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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비입니다
영상 업로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시험과 출퇴근을 함께 하다 보니 아직 어색한 여행브이로그 편집을 빠르게 하기가 어려웠다는 .. 미약한 핑계를 주절주절..🥲
얼마 전, 부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살다보면 점점 외부의 소리가 먹먹하니 안 들리는 때가 있는데 그즈음이 그랬어요. 주변의 소음이 들리지 않는 흑백영화 같은 일상이 온다는 건 내가 무감각해지고 침체될 수 있다는 신호이기에 싹을 자르러!! 시험 시작 전에 퓌다닥 힐링하고 왔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휴가를 보내며 멘탈샤워를 하고 왔다니 훨씬 고효율을 낼 수 있었던 거 같아오.
이번 영상 이후 곧바로 여행 후 일상도 올라갈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