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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LIFE Busan Aquarium
지난해 7월에 있었던 바닷속 미술대회 스케치 모습입니다. 작은 어린이들의 열정 만큼은 너무나 커보입니다. 책으로만 보았던 바다친구들을 직접 보고 그것을 그려보는 시간.나중에 돌이켜보면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