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재혼으로 츤데레 꼬마 여동생이 생겼다. 둘만 있게 되자 그녀가 갑자기 애교를 부려 곤란해졌다. [순정만화] [연애만화]

[@Empire_KOREA_1897]

11:25~11:38 잠꼬대 한 번 했다고 엄청 부끄러워하네 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17:19 생각보다 더 대담한 부탁이네 ㅋㅋㅋ 여주도 은근히 대담한 면이 있었구나 ㅋㅋ

[@중추석]

남매

[@이석주-u7y]

아무리 좋아한다고 남자친구를 그런 식으로 대하면 언젠가는 애정이 식는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남자친구를 절대 차갑게 대하지 말아야 했다

[@카이바사장-j5z]

"아멜다, 내가 네놈이었다면... 절대로 동생을 죽게 두지 않았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말이다!!"

[@Kgrow994]

확 달라지면 봐도 누군지 모르는건 당연한거지 여주가 자기가 누군지 일찍 설명했어도 스토리가 빨리 끝나서 진행이 안되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ㅋㅋㅋ

[@문성원-m9w]

유리?남주 좋아하나?

[@플라워가인]

그냥야스해

[@이석주-u7y]

린이 부릅니다 이별살이

[@ddpark9927]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 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