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gdonki]

나이들다보니 저 눈물의 의미를 너무 잘 알거 같아 같이 찡~ 해 봅니다.

[@러블리쏭231]

아니.. 영화 드라마에서 무서우신데 왜 이렇게 실제성격은 말랑콩떡에 여리심 ㅋㅋ 그래서 더 귀여우심..그리고 유독 이 프로그램이랑 결이 잘맞으세요 이번 예능의 주인공같았어요..!!

[@user-mo1mv2zf8o]

나이들면서 느끼는 감정이 같구나~ 나이먹으니 정말 웃을일이 없다.어린시절 걱정없이 웃고 떠들던 그때 생각나네요

[@anding.a.8119]

허성태님이랑 안보현님 때문에 첨부터 끝까지 다 봄ㅠㅠㅠㅠ

[@dbfla8703]

아니 허카인님 진짜….넘 귀여워..흙흙

[@susanlee4411]

Never ending story 노래는 늘 사람을. 울려요

[@mjkim1815]

최고의 조합

[@jakey2core]

들을 때마다 느끼는 김태원의 천재성 가사도 예술인 듯

[@lreadddy12]

요즘 호주는 기회의 땅이 아니다. 워홀 가봤자 외노자다. 이래저래 욕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워홀 가서 후회했다는 사람 한 명도 못봤어요. 오히려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것 같아서 후회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요. 허성태님 눈물을 보니 워홀을 다녀오신 분들이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도 워홀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던 그 마음을 왜인지 알 것만 같아요. 아직 저는 워홀준비 중이에요. 늦깍이인 저에게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상상도 안 가네요. 부산촌놈 덕에 호주 현지 분위기에 대해 공부도 하고, 간접 경험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예능이 더 흥하길 바라봅니다.

[@munggea]

좋은날에또 보이시다잉

[@DD-fm7ve]

한국만 호주 무시하지 호주 정말 좋다..

[@JAIOH-i6f]

케언즈에서 스카이다이빙 한게 벌써 10년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