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소꼬즈리 중 갑자기 너무 대류가 심하거나 하면 그채비에 편납만 더하여서 중통 연습을 하곤 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찌가 써치의 범위를 대류로 인하여 너무 빨리 흘러가 버려서 집어군도 흘러버려서 가끔씩 배운데로 연습을 하곤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네, 기본기만 튼튼하게 하시면 됩니다 ^^
@아산성웅3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습다~ 영상또한 꼭 알아두어야할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nurisay87743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중통낚시 쉬운게 아닙니다 고민할 과제가 많더라구요. 수심에 따른 찌의 푼수선택, 목줄길이및 소제선택 . 기준이없으면 결과가 허무! 수고 감사합니다 ^^
중통을 소꼬즈리와 같은 방법으로 떡밥운용하시면 크게 다르지 않은 템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찌로 구사하면 건드림이 다 포착되기에 소꼬즈리와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재미있게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
@노월천금3 жыл бұрын
오늘도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생강-l1r3 жыл бұрын
저의 중통낚시 경험을 말씀드리면 8번질문같은경우 처음엔 저도 5배6배 심지어 10배까지도 사용했었습니다 이유는 풀투척하고 원줄 목줄이 최대한 팽팽한 상태가 되어야만 붕어가 흡입하는순간 찌가 콕하고빨리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하다보니 큰입질이 나오긴합니다 찌가 완전히 잠기는.. 근데 스레비율이 엄청납니다 100퍼는 아니겠지만 줄건드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거죠 추가 무거우니 긴목줄에 달려있는 떡밥으로 꼬시는 상황도 연출이 안되고 콕콕거리는입질은 무거운 추때문에 표현이 뭍혀버리고 그러니 큰입질이 중통에서는 당연한거라 생각했지만 물속에서 원줄목줄이 예상과다르게 팽팽하지 않다는걸 알았고 흡입하는 순간도 있지만 먹고 머리를 돌린다거나 그대로 전진하면서 나오는 입질이 훨씬 많다는 걸 알고 사고를 바꿔 아사타나 편납 1.2cm찌로 편납량 2cm정도 튜브에 달고 해보니 왠걸 소꼬즈리처럼 콕콕하는 강단있는 입질이 나옵니다 스레도 거의 없어졌구요 해서 저의 기준은 너무 무거운추 보다는 가벼운 추가 훨씬 표현이 좋다는 겁니다 편납이 가벼우니 떡밥이 하강하면서 붕어에게 어필할 시간도 충분하여 집어에도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1편 중통Q&A 썸네일 보시면 금색 추가 있는데 1호추면 1g일겁니다 충분합니다 (제가 한참 중통에 빠질때 그 추 재고가 거의없어 여기저기서 1호부터 5호까지 30개는 샀나봅니다 지금은 재고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편납 2cm면 대략 0.8g정도이니 대류나 유속이 엄청 심하지 않다면 그이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김낚시님 말이 맞아요 올림하다가 중통을 접하니까 보이지않던것이 소꼬즈리에 빠져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서 여러가지 찌표현을 보니 어느게 맞는지 보이실겁니다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직접 경험하면 할수록 기본기가 중요한걸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림의고수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임춘호-d1e3 жыл бұрын
해남왔는데 어디로가야 낚시할수있나요^^꼭한번뷥고싶네요
@mrkimfishing3 жыл бұрын
엌! 저는 경상도 입니다. 해남 지역은 사람들이 앉아있는 저수지 찾으시는게 제일 빠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