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가페 강문호 목사님 마지막 때 신부단장 첫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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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가페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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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shanjinjin8845
@shanjinjin8845 10 ай бұрын
C국에서 목사님 성막론 CD를 구매해서 본지 20년도 넘엇네요 한국와서 유트부로 보니깐 반갑네요
@란희최-c2e
@란희최-c2e 10 ай бұрын
30년전 감림산기도원에 오셨을때 뵙고 영상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그때제가 주님 만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건강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해달-t4r
@해달-t4r Ай бұрын
잘듣고 공부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임채령
@임채령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들어왔어요.
@수도사양성
@수도사양성 9 ай бұрын
아멘 🙏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ungkim925
@yungkim925 9 ай бұрын
목사님.미국이민인데 요즘 성막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읍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읍니다.요즘 믿는자나 안믿는 자나 애완견을 가지고 그들이 천국 간다는 이들이 많은데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있읍니다.
@smb1009
@smb1009 8 ай бұрын
전도서 3장21절에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다릅니다
@한강-w7i
@한강-w7i 7 ай бұрын
땅에 묻히고.짐승에겐 혼은 없어요. 성경~~!
@kyungjayi7213
@kyungjayi7213 4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으면 육은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이 되고 영은 창조주 하나님께로(믿는 자) 가고, 혼은 영에 종속됨. 동물은 혼만 있는데 죽으면 육은 흙이되고 혼은 사라짐.
@해피-c4u
@해피-c4u 2 ай бұрын
영이 없지요​@@한강-w7i
@에스더-q7g
@에스더-q7g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막의 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막 맡을제자를 찾으시는 것과 맡아 예수님 전해주실 이를 찾으신다고 하셨는데 이 악한 세대가 성막을 예수님의 모형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생각하며 도둑질하려는 의도를 가질것 같아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명숙윤-g5h
@명숙윤-g5h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명을 위하여 강건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f15k47
@f15k47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V-xk7lm
@TV-xk7lm 4 ай бұрын
교수님 많이 존경합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듣고 있어요.
@광연고-n8y
@광연고-n8y 10 ай бұрын
ㄱ리스도인이. 지옥가는. 이유. ㅇ 성령님이. 없으면. 지옥. ㅇ 성령님이. 있으면. 천국 ㅇ 성령님이. 천국. 보증이시라. ㅇ 전심을. 다하여. 쉬지말고. 하나님. 이름을. 찾고. 부르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리라.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빛을 발하자 준비하라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Ай бұрын
종말론자들의 치면적인 실수는 정한 때와 정한 때 끝인 마지막 때를 구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한 때의 사건을 마지막 때의 사건이라 하며 지나간 정한 때의 사건을 앞으로 올 마지막 때의 사건이라 합니다. 단 12:7에서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마지막 때가 아닙니다. 그러나 종말론자들은 세 때 반을 마지막 때라 합니다. 세 때 반을 지나서 마지막 때이니 세 때 반은 단 8:19의 정한 때요 마지막 때는 정한 때 끝입니다. 이 마지막 때는 단 8:19에서 또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는 단 9장의 70이레에서 등장합니다. 단 9:26에 진노에 의하여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됩니다. 이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 곧 1260일을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이라 하는 것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 계 11장에 등장합니다 정한 때 세 때 반이 1260이이요 1260일을 지나 3일 반이 마지막 때로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3일 반이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이 아니라 1260일을 한 이레 곧 7일의 절반이라 한 것입니다. 어떻게 계산하면 7일의 절반이 1260일이 될 수 있는가? 그러니 이 영상은 단 9:27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인데 단 9:27을 계시화 것이라 한 것입니다. 계시록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에 대한 계시가 아니라 느부갓네살의 바벨론부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를 계시한 것으로 7년이 아니라 2,600여년의 역사를 예언한 것입니다.
