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화물배 부산엠비시 이런 신선한 기획 아주좋네요 요즘 엠비시 볼게 많네요 유틉덕분에 지방 좋은방송까지.
@미풍-e8l3 жыл бұрын
한사람 한사람이 위대합니다~👍
@리니야-d8v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ㅠㅠ 제작수준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ㅠㅠ 감동받고 갑니다! 방송 너므 유익했어요!!!
@김동인-x3t Жыл бұрын
선원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글구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항시조심하시구 긍지와 자부심으로 대한국민과 가족들이 박수를 보내드리구 있으니 걱정마시구 더욱더 열심히 근무해주십시오. 빅투리호 선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iwasborntosurvive5396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아니였으면 어디서 이런걸 무료로 이리 고화질로 보나 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lIllIIlllIIIII4 жыл бұрын
크.. 다큐퀄리티가 어마어마하네..
@mr.trucker27504 жыл бұрын
현재 빅토리호는 부산현대신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어제 컨테이너 상차해서 바로 옆 라인을 지나가는데.. 와.. 장난 아니네요.. 정말 큽니다.. 이배가 들어오면 현대신항은 차량들로 마비가 됩니다.. 그로인 정말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이 우리에게 일할 물량을 주는 일이기에 불편해도 기쁘게 운송하고 있어요^^
@fortispotato74084 жыл бұрын
빅토리호도 참 큰편인데 길이 366m라...근데 신규 24000TEU 시리즈들은 400m;;
@10gasly.744 жыл бұрын
와 찐이다
@lockkey78594 жыл бұрын
빅토리호 현대상선이니까요
@yesho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재미있는걸 부산만 보고 있네 진짜너무하네!!!
@킴밥-y3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pilsnerurquell6227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걸 자기들끼리만 봄
@yunmungsil63184 жыл бұрын
부산에만 방송되는거임?
@Junpago24014 жыл бұрын
@@yunmungsil6318 네
@JadeParker-r6q4 жыл бұрын
@@Junpago2401 한국인 누구나 보고있어요ㅡ유튜브로
@꽳뛢쑋4 жыл бұрын
김승주 선장님이하 직원의 안항을 기원하겠습니다. 김선장님 (2012년 당시 일항사님) 밑에서 배운 현대 하이니스호 실항사 올림
@junhilarious59884 жыл бұрын
@@soongum 너무극혐이다
@실험용-x6v4 жыл бұрын
야 실! 라면!
@lockkey78593 жыл бұрын
@@실험용-x6v 농심 실라면
@모스튜디오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도 보면 대단한게 저런 크기의 배를 만들었단것도 대단하지만 20명 남짓되는 인원들로 저 큰 배를 컨트롤 한다는게... 더 대단하다..
@010836417773 жыл бұрын
기술의 집약체,,
@성이름-t1x6i3 жыл бұрын
부두가 컨테이너 전용 부두가 되고 기계화 되면서 사람손을 덜 타게 되죠 새로 만들어지는 항구들도 기계화, 전산화로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하네요.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배타고 항해하면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배가 너무 깨끗하고 선원들도 모두 멋져보입니다.대한민국 빅토리아 화이팅^^
@donhyoki1179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LapTower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다가 끝까지 봤는데 잘 제작했습니다
@집에가고시퍼-p4z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HMM 사태를 보고 다시 보니 울컥하네요. 선사는 다르지만 HMM 선원분들 모두 안전운항 하시고 힘내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roy_saucedoge32264 жыл бұрын
HMM에서 직영하는 노선 같은데 갈수록 한국 대형라인과 직영라인들 줄어드는 추세이며 저 정도의 고급인력과 좋은 환경의 상선들 찾아보기 힘듬. 약간의 설정과 과장이 있긴 했지만 해운업계에서 이 정도면 꽤 인정받고 잘 나가는거임. 고생 많으면서 예전만큼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 2등사 이상 아니면 한국인들 찾아보기도 힘든 직종.
@김우진-m2s4 жыл бұрын
직영노선이라기 보다 국가 동원지정선박임
@lucis_ferre4 жыл бұрын
@@김우진-m2s 직영노선인 kme 라인입니다. 현재는 선박을 재배치해서 미 동부 노선에 다니고있습니다
@김우진-m2s4 жыл бұрын
@@lucis_ferre 제 말은 국가동원 지정선박이라 부원들도 내국인이 탄다는 말입니다. 직영노선 가운데도 2항기사 또는 1항기사 미만 외국인 선원만 타는 선박도 많습니다.
