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때문에 중학생때 이사할때 기분 찝찝했는데;; 막상 돌이켜보면 영도살때가 더 좋았던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diveintolake3 жыл бұрын
영도에 사는데 전설같은거보면 마음이 신비로워져서 좋아요 ㅎㅎ
@지원-c6e3 жыл бұрын
엄청 멀리 이사가면 안망한다는 썰을 들은적있는거같아요
@timn8365 Жыл бұрын
영도 영선1가 전차종점 지금도계발이 안되어 찾아가면 옛 추억이 돋는다. ..
@harrykim42253 жыл бұрын
영도에서 나올때는 밤에 이사해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소주우유맛3 жыл бұрын
영도 내 어릴적 고향 ... 언젠간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곳 할매요 나 다시 받아 주이소
@hmp59693 жыл бұрын
할매가 오야~합니더^^
@user-jangyuJiujitsu3 жыл бұрын
빨리 오이라...~~
@투에니까이브3 жыл бұрын
고갈산 산신할매가 나간분들 다시 일어날힘이 되는 개인정보를 수집 확인합니다.
@kio165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고싶고.ㅡ 죽을때까지 영도에서 살고싶은마음.. 다시 영도 들어갈테니 잘 살펴봐주이소🙏🙏🙏
@용용이-h5t Жыл бұрын
아 다시 부산 영도 이송도 바닷가 보고싶다 세모 바위 자살 바위 ~ 수영 하던 어린시절~ 고갈산. 봉래산 한짓골 ~ 자갈마당 태종대 그리워라 샛별 한일여상 영도 여상 이젠 다 시집가고 애낳고 손자보고 벌써 할매가 되었겠구나
@krbusangravelrider32153 жыл бұрын
제가 영도 신선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부터 꽤나 역사가 깊은 곳이였군요. 놀랍습니다.
@livingkim53113 жыл бұрын
태종대 중리산 봉래산 신선동 흰여울 마을을 이어주는 케이블카 하나 설치하면 끝내주는 관광 콘텐츠가 될턴데
@김은기-u7h3 жыл бұрын
영도에서 국회의원 지냈던 김무성 의원 생각하면 저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ertyuiollii3 жыл бұрын
삼신할머니 영도에 있는 전구의원 중 한명악마같은 인간에게 벌을 내려주세요
@우수경-m2d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긍도 봉래산을 우상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꿀낸내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봉래산으로 부르지만 몇십년전에는 고갈산 이라고 불렀어요. 일제 넘들이 맥을 끊으려고 그리 지었다고 들었는데 하여간 나쁜넘들~
@sysmaxim73 жыл бұрын
저도 영도 살았는데.. 영도사는 사람은 이사가면 영도 안보이는데로 가야 한다고 하는 전설이 삼신할매가 꼬장부린다는
@달려-r1m Жыл бұрын
감천마을 이사갔다가 다시 한번 이사 갔다고 들었어요
@BATMAN-xf5sd3 жыл бұрын
영도할매랑 제주할망이랑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기쁨의축복2 жыл бұрын
총든놈이 이기죠.
@Parrrrley2 жыл бұрын
홍콩할매가 이깁니다
@청경채-d2d Жыл бұрын
목소리큰할매가 이김
@hayomidang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부산좋아해서 이런거넘재밌음
@qpwoeirutualskdjfhgmznxncb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저거 영도바위였구나 저기 가면 쓰레기 항상 쌓여있어서 개빡쳐서 다 치웠는데 이상하게 치워주고싶더라 까마귀 날아다니는것도 코앞에서 볼수있고
@killyounglee96213 жыл бұрын
봉래산을 옛날에는 꼬깔산 혹은 고갈산으로 불렸지요..
@용용이-h5t3 жыл бұрын
고갈산. 뱀도 많아요 ~소풍가면 고갈산
@나딸기-d3p2 жыл бұрын
고갈산이라 했는데 고향 영선동
@CharismaKorea Жыл бұрын
물이 고갈됐다고 고갈산인데 뜻이 안좋다고 봉래산으로 불러라던 어른들말씀 기억나요. 신기한건 고갈산에서 물이 솟구치날이오는데 그때 영도에서 태어난 사람중에 한명이 큰인물이된다고 들었어요.
@김막래-q6x4 ай бұрын
그건 일본이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를 망지게 하려고 만든 풍수침략의 방안 중 하나입니다.
@hodon276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른들 주위엔 실제로 영도있다 나와서 망한 지인들도 있다 많이 들어서 괜히 나오는 썰이 아님
@어쭈궁구리5 ай бұрын
저도 20년을 영도살다가 객지나갔다 온 후 다시 내려왔는데 영도보이는곳으로 이사왔어요.. 네 3년안에 홀딱 망했구요 ~ ㅎㅎ 지금 당장 이사는 못하는 상황이라 5년째 영도가서 매주 빌고있습니다.
@하마야-t1f3 жыл бұрын
전국 어느곳이든 , 섬사람들은 대부분 순박하고 우직하여 뭍으로 나와서 장사를 하든지 사업을하면 영악한 육지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이 허다 ~! 지금도, 여러곳 섬에는 육지로 나갔다가 실패후 다시 들어와 사는 사람이 많네요
@킹바보3 жыл бұрын
신안 염전노예는요..?
