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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화실 드로잉 소모임을 이번달에는 실내에서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들의 고민을 받아서 직접 시연해 드리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어둠과 밝음으로 표현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자세하게 그리려고 하면 어쩌면 드로잉이 싫어질지도 모르겠어요. 나무가 100그루 있으면 그걸 다 그려야 하니까요. 전체의 분위기를 살리는 방법은 어두운 군과 밝은 군으로 나누어서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경화실 수경쌤의 드로잉 튜토리얼 입니다.
수경화실에서 드로잉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