@백영숙-j6i
@백영숙-j6i 10 ай бұрын
위치가어디쯤입니까
@busan_agape
@busan_agape 10 ай бұрын
네, 이곳 위치는 부산 남구 수영로 237 대연 메디타워 10층입니다 그리고 문의 사항이 있을시 010 5169 0707 로 전화 주십시요
@리리-d1h
@리리-d1h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Ай бұрын
70이레는 단 9:21-23에 의거 그 환상을 깨닫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그러면 그 환상을 알아야 하는데 이 영상은 그 환상과 연관시키지 아니하고 70이레를 독립된 예언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그 환상과는 전혀 다른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환상은 가브리엘과 관려된 환상이니 단 8장의 환상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단 8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것도 단 8장을 깨달을 수 있는 열쇠 말로만 준 것이지 전제적인 설명이 아닙니다. 단 8장은 메대와 바사인 숫양과 헬라인 숫염소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 8:11-14로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밟는다는 것입니다. 이 짓밟히는 일이 2300주야까지 이름니다. 이 2300주야를 단 8:17에서 마지막 때라 합니다. (정한 때 끝으로 번역한 것은 단 11:40. 12:4에 의거 잘못된 번역임) 이 마지막 때를 단 8:19에서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로 설명됩니다. 진노하시는 때는 단 8:11에 의거 성소를 허는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성소가 어떠한 성소냐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70이레로 이 성소를 알면 숫염소의 작은 뿔을 알게 됩니다.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 성소로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이 숫염소의 작은 뿔로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그러니 바사는 숫양이요 로마는 헬라인 숫염소의 작은 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70이레에서는 헬라인 숫염소의 첫째 뿔과 네 뿔이 생략된 것으로 성소를 알려주기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단 9:24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를 말하고 있으며 이 진노하시는 때에 대하여 9: 25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사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리고 7째 이레에 성을 중건할 왕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62이레란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됩니다. 그리고 62이레 후에 왕이 끊어져 없어지고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됩니다. 그러니 단 9:26이 단 8:11의 성소가 헐리어지는 때로 진노가 임한 때입니다. 그러니 이 때부터 진노하시는 때이며 정한 때이며 단 9:27의 장차 한 이레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그런대 성경 학자들은 70이레에 대한 성경을 고쳤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왕이 일어나기까지 7이레요 62이레 후에는 왕이 끊어져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7이레 때 성이 중건되고 62이레 후에 왕이 일어나며 그리고 62이레 후에 왕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성의 중건은 62이레란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며 왕이 끊어져 없어진 후에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성경을 고친 것은 여기에 등장하는 왕을 초림의 그리스도로 정해 놓고 그에 맞추어 해석한 것입니다. 그러나 단 8장의 환상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물론 단 2장에나 7장에도 초림의 그리스도는 없습니다. 그러니 단 9:25의 왕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이 왕은 62이레 후에 숫염소의 작은 뿔에 의하여 끊어진 것으로 이스라엘이 숫염소의 작은 뿔인 로마에게 나라를 잃은 것입니다. 이어서 로마는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것으로 이 때부터 진노하시는 때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기간을 이방인의 때 또는 교회 시대라고 하는 것은 다니엘서의 용어와 다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단 8장의 숫염소의 작은 뿔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까지 성소와 백성을 짓밟습니다. 단 9:27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2300주야 때는 짓밟히던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때이지 새로운 성소가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성소가 정결케 되었다는 것은 같이 짓밟히든 백성도 로마의 수중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그 왕이 단 9:27의 "그" 로 그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그" 는 일개 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말하는 것으로 그 나라는 로마이니 로마가 단 8:24의 거룩한 백성을 멸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굳게 합니다. 그 언약의 결과는 제사와 예물을 금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 간의 평화 조약이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여기의 많은 사람에 성도는 포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많은 사람을 성도 곧 이스라엘이라 하는 것은 성경을 고친 것입니다. 계 17:12-14에 의하면 이 언약은 열 뿔과 짐승이 맺은 언약입니다. 이 장차 한 이레는 단 8:14의 2300주야에 해당하는 마지막 때로 마지막 때는 단 12:7에서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단 7:25의 세 때 반을 지나 7:26-27에 해당합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권세로 작은 뿔은 넷째 짐승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으로 이는 단 7:19에서 넷째 짐승에 대하여 알고자 한 것에 대하여 8장에서 넷째 짐승을 알게 하는 것이며 9-12장에서 이 8장의 환상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70이레를 단 8장과 단절시킴으로 정한 때와 마지막 때를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송인실-r4f
@송인실-r4f 5 ай бұрын
ㅡ트ㅡ
@안승인-r7l
@안승인-r7l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모르면서 왜 아는 척을 할까? 요즘 목사들 하나님이 무섭지 않나? 모르면 그냥 말씀을 읽고 기도하세요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시고!
@순자-g1t
@순자-g1t Ай бұрын
당신은 불쌍한 영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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