@wook372 жыл бұрын
영도 출신이라 그런지.. 보면서 괜히 울컥 하네
@개달리다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젖가슴 같은곳이죠. 남포동에서 술마시고 영도다리 건너때 바다냄음 쥑입니다.
@용용이-h5t3 жыл бұрын
부산 달동네 신선동 신선이 사는 엄청난 높은산에 봉래산 이라는 산신 할머니 영도에 ..들어올때 아무나 들어와도 영도 밖으로 이사갈땐 할매에게 허락 받고 나가야 합니다 아니면 밤12시넘어서 새벽에 나가야 저주를 안받는데요
@jmc96787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저 바위(정상)에 수십번 올라갔지만 영도할매바위 라는건 최근에 알았네요. 전설은 존재했지만 할매바위의 실체를 몰라서 최근에 지정한것 아닌가요? 난 산재당에 영도할매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밖에 나가서 성공하면 영도에 들어갈 이유가 없죠. 영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고향 찿듯이 오겠죠 사람은
아ㅡ 저두요 영도 떠난후 ㅡ꿈에 햐얀 무명옷같은 한복입고 비녀꽂고 단아하게 보이던 할머니가 나타나 나를 조용하게 혼내킨적 있었는데 혹시 봉래산 할머니였나,? ㅋ
@killyounglee96213 жыл бұрын
영도에서 바로 다른 곳으로 가면 안되고,일단 감천동을 거쳐서 가야 한다고 하는 설이 있지요.
@Sex___y3 жыл бұрын
영도 어렷을때 살앗다가 초등학교때 감천으로 이사와서 아직도 사는데ㅋㅋㅋ
@박정훈-u2p3 жыл бұрын
동삼동 살았거든요. 이사나오고 아버지 주식으로 재산 거의 다 해드셨어요ㅠㅜ
@kilamma88973 жыл бұрын
전쟁시기때 생긴 전설임
@이선해-w1n3 жыл бұрын
영도할매요 속이 그리좁아 서 어찌 살아예
@이선해-w1n3 жыл бұрын
영도 할매요 막걸리 맞있습니꺼 하모요 한사발 무야 사요😁😁😁
@김제민-c9n3 жыл бұрын
오늘밤 너를 데리로 갈것이다
@이숙영-q8g4 ай бұрын
영도 살때는 감기가 내거리림 찬기운 그앞쪽 이사와 송 사기당하고 칫과놈 범죄 죽을고비 당하고 싸움이 내일어나고 그런일이 재산 다잃고 죽을사자가 끔직함
@한현숙-v1y3 жыл бұрын
영도나왓더니 3년만에 다털어먹고 셋방살이합니다 이사하기전 제지네고 나왓는데ㅠㅠ
@이규동-n7i3 жыл бұрын
청학동 토박이 ㅎㅎㅎ
@박주현-c3y3 жыл бұрын
영도구청장님 이름이랑 김철훈~~~딴이름이랑 ㅋ 바껴서 나옴 ㅋㅋ
@박주현-c3y3 жыл бұрын
김철훈이랑 박성윤과 사람 매치 엔지 어찌 이런 큰실수를 ㅋㅋ 대박
@서동사람4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삼신할매'로 알았는데 산신할매가 맞나보네요 ㅎㅎ
@파인애플-d9f3 жыл бұрын
삼신할매는 전국구ㅋ
@정만식-j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 망했지 진짜 영도 살다가 대청동으로 이사가서 완전 망했음...
@조정훈-u7w3 жыл бұрын
외나무약국 억수탕 아직있나요?ㅋㅋㅋ
@BlueBeerjoa3 жыл бұрын
넹 아직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당
@user-jangyuJiujitsu3 жыл бұрын
영도에 태종대 아직도 있습니다.
@개달리다3 жыл бұрын
둘다 있는데 손님이 없음ㅋ
@츄-chu2 жыл бұрын
어릴때가봣던 외나무약국ㅋㅋ약사님 아직 정정하게 계시는구나ㅎ
@필멸자현3 жыл бұрын
봉래산에 비석이 있지
@성괴티르3 жыл бұрын
영도 아들은 빼지고, 씨다.
@아연맨3 жыл бұрын
영도 절라 빡신동네다 부산사람들도 영도라고하면 고개를 절레절레한다
@김어멈-o8d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누가..
@아연맨3 жыл бұрын
@@김어멈-o8d 부산에서 영도 이미지 안좋아요 영도 출신들 자기영도사람이라고 얘기안합니다
@김어멈-o8d3 жыл бұрын
@@아연맨 전 결혼할때도 영도자랑했는디..
