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가페 강문호 목사님 마지막 때 신부단장 2번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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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가페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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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shk2283
@shk2283 5 күн бұрын
목사님건강 위하여기도합니다 꼭뵙고싶으신분 입니다❤
@user-in3gr9yb6c
@user-in3gr9yb6c 1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주님께 영광^^
@user-zv1jd5iq5y
@user-zv1jd5iq5y 5 ай бұрын
구석 구석에 박혀있는 보석들 = 처음듣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
@user-tq1gc9jq7v
@user-tq1gc9jq7v 10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귀한 사역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많은 성도들의 영적인 잠에서 깨워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user-mf8cz5mj3t
@user-mf8cz5mj3t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를 깨우시는 진정한 선지자 이십니다.
@user-nd1io6lb7o
@user-nd1io6lb7o 6 ай бұрын
연세에 비해서 대단히 선구자적인 내용들을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user-mt2kg8yv1x
@user-mt2kg8yv1x 2 күн бұрын
귀한강문호 목사님! ❤❤
@user-ok9hu7dj9x
@user-ok9hu7dj9x Ай бұрын
말세에 매우 귀하신 분
@user-mv2xy2ru2s
@user-mv2xy2ru2s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이 다맞음 같아요❤❤❤😊😊😊
@user-ji4cy9qi6m
@user-ji4cy9qi6m 4 ай бұрын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f15k47
@f15k47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mv2xy2ru2s
@user-mv2xy2ru2s 4 ай бұрын
목사님 깨어 있으신것같아요 ❤❤❤😊😊😊
@eleanorpark5454
@eleanorpark5454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연구하신 말씀책을어뗗게하면구할수있나요
@lsrael9902
@lsrael9902 8 күн бұрын
봉쇄수도원에 연락해보세요
@user-zz1rd1tn7l
@user-zz1rd1tn7l 14 күн бұрын
목사님존경합니다 그러나 과도합니다 비약이심해요 복음을 지향해주세요
@user-pe4mq1wg8i
@user-pe4mq1wg8i 6 ай бұрын
쉬는시간소리가있네요 편집하면좋을듯합니다
@user-qs9ih5se7k
@user-qs9ih5se7k 7 ай бұрын
환난 전 휴거냐? 환난 후 휴거냐? 이 문제로 지난 100년간 논쟁을 해 왔지만..아직도 답을 못찾고 있 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전혀 불필요한 논쟁을 하며 시간만 방비했던 것입니다 휴거는 "마지막 나팔 불 때 있다"고 성경은 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마지막 나팔은 7째 나팔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7째 나팔은 6째 나팔이 불어진 후 붑니다 6째 나팔 불 때 유라데스 강을 중심으로 사람 1/3(27억)이 사망하는 핵 전쟁이 발발합니다 계시록 9장13절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따라서, 핵 전쟁이 발발하면.."곧 휴거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user-ok9hu7dj9x
@user-ok9hu7dj9x Ай бұрын
휴거 두번이라 강목사님께서 말씀 에녹과 엘리야 예로 들어서
@user-qs9ih5se7k
@user-qs9ih5se7k Ай бұрын
@@user-ok9hu7dj9x 계시록 17장 많은 물(세상) 위에 앉은 큰 음녀(딥스테이트)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여자(딥스)가 붉은 빛 짐승(트럼프)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더라 열 뿔(트럼프 추종 세력)과 짐승(트럼프)은 음녀(딥스)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시록 18장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딥스)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흰신 코비드)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라
@user-ji4cy9qi6m
@user-ji4cy9qi6m 4 ай бұрын
성이 없습니다
@davidlee5616
@davidlee5616 7 ай бұрын
이분 지금 봉쇄수도원에서 세상과 단절하고 산다고 들었는데...
@user-ts6tj5cc1s
@user-ts6tj5cc1s 7 ай бұрын
단절이아니고말그대로 수도하시는것 같은뎅ᆢ
@user-ef5kg8qi8f
@user-ef5kg8qi8f 7 ай бұрын
휼륭하신목사님 이십니다 강문호목사님 오래건강하심으로 사역하셔야됩니다
@user-hq2bx4ru8n
@user-hq2bx4ru8n 7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 을 복음을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분이라분을 과거와 현제를 깨우치고 알수있게 쉽게 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강건 하시고 주신 사명을 다이루시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문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g3hh8lz6o
@user-qg3hh8lz6o 7 ай бұрын
이분은 기도원을 나갈수 있는 방법은1부모님이 돌아가실때 2본인 아플때 3 말씀전하러 가실때 외에는 나올수 없읍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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