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무심하고 기회주의자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 그렇게 사는거 같네요 진실은 쏙 뺀 가식투성이로...참 잘 하셨어요 ㅇㅕ행가서 사진한장 안찍어 준 아들이나 며늘은 그들이 사연님을 무시하는게 확실해요 여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아들들이 문제도 있고 먼저는 여자인 며늘000문제다발이죠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나 도덕기준이나 예 의 기준을 전혀 모르는 시대라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 할지 참...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모두가 성적위쥬로 경쟁만 하다보니 이런 결과도 피할 수 없는거 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