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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어쩌다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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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t1nj]

저렇게 큰벽면을 채우는 또다른 취귄심야 대상이 되는 사람또는 작품을 만들고싶거나 그래야되는 입장이거나 또는 취미로 부자처럼 뭐라도 하고싶으신분들은..수많은..깨진 독에..글루건으로..에스닷제품..또는..문방구 구슬을..물처럼 붙인다음..그 위에..깨진독을 붙인다거나 또 위에. 인형눈깔을 붙이는..이중..삼중..보호? 표현..독들이 항아리들이..인간들이..자발적 문제아 깨진척을 해서라도..바닥들이..콘스탄틴 의 헌신을 알고 보내주지않으려는 미친 연기가 오히려 진짜가 되어 엄청난 공포스런. 사랑?물건수준의 무엇이 인간적 감정으로..물건인척할땐언제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현상..파계승..스스로를 부숴버리고 망가뜨려서라도 그냥 누군가를 놓고 버리고 가게끔하는..이상한 현상이나 변화를..무서워하면서도 잔잔한 여유으로 평생을 각인하게 하는 바닥의 타일의..휴메니티(참조..언급..사용된 시간낭비용..취권심야 용..언어 오브제 베니티 VANITY 톰 행크스..의 탈출연기. 전문가 입장에서는 좋은 물건..좋은 타일로 소품이 더 주목받아..다른 사람에게 이용되려는 노력이 아니라 다시는 사용되지못하고 쓸모없어 버려진다하더라도 자기들 위에 놓인..썸띵..콘스탄틴 생명체를 위해 알아서 다 깨져주겠다는 물건에도 영혼이 있지만 단단한척 감정없는척 하는것이 문화라서.슬픔..지쳐..물거ㆍ처럼 살다보니..너무 언벨런스 가 심해서 기능도 상실해..그것을 작품으로..깨진 독이..눈을 떴다거나..원래 눈은 눈인데..그것이 감정없는 물건처럼 오래도록 살고있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대충 취하기쉬운 상처주지않는 위로같은..해설..OHP필름지 + 수정펜 낙서질 + 항아리 + 인형눈 + 항상 미래가 불안해서 타인을 바라보는..개구리알..부화되기직전의 알같은. 구슬들.영혼들을..바닷물처럼 깔아주고 그 위에..너무 짜서 누가 혹사하다 비인간적으로 노력시키더니 거둬갈것같으니까 화가나서 그걸 가두고 지켜보던ㅈ바닥들..독들..타일들 =교장..교수..등등..노동자들..이..물건처럼 잘있다가도 갚자기 깨진 파편..창..오브제..콘스탄틴..그림처럼..변형이되는..동전수준의 사회..문명 기여자들이 동전처럼 가만히 있다가도..구슬처럼 물처럼..화가난..부화되기직전의 개구리 초콜렛 처럼 굴러가 깨진 독..의 파편들을..물 위로 가라앉지말라고 띄워줘버림..누가 다시가져가 보아서. 독을 짓는 늙은이 장인손에 들어가 로또..처럼..그녀처럼..그냥..the cat ?처럼..조건없는 사랑을 하는..어나더 독..dog 이 되어주라고..이렇게 대충 작품 해석..또는 미디어영상 편집으로..벽을 채우는것도..노동의 대가로 무언가 새로움을 또는 자기인생을. 정의.$.justice 해주는..또다른 영혼이..어딘가에 존재한다는것을 느끼고 교감함으로써 덜 외롭게 의미있고..덜 허무하다고 느끼게 하는 노동 예찬..그들만의 소통..취권심야..취할수있는 사람 취할것이 필요한 사람은 취하고 ..드렁큰 타이거..취할수없는 사람은..물건이 무기가 되어주기도 하는 이상한 마법같은 변화를 씁쓸한 자화상으로 스스로를..자제하고 억누르고 조심하는데 도움이되는 인간성?자제력..휴메니티를 일깨우는..순간..모우먼트를..제공하는 공간..디자인 벽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wa-et1nj]

술이나 담배 중독자나 의존해서 일을하거나 아파도 참고 존재하는 생명체들을 위해 휴지쓰듯이 신문지쓰듯이..작품수준의 생명체의 노력이..잡지화 스티커화..매일 술먹듯이..매일.$ 스티커 붙이기 놀이나 또는 분야가 개설되면..감성 감각이 키워져..싸울 여유가 없음..취권심야..헛소리에 취했는데 또다른 허상에 취하느라 24시간이 모자라..그러나 그들은 너무 취권심야..의존도가 심하게 습관이 되어서. 그냥 일만함...대상을 예술품으로 보는게 습관이라서 더 피곤하고괴로울수도..체력이 떨어짐..취권심야 하느라..처음에는 먹고살려고. 하던게..나중에는 습관이 됨. 영어단어공부하듯이..대상을 아름다운 궁서체를 보듯이 흡수하고 쉽게 잊음..너무 극도로 피곤해서..이것은 마치..전우치가 죽어서도 부적을 써서 사랑스러운 대상을 자기로 인해..작은..종이부적이라도 날라가 들러붙어.$ 해리포터처럼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습관적 놀이임..유바바의 하울 에게 날아가붙은..종이파편..종이에도 영혼이 있어..어떻게든 도와준다는 응원욕구..있음..생명체의 고유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