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 31장 뉴비 스토리 다시보기 ch.6

[@엘덴]

너로 인한 이야기 오랜만에 보는데 또 눈물나오네.. 자세한 스토리도 잘 모르고 대충만 아는데도..

[@lapis9306]

양자의바다에서 브로냐랑 웰트 스카웃제의 했던것도 그냥 인간성을 유지하고 인간의 편을 든 율자를 엘리시아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고... 키아나는... 케빈이랑 마주쳤던 당시엔 그냥 율자인격과 줄다리기중인 시한폭탄이었으니 그냥 넘긴거

[@개미핥기-e6y]

흑카한테도 영업함ㅋㅋㅌㅋㅋ 그때 메이폭주전에 키아나보고도 들어오라햇엇음

[@fei0110]

어떻게 보면 너로 인한 이야기의 마지막에 엘리시아의 꽃밭은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씨앗을 남겨 꽃들을 피워내었다(미래의 율자들을 바꾸는 계획이 성공했다) 로도 해석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전세영-s4h]

케인이 준비됬지? 할때. 엘리시아가 응 당연하지 대사칠때 톤이낮아지는데 저때성우분이 울음 참으면서 했다고합니다

[@나랏미르]

이제 과거의 낙원 PV를 다시보면...애니 후반부 대사가 전부 낙원 PV대사와 똑같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한번 펑펑 울지요...ㅠㅠ

[@fallenleaf3021]

59:44 ㄷㄷ 그 백도어

[@Wateruse]

또또또 빌드업 ㄷㄷㄷ

[@user-jp3ut8nt3b]

엘리시아의 경우처럼, 어쩌면 '살만한'세상이라면 붕괴는 처음부터 극복할수있는게 아니엿을까?. 미호요의 근본 에반게리온 봤을때도 주연들 주변에 조금만 더 멀쩡했다면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V-Peace]

진짜 게임임을 떠나서 스토리를 영화나 드라마 보듯 몰입해서 진행하니 영웅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슬픔 그리고 단합하는 감동까지.. 신염때 만큼 눈물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 이번 스토리는 신염때는 없던 붕괴뽕과 여러감정이 느껴지는 스토리였어요.. 하...엘리..ㅠ

[@fallenleaf3021]

14:20 엘리시아와 함께하는 13영웅의 각인버프 정리본~

[@fallenleaf3021]

미소를 남기는 희생의 [구원]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 운명의 [계율] 노래처럼 찬란히 빛나는 어제의 [황금] 진정한 자아를 찾는 어리석음의 [나선] 마음은 불타지 않는 천의 [오멸] 뜻을 헤아릴 수 없는 계승의 [천혜] 영원함이기도 한 꽃잎의 [찰나] 이별 후에도 계속되는 빛의 [욱광] 너만의 위한 길의 [무한] 눈동자에 영원히 새겨진 색채의 [번성] 평생을 따르는 사랑의 [부생] 꿈에서 깨어나도 이어지는 유일의 [환몽]

[@짝짝이-e2]

엘리시아로 시작해서 엘리시아로 끝난 이야기 낙원 첨엔 근본없는 컨텐츠라 생각했는데....

[@crosia2360]

통수에 통수를 치는 스토리~ 저 이야기조차도 통수인데 저런 리액션을 유도하는 미호요~

[@chang-yongsong1997]

이제 음악회 때 못 봤던 TruE 보러 가야지ㅠㅠㅠ

[@seesee2592]

진짜 근본없이 뜬금없던 스토리였는데 1년 빌드업으로 근본있는 갓스토리로 바뀐

[@셰희린]

난 진짜 1년 동안 반복 주간 퀘스트 과거의 낙원을 해서 지겨워서 접을까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1년....엘리시아가 동료와 함께 나오더니 과거의 낙인들 12개가 한꺼 번에 펼치니...와....내가 봐 왔던 낙인들이...펼쳐지니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내 느낌은 어벤져스 앤드게임 처럼 모든 영웅들이 모여 함께 한다는 것에 찡한 느낌을 받았다는걸...

[@ster4327]

엘리시아 처음 봤을때는 그저 이쁜누나 였지만 1년동안 보며 사정도 있고 많이 힘들어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밝고 명량하기 짝이 없던 소녀 즐거웠다 잘가라

[@qwerasd1]

화염의 율자였나 나올때 접었는데 요즘 왤케 재밌어보이지 ㅋㅋ

[@jungmingo4663]

붕괴가 메인스토리 주요부분들은 감정이입 좀만해도 눈물나던데, 마지막에 13영웅들 상징하는 물건뜨면서 마지막인사 날릴때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windtaker11]

리액션 너무 좋아요 봤던건데요 정말 공감갔습니다

[@Kibum_]

1년 동안 열심히 한 빌드업이 끝이 나고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재밌게 했는데 와중에 엘리는 너무 이쁘네요

[@kplkgh]

어제 낙원을끝내고 너무 여운이 남아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특히 엘리와 메이의 작별인사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했던 대화들 좋아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아쉬움과 슬픔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나는 장면이었어요 이렇게 스토리를 풀타임으로 올려주셔서 다시볼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lightmoon4561]

플레이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 영상 보면서 저도 같이 눈물흘리며 플레이했던 스토리를 다시 보니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noisewhite4258]

상덕의 는물샘은 언제 마르나...ㅠㅠ

[@Keii423]

덕분에 긴여정 함께해서 재밌었습니다 오픈 1년간 쌉고인물이였다가(화투패, 소주잔 보유중) 4년만에 다시 복귀해서 진짜 너무 행복하게 겜한듯

[@zeroend7788]

저는 싫어......를 연타했습니다

[@Haxxor-Bunny]

낙원 스토리 클리어하고 내지갑도 클리어했다

[@김민성-c7l3z]

캬..빌드업 맛잇다.. 근데 왜 눈물이

[@utena6910]

미호요를 좋아하는이유 ? 이런거다 과거 서브 컬처에 대한 존경과 존중이 있다는거

[@가명-b8d]

아 낙원 바로 떠나서 저 장면을 못봤네

[@가챠꼴아박자]

근본이 없으면 만든다

[@키아나카스라나_KR]

상덕님 혹시 붕괴 1부 최종장 예고편 보셧나요?

[@cigarettecherry]

폐막 😢😢😂

[@chlrhkd2351]

역시 게임은 변태들이 만들어야돼...

[@곰돌이-m1b8w]

흑흑

[@볼노스]

뉴?비

[@livekill93]

오타쿠가 약한 연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