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도 누군가 꿈을꾸며 살던곳인데ㅋㅋㅋ뭔이렇게. 스산한 음악을깔고 마치 공포체험 하는것처럼ㅋㅋㅋ
@해운대-v2sАй бұрын
영가들의 집합소가 된듯 하네여 낮에 밖에서 봐두 섬뜩함
@장득조-m6lАй бұрын
ㅎㅎㅎ 인간 쓰레기들이 많은가 보네... 고독사 하는 인간의 7~80%정도가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인간들 이라는 통계가 있던데 그 말인즉슨 가족에게 못 할 짓을 억수로 했다는 말인데... 다들 끼리끼리 모여 산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거짓은 아닌 모양이네... 자식이나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도 사실이기를 바란다...ㅎㅎㅎ 내 댓글보고 악인 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근데 저기서 고독사한 인간들 보다는 덜 한 인간일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