@아연맨3 жыл бұрын
@@김어멈-o8d 영도출신들 양아치가 넘많아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kio165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깡패들이 좀 있었던탓에 이미지가 좀 안좋아었죠.. 장동건이 나오는 영화ㅡ"내가 니 시다바리가" 대사의 주인공도 영도출신이라든데요? 아무래도 바다로 둘러쌓여져,,,답답했던 마음이 탁 트이는곳! 오륙도가 보이는 바다ㅡ 부산항대교.태종대 ㅡ비경이 넘 아름다운곳이죠.^^
@기똥아빠5 ай бұрын
아예 인구자체가줄어든다 영도 자체가 ㅋ 노인정이지
@10minuteskingASMR2 жыл бұрын
영도 20년 살다가 독립했는제 잘된꼴이 없음 ㅋㅋㅋㅋ 지금 현재도 그럼
@용용이-h5t Жыл бұрын
영도 남항초등학교 문재인 졸업생 이라던데요?
@다니에루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일본인이 거짓으로 만든 전설이고 영도할매귀신은 영도를 떠나도 더 잘살게 도와주신다는거.... 영도가 부산치고 집값이 많이싸서 육지에서 망하면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없지않아 있을 듯
@오씨오월이3 жыл бұрын
영도살았었는데 개뻥임 영도에서 양산갔었는데 망하긴개뿔
@kio165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더 살아보시고, ㅎㅎ
@팩트폭격기-b8y2 жыл бұрын
@@kio165 우리 고은이 댓글 열심히다네
@user-jangyuJiujitsu3 жыл бұрын
영도를 나가면 3년안에 망한다..영도 할매가..영도 할배가 좀 말리야 겟어
@donnya23015 ай бұрын
난 영도 살다가 딴 지역갔다가 좀 고생했었는데 댓글보니 다들 그런 얘기가 있다만 있고 실제 겪은 사람은 없네...? 우리집만 겪음?!
@donnya23015 ай бұрын
아 우리집은 안 망함. 잘 살고 있음. 벌써 20년 전인데 이사하고 몇달간 나랑 오빠가 이유없이 아팠고 절 가서 해결함
@guerlain-zg4zb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신을 모시는 것을 반대한다. 영도가 가난한 이유가 전부 신을 모시기에 그렇타. 특희 개신교 믿는 사람이 가난한 이유가 십일조 때문에 극희 가난에 빠질수 밖에 없다. 그외 카톨릭이나 불교도 마찬가지다 .현대에는 문맹이없다. 불교의 경전이나 카톨릭의 성경을 읽고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바란다.
@guerlain-zg4zb3 жыл бұрын
@@No___0417 개독신자 유럽이나 미국이 선진국 이라는 장0동 목사 말은 믿지마라
@kilamma88973 жыл бұрын
영도에도 숨은 부자 개많음ㅋㅋ 무시하지마셈ㅋㅋㅋ
@금빛입술3 жыл бұрын
부산서 알짜배기들은 전부영도에있습니다 돈재이들 알고 말씀하시오
@Parrrrley2 жыл бұрын
@@금빛입술 뭔 또 알짜배기가 영도에 많냐ㅋㅋ
@영아일랜드-g4c Жыл бұрын
@@Parrrrley원래 바닷가에 알짜부자 많은거 모르나보네. 은행 VIP담당 차장이 해운대 사는데 영도지점 와서 고객들 상대해보고 겉보기엔 안그런데 돈들이 엄청 많다고 알던것과 많이 다르다더라고요. 뭐 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창희-z1y3 жыл бұрын
쇠말뚝 주작인거 아직도 모르는사람이 있나 ㅋㅋ
@김안드로메다-z8b3 жыл бұрын
그때 뽑은 29,5cm 쇠말뚝이 영도구청 전시관에 비치되어 있으니, 가서 눈으로 보시오!
@TV-gb7bo3 жыл бұрын
@@김안드로메다-z8b 개돼지 여기있네
@user-unknown4972 Жыл бұрын
@@김안드로메다-z8b일제가 박았다는게 주작이라고
@raybrown58903 жыл бұрын
김철훈?.. 저 냥반이 처 돌았나?
@지혜의숲-j8d3 жыл бұрын
바위를 보고 절을 하고 술을 붓는 행동을 이해할수 없다 저바위가 돌일뿐인데
@jeanyork61634 жыл бұрын
소통쎄이.청도쎄이.쪼대땅 그외 일본옷유래 한국여자버선을 뒤집어 머리에 쓰게 우리조상이 웃기게 가르쳐주고 여자속곳을 남자옷이라 가르쳐주고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여의군3 жыл бұрын
만물일본설 ㅋㅋㅋㅋㅋㅋ
@도람프피스메이커3 жыл бұрын
정신들좀차리세요 ㅋ 미신은미신이지
@지혜의숲-j8d3 жыл бұрын
그렇쵸
@kio1652 жыл бұрын
안 믿고싶어도 그런일이 넘 많고. 80넘게 사신 영도 어머니, 할무니들도 그런일을 하도 많이 듣고 많이 보고한 경험에서 두려워들 하심. 살아보면 알게됩니다ㅡㅎ
@yuriko2177 ай бұрын
내 어릴때는 봉래산이 아니고 고갈산였는데…. 지긋지긋 가난했던 영도의 어린시절..영도 떠나고 더 잘살게되어 영도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