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창마을이 궁금했는데 우연히 보게되서 구경잘하고갑니다 부산에살아도 안가본곳이 많아서 앞으로 가봐야겠네요 오리고기가 유명하다면서요
@idanielvideowork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 있는 오리식당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창반점 짬뽕을 좋아합니다. ^^
@bluesanta2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범일초교 94년 졸업생입니다. 제가 살던 곳 잘 봤습니다. 덕산탕 근처에 살았었지요. 아직 운영하나 보네요. 보림극장 앞 시장에서 뭐 사고 집까지 버스비 50원이 없어서 걸어서 매일 같이 비탈길을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투자할 땅보러 다니는 처지가 됐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동네에 친구들 다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 땐 인스타는 커녕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라고 언젠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갈 일이 없어서 못간지 20년은 된거 같은데 한 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