@핫에네르기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배, 멋진 승무원들이네요. 화이팅
@cafe99days3 жыл бұрын
화물기 보고 넘어왔어요. 재미있어요.
@stolove1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분야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파엘-h9o3 жыл бұрын
저 큰 배에 관리 인원이 생각보다 적어서 놀라고 선장 나이가 생각보다 젋어서 또 놀람. 그나마 자주 봐왔던 원양어선과는 분위기나 나이층이나 시설등등 모든게 다르네요.
@이병철-z5m6m11 ай бұрын
ㄷ
@thirty0073 жыл бұрын
이걸 내가 용접하고 땀흘리며 만든지가 6개월이 지났군.. 조선소를 떠날때 엄청 후련했는데 이렇게 보니 왜 갑자기 자부심이 생기지;; 물론 협력업체에서 직영의 갑질이 뭐같아서 나오긴했지만.. 참... 가슴이 웅장해진다
@@---nb5lt 해적선이 근처가지도 못해요 부딪치면 그냥 침몰함. 너무 크고 높아서 달라붙어서 기어 올라가기도 힘듬
@야백-i5r4 жыл бұрын
특수작업하는 선박이아닌이상 사람이 많이타진않아요
@suyeon___4 жыл бұрын
10:43 커봤자 얼마나클까생각했는데 차들보니까 상상이상이다 ㅋㅋㅋㅋ
@rark92813 жыл бұрын
16:00 부터 보여주는 장면 진짜 경이롭다
@똥집-w8l2 жыл бұрын
언제 만든배죠?😅
@AmyYang-td4si4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 너무 좋아요. !!!
@황철진-e8k4 жыл бұрын
세계 곳곳에서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대한민국 만세!!
@user-unji5h2k3nw694 жыл бұрын
진짜 엘리트들만 타는배 ... 부럽다
@yjg0522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문화방송 답다...지방 방송 다큐가 이정도일줄이야.
@kumyoong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서울엠비시는 엠븅신인데
@FootBS3 жыл бұрын
와 다른거보다 기관실 조리장 지하에 일하시는 분들 대단대단...
@성성-i7p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보면 지하는 아닌데 신기하네요
@lucis_ferre3 жыл бұрын
조리파트는 지하..? 는 아니고 보통 a~b데크에요
@ssong39314 жыл бұрын
한번쯤 경험해보고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아조씨-l9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저 크고 무거운게 물에뜨는게 신기할다름
@오오토로4 жыл бұрын
지방방송 카메라 촬영퀄리티 실화냐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군
@squadbomb34574 жыл бұрын
인도양에서 배타던 사람입니다 무장 보안요원으로 승선했는데 컨테이너선은 한진배를 거의 탔드랬죠 16년도11월에 막배타고 끝냈는데 5년동안 인도양을 누비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재밌게 잘봤슴다
@내일이탄탄대로4 жыл бұрын
바다의 해적들 어떡해 대처하나요?
@squadbomb34574 жыл бұрын
@@내일이탄탄대로 비상걸리면 보안승선요원들 브릿지로 전원 집합하고 보통 팀장은 브릿지 안에서 무전으로 통제하고 팀원들은 스타보드와 포트사이드에 자리잡고 방탄복 방탄모를 착용하고 개인 화기를 소지하기 때문에 해적들이 보안요원이 승선해 있는것을 확인하면 섣불리 공격하지 못해요 아무래도 살려고 해적질을 하는건데 여러모로 본인들이 불리하다는것을 인지하고 있거든요 대치는 많이 해봤지만 저는 실제 총격전이나 위협을 받을만한 상황없었어요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심적으로는 위험한 상황이 많았죠 집에서 티비보며 글을 쓸수 있는것 만으로도 많이 행복합니다ㅎㅎ
지금 세계지도를 보니 태국이 타이만과 버마해를 관통하는 수로를 만들면 대박 날 것 같은데요. 장난 아니게 큰 사업이 되겠지만 사업만 완성되면 싱가폴의 지위를 고스란히 가져올 것 같습니다. (하기사 태국 정부가 이런 생각을 안 했을 리가 없지. 안되니까 안하겠지요? ^^)
@Pg-xe7kk4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만든다고 하고 있음
@나로개디3 жыл бұрын
@@Pg-xe7kk ㅇㅇ맞음 한다고 들었음
@johnp8224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 일요일 점심은 항상 면 요리에 그래도 주말이라고 조금 긴장 풀고 앉아서 먹던 점심과 대양 항해 중 주변에 섬이라도 만나면 레이더 보다 먼저 찾아온 육지 냄새는 긴장된 삶에 잠시 안정감을 주고~ 오랜만에 항구에 입항하면 뭔가 모를 반가움~ 뜨는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지나간 연인과 가족, 친구 생각과 캄캄한 선교에서, 검은 도화지에 그렸던 수많은 생각과 미래에 대한 걱정들~ 내 20대와 30대 초반이 그곳에 있었으니 가끔 그립긴 하네
@임재복-q4p4 жыл бұрын
선장말이맞다 각나라마다 냄새가다르다 선장은 향기가가다르다고 표현하네
@최규록-t6y4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은 우리나라의 영웅들입니다.
