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분 진짜 인간이고 사람이라면 이 혼한 아내분 놓아 주세요 왜 그리 집착 에 소요욕을 못 버리시나요 얼마나 아 내분이 그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그리 고 아내분도 진짜 정신 좀 차리시고 자 기 삶을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그리 고 전남편이 다시 찾아 온다면 경찰에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해요 저도 예전에 아빠한테 가정폭력을 남 동생이랑 같이 겪었거든요 ㅠ_ㅠ 술 만 드시고 오시는 날에는 두려운 공포 의 시간들이였어요 자살도 경험해 봤 고요 가출도 여러번 해 본 저라서 아내 분 심정 모르는거 아니거든요 제발 멀 리라도 이사를 다시 하셔서 새 삶을 누 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