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부력보다 무겁게 봉돌을 달고 제가 낚시하는 포인트에 던져 2목 수심을 찾고 찌를 30센치 정도 내려서 봉돌 가감을 찌 2목 나오게 하고 오링으로 무게를 눌러서 찌 케미꽂이에 맞추고 바늘을 달고 찌를 내린만큼 다시 올려서 낚시를 하면 되는건가요?
@김동범의낚시교실 Жыл бұрын
네네 맞습니다
@민서방-m1wАй бұрын
30센치 내린찌를 다시 30센치 위로 올리는걸까요??
@한새김-f4zАй бұрын
@@민서방-m1w 그렇죠
@autumnsky10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영웅채비 따라하다가 요즘 4분할 채비도 시도중입니다. 1. 찌가 좀 빨리 올라온다 싶으면 중간봉돌 2개를 다 밑으로 내리는게 맞나요 찌 방향으로 올리는게 맞나요? 2.보통 찌20프로, 스위벨 20프로, 가운데 봉돌 60프로 하신다고 했는데 고부력 (예를들어 4.2g찌)찌는 20프로만 해도 스위벨(최종봉돌)이 0.84g이 되어 크기도 크고 무겁더군요. 이때도 20프로를 그냥 유지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최졸봉돌을 좀 작게 달고 가운데 편납을 좀더 감는게 찌올림이 더 좋을지요? 바쁘시겠지만 분할채비는 사장님께서 가장 정확히 아시는거 같아 여쭙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김동범의낚시교실 Жыл бұрын
시간 되시면 김포낚시터로 연락 한번 주세요
@한새김-f4z Жыл бұрын
낚린이가 질문좀 하겠습니다 원봉돌 채비하는데요 원줄 카본 2호인데 원봉돌은 목줄 합사줄을 써야 하나요? 원줄 카본 2호 쓰고 목줄에 카본 1.5호 쓰면 잘못된건가용? 그리고 원봉돌 외바늘 쓰시는 분도 계시던데 양바늘 외바늘 장단점이 있을가요? 주로 천에서 낚시를 합니다
@김동범의낚시교실 Жыл бұрын
바늘 목줄은 상관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합사 보다 카본 이나 모노 줄을 선호합니다.
@이태풍-v2j Жыл бұрын
평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낚시대 손잡이 그립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
@김동범의낚시교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손잡이 그립은 김포낚시터에서 합니다
@큰형님-h1c Жыл бұрын
떡밥 넣고 조금있다가 왜 찌가 다시올라올가요?
@김용문-g4h Жыл бұрын
헛챔질이 자주 나올때는 어떻게 채비를 준비해야하나요?
@김동범의낚시교실 Жыл бұрын
스웰벨 쪽 무게를 더 무겁게 하거나 바늘 목줄을 조금 더 길게 쓰시면 조금은 좋아요
@이종태-r9b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봉돌 채비를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