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은하인법첩: 라파의 과거와 밈 바이러스｜2.6 버전 「패나곤니 말법세기」 페나코니 개척 후문 《나나웃레이지•인의(忍義) 없는 전쟁》 3화 붕스레 메인 스토리 完

[@SK-uj1qx]

51:00

[@드라미]

이때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네요. 그만큼 캐릭터의 매력이 더 살아나고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hsy5773]

햐.. 역시 페나코니 스토리는 즐거운 영화보는 기분이네요 물론 라파 과거사 나왔을땐 괜히 최근 옆동네 돈키 서사도 떠오르고 해서 슬펐지만.. 그래도 마지막 디제잉과 탭댄스 덕분에 유쾌한 퍼레이드 즐긴거 같습니다 1:56:42

[@hsy5773]

그리고 킥으로 찐광기 레카…ㅋㅋㅋㅋㅋ 그냥 인생이 영화인

[@드라미]

@@hsy5773 진짜 재미있는 부분도 너무 많고 좋았네요!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진짜 암시와 떡밥도 너무 좋았고 재미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닌자 빌런이라서 라파가 디자인은 좋은데 좀 취향 아닐 거 같은데? 싶었는데 진짜 뒷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

[@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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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컨트롤]

뭐야. 그냥 날개의 실험체잖아.

[@드라미]

진짜.......... 라파 이런 과거가 있을 줄은... 정말... 어느 정도 암담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캐릭터의 설정 자체가 완전 서술 트릭이었을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