@이꾼꾼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악의 근무강도로 유명한 대형 컨테이너선.. 진짜 너무 힘들겠다. 영상에선 26시간만에 그리웠던 육지에 왔다 라고 하는데, 실제 선원은 차라리 오래 항해하는걸 선호합니다.. 저는 중국-브라질 왕복 3개월 항차를 주로 타서 차라리 다행이였읍니다..
@25인-t5m3 жыл бұрын
배 탈때 항해사로 근무할 때가 벌써 10년전이네여. 많은 추억과 경험이었습니다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SO GOOD!!!
@korea-ktxsrt123yd7r4 жыл бұрын
참 재미가 있습니다
@WildSky653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youngjun9133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도 이런거 만이 만들어 주세요. 또 부산만 보지 말고 대전MBC에도 틀어주세요.
@deadslow4885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13000 TEU급만 해도 와~겁나 크다 했는데, 요즘은 조금 큰 배 같아서 AIS 찍어 봤는데 LOA(전장) 앞자리 3 뜨면 왠지 아쉬운 느낌? 20000 TEU 넘나드는 배들이 엄청 늘어나서 400x60 미터짜리 괴물들이 득시글대는 게 요즘 바다죠. 현대도 이제 23000 TEU급 굴리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현직 벌크선 항해사지만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한번쯤 구경해 보고 싶네요. 배 좋네요. 시설도 자재도 빵빵하고. 이럴 땐 큰 회사가 부럽네요.
@bluestar4000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거대한 배와 선원들 챙겨야하는 선장 한 사람이 다 책임져야하네 근무내내 심적압박 엄청 심하실듯 ㅠ
@user-lo6ci4pw7q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음요.
@풍경-d8u3 жыл бұрын
재밋고 머싯고 휼륭들하심니다
@아라가키-g1v4 жыл бұрын
어랏?이거 몇년 전에 나온거같은데 다시 올라왔네
@더독4 жыл бұрын
화물 내리는 크레인 작업할때 겐츄리기사,신호수,라이싱,육상안전,YT기사,검수사 이렇게 일 하는데 검수사 빼곤 다 교대하고 쉬는 타임이 있지만 검수사는 24시간 중식,석식 포함 2시간 말고는 22시간 연달아 쉬는시간없이 꼬박 일 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말이 되는건가 싶기도한데 특수직종이라 상관없다 하더라구요ㅋㅋ저번년도 항구에서 사고나서 돌아가신분도 검수사인만큼 어떻게 보면 제일 위험한데..교대없이 24시간 심하면 25시간 하며 안전하게 하라는 말은 어불성설이지 싶은데 항구도시 부산 이라고 홍보하면서 사각지대도 좀 밝혀 줬으면 좋겠네요 컨테이너쉽 보니깐 고생했던 전 직장 (검수사) 생각나네요..저렇게 하고도 부두에서 돈 제일 적게 받고..항운노조 소속이 아니라..
@로크-i6i4 жыл бұрын
선장님이 젊으신군요.
@산들바람애 Жыл бұрын
서울 방송에서 해주세요. 한국 선원양성을 위해서 홍보가 되야합니다
@KOREA_LEGEND_RICH4 жыл бұрын
팥빙수 여러 숫가락으로 퍼먹는 장면 충격이네. 선원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TM-li7bl3 жыл бұрын
I really feel more connected and like people with Busan dialect…, they just sound so likable and trust wor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