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y Within Us. This is a story from my childhood.
Пікірлер: 1 100
@samesame84 ай бұрын
와 남편분 썰 잘 푼다 하고 감탄했는데 여섯살짜리가 부두술을 염두에 뒀을지도 모른다는 리액션은 진짜 상상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
@cn77474 ай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부두술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songers7274 ай бұрын
거기다 또 받아치는 남편분 “이 집이 내 집이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끅끅대고 웃었어요
@yeonu_yeonu_tommroow4 ай бұрын
진짜 상상도 못함 부두술😂ㅋㅋㅋㅋㅋ이렇게 웃기니까 결혼햇나
@마법세상4 ай бұрын
아 너무재밌어요 진짜 ㅎㅎㅎ
@dghhgddhgoh4 ай бұрын
이거 이야기 하다보면 심각해질수도 있는 내용인데, 변화구 지렸음 ㅋㅋㅋㅋ
@user-ou4zw4kg9l4 ай бұрын
닭이 항상 산 제물이야. 조심해. 저 톤이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xe4hv9 күн бұрын
메리 대구 공방전에 '이하나' 느낌ㅋ '조심히 먹어 급하게 먹다가 코로들어가면 이미지 끝장이야' 처럼...
@user-kz4rs5oy5g7 күн бұрын
두분, 목소리 넘 좋으네요. 영상 너무 재미나요😊
@heonwoolee-ou5tb4 ай бұрын
결혼 18년차 입니다. 숏츠로 보다가 유입되어 구독박습니다. 제 아내가 말이 엄청 많고 엉뚱스럽습니다. 전 말이 별로 없는 편이구요. 이채널 영상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아내의 말에 좀더 웃어줘야 겠어요.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 부러워하다.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티키타카 라는게 그런건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건데... 그 동안 혼자 헛손질 해온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superk41104 ай бұрын
뭉클했어요 예전 어릴때 엄하기만했던 제 아버지와 늘 같이 살아도 외로워했던 저희 어머리가 생각났어요. 제아버지도 님처럼 나중에라도 깨닫고 노력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미 제 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이제 님의 부인께서는 지금보다 두배 세배 더 행복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정말 좋은 남편이세요!!!^^
@maKwan_KwangSalpo3 ай бұрын
이분 아내는 엉뚱하기 보다는 ... 굉장히 똑똑하십니다. 영어 발음만 들어봐도 ㅎㅎ...많이 배우신분임
@user-bh8cc9dl2d3 ай бұрын
@@maKwan_KwangSalpo 엉뚱한 소리에도 리액션 해줘야겠다 가 포인트입니다😊
@ko22653 ай бұрын
와우~👍🏻
@MahalalelLeeDokyun3 ай бұрын
그 엉뚱한 소리들 속에서도... 리액션을 할 꺼리들, 칭찬해줄 꺼리들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