지만, 쓸데없이 쿨링솔루션을 크게 만들면 오히려 열저항이 더 커지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피치중
@피치중 3 жыл бұрын
그 상황에 옵치는 또 잘하네 ㄷㄷ [옵치 하나도 모름 ㅡㅡ]
@불멸의배추털
@불멸의배추털 3 жыл бұрын
게임 유투버
@윈도우10-o2m
@윈도우10-o2m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gn943
@agn943 3 жыл бұрын
피아노나 쳐라
@박용준-b6i
@박용준-b6i 3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공랭 끝판왕(글카를 포함한 모든 시스템) vs 수랭 끝판왕(글카를 포함한 모든 시스팀) 조립 으로 성능,소음,유지보수등 어떤 시스템이 좋은가! 비교 뻘짓 부탁합니다.
@bluecat5711
@bluecat5711 3 жыл бұрын
진짜 뻘짓은 최고야 ㅋㅋㅋ
@PhC1234
@PhC1234 3 жыл бұрын
CPU에 쿨러 달아야합니다. 팬이 문제가 아니라 히트싱크가 있어야 쿨링이 원활해요. 팬은 그래픽카드나 CPU나 안돌아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축열 문제는 당연히 열역학적으로 액체를 냉각하는 시스템이 있어야겠죠. 열이 어디로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공랭 방식도 그냥 사무실 내부 공기로 열이 전달될 뿐이고 이 냉각시스템은 닫힌계로 볼 수 있어서 냉각기 달아야합니다.
@재생목록-y5m
@재생목록-y5m 3 жыл бұрын
cpu에 쿨러까지는 아니어도 냉각핀을 달아서 접촉 면적을 늘리면 cpu 온도가 더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EXP7724-EX
@EXP7724-EX 3 жыл бұрын
안돼요 그러면 수냉이랑 차이가 없어져요 바로 물에 닿게하고 유속을 늘리는식으로 팬을 넣는게 더 의미가있습니다
@실험맨
@실험맨 3 жыл бұрын
ㅇㅇ 쿨러도 일단 냉각판이 있으니까 달면 접촉면적이 늘어서 온도가 쭉죽내려갈듯
@user-vp5mj9nm5z
@user-vp5mj9nm5z 3 жыл бұрын
@@EXP7724-EX 무슨 소릴하는거죠? 수냉은 애초에 물을 부었을 때부터 수냉인거고, 수냉이든 공랭이든 비중만 다르다뿐이지 유체임은 변함없으니 고열전도율의 히트싱크를 달아서 접촉면을 늘려주면 냉각에 훨씬 유리해진다는 성질은 고유한데요? 접촉면을 확보한 뒤에야 유속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고요. 일반 수냉식과 원리가 비슷해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냉각 효율에 의거하면 쓸데없는 아집에 불과하다 볼 수 있겠네요.
@티얀-p7v
@티얀-p7v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뻘짓의 찐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freedomy0029
@freedomy0029 3 жыл бұрын
이 용액으로 커스텀 수냉으로 돌린다면 나중에 커수 터졌을때 부품 보호정도는 가능하겠네요!
@포효랜드
@포효랜드 3 жыл бұрын
작동 온도가 -60~120인걸로 하셨는데 -80~56인 FC-72로 하면 온도가 높아지면 기화가 더 빨라지니까 온도가 더 잘 잡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본문 내용에서도 50도 유지가 된다고 적혀있던 것 같은데 FC-72로 실험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포효랜드
@포효랜드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네넵 ㅠㅠ 영상에서 안 적혀있다보니 몰랐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coucou89
@coucou89 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역대급인듯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10281.
@10281. Жыл бұрын
노벡 FC-3283 속칭 ''젖지않는 물'' 로써 성분은 100% 플루오린화 케톤이구요 원래는 소방용수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긴했는데.... 가격이... 이거말고도 자매품으로는 퍼플루오로데칼린이 킹왕짱인게 이 용액안에 사람을 잠수시켜서 폐속으로 용액이 가득차게되면 숨쉬지않아도 자동으로 산소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이 일어납니다
@bubbleholic772
@bubbleholic772 3 жыл бұрын
부을때 뒷구멍 안열어 준거 불편 ㅋㅋㅋㅋㅋㅋ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다 붓고 나서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비취빛-q1k
@비취빛-q1k 3 жыл бұрын
cpu위에 팬을 설치해서 액체가 빠르게 순환 돼게 하면 좀 더 낮아지겠지만 결국 액체 온도가 높아 져서 액체를 식혀줘야 할텐데 그럼 결국 쿨러 단거랑 달라질게 없으니 결국에는 200만원 쓰고 뻘짓이 돼어 버림 쿨러 올려봐야 서멀이 액체에 녹으면,,그건 더 뻘짓이,,
@jackground1435
@jackground1435 3 жыл бұрын
12:39 컴퓨터에 이상한짓을 하는 연구소
@내킹짱
@내킹짱 3 жыл бұрын
팬하나 넣어서 액체가 순환이 되도록 해줘야지 끓는점에 액체가 그냥 끓어오를뿐 유동이 없으니 온도가 오르죠 그래픽카드는 팬이 돌아가니 순환이되기 때문에 온도가 준수했던거 뿐임
@히히-q8v
@히히-q8v 3 жыл бұрын
진짜 희대의 뻘짓러 ㅋㅋㅋㅋㅋㅋ
@저장소-h8u
@저장소-h8u 3 жыл бұрын
섬네일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leddeee
@leddeee 3 жыл бұрын
이 액체보고 상상만 해봤는데 그걸 진짜하는 참된 유튜버 ㅋㅋ 심지어 부품도 최상품들 ㅋㅋ 구독과 좋아요로 노력에 보답!!
@michaelsoftbinbows6919
@michaelsoftbinbows6919 3 жыл бұрын
3m novec이 아직은 데이터센터용이지만 일반 소비자형으로 보편화 되려면 컴퓨터 쌔시 쿨링 구조 부터 연구되야 되야 제3사들도 액체 생산 사업에 뛰어들텐데.. 저거라면 컴퓨터에 먼지터는 이야기 하면 라떼소리 들을듯
@ginats
@ginats 3 жыл бұрын
ㄹㅇ 뻘짓이다 ㅋㅋㅋㅋ
@Parkiy
@Parkiy 2 жыл бұрын
내가쓰려했는데ㅠ
@도우미-s7u
@도우미-s7u Жыл бұрын
뻘짓에 찬사를 보냄니다
@Jppagi
@Jppagi 3 жыл бұрын
증류수에 넣어도 고장날텐데…금속이 물에 녹아 결국 이온상태로 떠다니며 전기가 통하기 때문…순식간에 증류수는 일반 수돗물정도로 변해버림. 5분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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