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내 마음으로 법문을 설하시고 나는 스님 마음으로 법문을 듣고 있다... 모두가 한 마음이라는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자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혜란-y1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야심경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고통의배를 띄우는데 그 고통은 분별에서 옴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정량김-u2n Жыл бұрын
인연따라 생겨나고 사라지고 그 뿐! 끝! 이 말씀ㅡ늘 기억하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 괴로웠는데.. 제가 의미를 부여할 뿐이었음을..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영숙-o6n8f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yg3272 Жыл бұрын
한말씀 한말씀 모두 명법문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병관최-f8f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불이-k5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신박-l3m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꿈일뿐이고 사로잡히지만 않으면 됩니다 모든것은 생각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김숙경-i4d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선미김-b8k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무늬만골프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과합니다. 좋은말씀에 집중할수 있음 좋겧네요.
@허규-y1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tazo812 Жыл бұрын
한마음이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허규-y1r Жыл бұрын
자신감을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빠숑철학 Жыл бұрын
어두컴컴한 길을 걸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한 줄기의 빛을 주셨습니다. 많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윤옥진-s1k Жыл бұрын
법상^쉼"^ 법문 마음공부 감사히 잘둘었습니다😅❤
@연꽃같은삶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서비-p7f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윤정-h7s8u Жыл бұрын
🙏🙏🙏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죽음후에 심판이 있을뿐....
@釜男의사랑방 Жыл бұрын
그냥 인연따라 왔다가... 좋은 것도 내 마음 그 좋음 뒤 오는 아픔도 내 마음 그냥 인연따라 가는 거겠지요 아직 공부 덜 된 이 마음을 오늘도 그냥 바라봅니다 지장보살
@수월화-f3k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서말분-p4j Жыл бұрын
❤
@정경숙-w6s Жыл бұрын
귀한 법문 귀담아 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김소정-t7c Жыл бұрын
들끓고 있는 현실 이지만 ~~계속 해서 초기화 해야..무슨 일 이 일어나든 난 여기에..밀쳐내고 끌어당기고 없이 그냥 수용 한다 ..그런데 일상도 를 살면서 매우 어렵죠~~마음이 하는 짓 이라
@윤숙구-x6n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공한식-x5n Жыл бұрын
무지해서괴롭고 슬픔이 지워지지 않는것이 스님말씀 으로 치유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천지연-c7j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인연은 없다 하지만 가끔은 영원한 인연을 바래보내요 물론 홀로가는 인생길이고 홀로가는 삶이지만 홀로가는 고행의길이지만 매일 가시밭길걸으면서 가끔은 한떨기 지푸라기 잡을심정있어요 . 인간이기때문에요 . 모든걸 긍정적 으로 생각하고 마음내려 놓은다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겠죠 ..인연따라왔다 인연따라 가고 사라지나봐요 ..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우리 인생사 모든게 우연이 있을까요? 우연히 일어났다. 인연입니다. 인연따라 일어났다가 맞아요.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뿐입니다. 단지 뿐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이걸 생각하기 이전에는 아무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연이라고 애기 하는겁니다.바다위엔 파도가 일어나고 사라지고 끝없이 일어나고 사라지지요. 헌데 이 파도가 어디서 일어나나요. 바다자나요. 아무리 쎄게 일어나고 사라져도 바다위에서 일어나고 사라질뿐입니다. 우리의 생각, 느낌, 의지, 마음 이모든게 한마음에서 끝없이 일어나고 사라지자나요. 여기서 딱 이걸 알아차리고 있는 바다같은 무언가가 있자나요. 지켜보고 있는 무언가. 이 무엇인가가...바다처럼 하늘처럼 허공처럼 아주 끝이없는 그 무언의 존재.. 알수없는 그 무언가가 늘 있습니다. 그래서 오온은 한낯 왔다 가는 허망한것임을 알면 행복입니다. 늘 행복이자나요. 늘 바다의 파도처럼 일어나지만 사라지는 허망한것임을 알면 늘 행복이자나요. 여러분 성불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최정미-r9e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본마음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진실이다. 현실은 꿈과 같다. 현실은 진실이고 꿈과같다. 진실은 꿈입니다. 꿈과 같은게 진실입니다. 오직 지금입니다. 과거 2,500년전 부처님 설했다 하는것을 언제 말하고 있나요?지금 말하고 있지요. 2,000년전에 예수님이 뭐했다라는것을 언제 말하고 있나요?지금 말하고 있지요. 미래 100년후에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될것이다. 라는것을 언제 말하나요. 100년후에 말하나요? 지금 말하지요. 내가 어제밤에 신랑이랑 싸웠다 하는것은 언제 말하지요. 지금 말하자나요. 그럼 어제밤에 싸운일이 있었을까요? 내가 있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없지요. 그래서 지금밖에 없지요. 현실이 꿈이에요. 자면서 꿈속에서 나는 하나의 개체이자나요. 그러나 꿈속에서 깨어나면 그 꿈 전체가 내 마음에서 나왔지요. 우주전체가 나에요. 현실이 꿈이니깐.. 그래서 현실이 진실입니다. 현실이 진실이고 꿈인세상에서 내가 어딨으며, 내것이 어딨으며. 잠깐 인연이 조합되어 꿈처럼 살아가고 있는데 실체화 하면 괴로워집니다. 내 맡기고, 받아들이고, 순리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꿈속에서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