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가 아니다 낮 동안의 빛이라는 위대한 힘이 내 편이 되어 싸우고 있다 나는 어제 일어난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일 일어날 일을 자문하지도 않는다 내가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다 지금 여기에 행복이 있음을 느끼기 위해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그리스인 조르바 中에서... 니코스 카잔차키스~~ 아름다운 불 🔥멍 💡감사합니다 🌷 🌲트롯신
@muri56253 жыл бұрын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홍자님이 피우신 불멍의 모닥불 처럼 노래에 대한 열정과 팬들의 사랑은 아무리 불태워도 재가 되지않겠지🔥🔥🔥
@댕이댕이-n1c3 жыл бұрын
홍자 노래가 생각나네~~귀요미 홍자 홍자 노래에대한 열정이 활활 타오리는듯합니다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며 이것이 가창력이다 보여주는 홍자 목소리가 아름답고 또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홍자 노래에 열정이 활 활 타오리는 그녀 홍자 홍자의 매력이 활활 타오는 모닥불처럼 넘치고 넘쳐납니다 영원토록 빛나는 그녀 노래할때 가장 빛나는 가창력 최고의 가수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해주고 심장을 큐피트화살로 저격하는 가수 홍자 홍자 홍자 우리의 영원한 모닥불 홍자 따랑해여
@00solist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며 공부하면 잘 되겠다 ㅋㅋㅋ
@Mountaintour1309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장작패서 가마솥에 불때 밥 해먹고 밑에 눌러붙은 깐밥 긁어먹는 그 맛. 설탕도 묻혀먹으면 달달하니~ 뜨건물에 누룽지로도 먹고~~ 잊지못할 인생 최고의 맛입니다. 부뚜막에 어미 고양이, 새끼 고양이 붙어앉아 찜질도 하고~~ 비가 오는날 불멍 영상보니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
@hjm89163 жыл бұрын
네 어릴때 불 때가면서 연기에 눈물 흘리가면에서 밥하고 소죽 끊이든 생각이 나네요 이젠 아련한 옛 추억입니다 그때는 당연히 그렇게 살았는데 ^^ 요즘은 넘 편한 세상입니다 ^^ 🥰
@Mountaintour13093 жыл бұрын
@@hjm8916 돈만 있으면 진짜 편하게 사는 세상이 됐지만 옆집과 담너머 목 내밀고 교류하는 정은 예전이 많았던듯 합니다. 환경이 변해서 이웃에 정도 변하고 삭막해졌네요... 불멍에서 다른 주제로 ㅎ
@Mountaintour13093 жыл бұрын
일상에 치여 시간 흘러가는줄 모르고 하루 하루를 보내니 지나온 세월이 덧 없구나. 인생사를 알았구나하니 육신이 의지와 따로 놀고 늦은 후회에 한숨만 나온다. 매 순간을 즐기며...살아야지.... 휴대폰을 만지작 거릴수 있음에 살아있음을 느끼네. 때로는 몸과 정신에 휴식도 필요하고 힐링이라는 말에 이렇게 "멍"도 있다는걸... 일상에서 벗어나 뜨뜻한 멍 때리기. 최고의 휴식이 삶에 최고의 영양제인듯 합니다. 홍자님 요새 까딱없지요?? 다양한 휴식의 시간에서 답이 나올수도 있을거같네요. 소신껏 잘 하시는분. 남쪽나라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프리온-f6b3 жыл бұрын
닉네임에서 산으로 왜 가냐 물으면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는 대답을 들을것 같습니다.산 같은 삶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