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서 살만합니다" 숲에 기대 매일매일 휴식하는 듯 사는 부부의 리틀 포레스트｜

「#자연의철학자들 」🍃- 21회 - '우리는 숲처럼 산다'
경남 산청군, 둔철산 자락엔 아주 특별한 호텔이 있다. 왕겨와 부엽토로 침구를 깔고 안락한 산란장을 갖춘 이름하여 꼬꼬 호텔. 숲속에 자리한 이 호텔은 온종일 맑은 지하수가 공급되고 밝은 햇살이 들며, 자연의 공기가 순환하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숲에서 일하고 숲에 살며 삶의 방식과 생각이 숲을 닮아간다는 최세현·이종숙 부부의 철학을 듣는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일부 지역 자체 방송)🌻
#휴먼다큐 #자연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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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e6gu3ns3h]

넘아름답게잘지내시네요

[@sookim6695]

감당 할 만큼만 소유한다는 말씀 인상깊어요!

[@user-rl4xx5rf5h]

숲에 길에 풀로 덮히지않고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사람들이 다니기에 길이 여전하겠지요 철학 순리가 있는 것이 자연이지요~

[@leeyh3197]

부부가 청춘같아요. 아름답습니다

[@user-kf1ev1px8q]

정말 아름다우세요 시골에 살았지만 농사를 짓는집이 아닌데 시골에 풍경은 늘 알아요. 시골 친구들집에 가면 재미있구 장아찌 하나도 맛있었어요

[@ontac1258]

삶의 이정표는 어떤 질문을 품고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user-ez6yx3uo6f]

닭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알도 품질이 아주 좋을듯 합니다. 풀도 쪼아먹고 벌레도 잡아먹고 너희는행복해보니는데 양계장닭들은 죽을때까지 360도 돌아보지도못하고 살다가 죽는단다ㅠㅠ

[@user-id4ld4it6l]

부러워요~~~~

[@jleesteven]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모습 부럽습니다 잘사세요

[@sungheekim1683]

내가 사는곳에서 많은 장점들이 보이니 긍정적인 삶이 되는거겠지요 ㆍ식물 동물살아가는것들이 인간이 살아가는것과 똑 같다는것이 체험에서체득되니 행복하시지요~^^

[@beumkeechoi7585]

식물 뿌리세포 삼투압입니다

[@gggsi1244]

벌쏘이면 민들레잎사귀 많이드세요 제경험상 좋습니다 그리고 말벌집 없애는방법은 멀리서 우주복같은것 입으시고 압력이 센 물호스로 말벌집을 부스러뜨리는겁니다 그러면 말벌들이 도망갑니다

[@user-fx2tj3rp9i]

말벌은 꿀벌을 초토화시키니 보이는대로 죽여야 해요. 에프킬라 뿌리고 말벌집을 제거하는게 최고~~^^

[@user-vm3ky7yi6h]

도시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 염장지르기?

[@jongheekim1068]

해발 800 m에서 양계장이라, 제대로 자연을 훼손하시네요.

[@user-iy8lq6cx2r]

자연을훼손하면서 엄청 난 닭들을 먹이면 살고있네요 팔고 잡아먹고 끔찍하다 자연에서 자연을 해치면 사는거?

[@user-by7vr9rr4v]

이런 1차원적인 생각을 사람이 할 수 있네요! 원래 자연의 생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며 공생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