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보니 반갑네요. 반곡지는 인스타용으로 적절할 듯 하고 간장찜닭은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명절에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게 ㅆ습니다
@원형이-c8g10 ай бұрын
경상도 여성이 대화할때 보면 싸우는것 같아요
@원형이-c8g10 ай бұрын
43:02 전에는 반곡지가 동네 저수지일 뿐이었는데 도로가 확장되면서 좀 알려졌는데 방송 되게 억지로 하는것 같아요. 동네 소똥물 구정물 유입되고 낚시 하는 그저그런곳인데 너무 미화하는 것 같아요 가서 보면 별로야. 경산시장은 1.재래시장 맛이 전혀 없다 2.상인들이 손님중심으로 장사해야 호감을 얻을수 있는데 그런것 같지가 않아요 3.재래시장이란 느낌이 전혀 없다 4.30만명 도시 상설재래 시장인데 손님 즉 방문객이 너무 없어요 5.장날이라고 있는데 평일이나 똑같이 한산해요 6.경산시장 갈바에는 근처있는 자인시장 하양시장 청도장 군위장에 놀러삼아 가는 사람이 상당히 늘었다. 신선하고 싸고 좋은상품을 사면 경비빼고도 경산시장 보다 훨씬 싸고 많이 사올수 있다. 경산시장은 한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