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저 부여 진짜 좋아해서 나중에 은퇴하고 부여에서 집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ㅎ 구드래유원지, 백제문화단지는 아직 안가봤는데 가봐야겠어요 ^^
@bear_of_tour Жыл бұрын
부여가본지 꽤 되었네요...궁림지였나? 그리고 궁남지? 그리고 낙화암과 정림사지 석탑을 보고 왓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한 15년은 된듯. 울 첫째 꽤 어렸을적 가보았으니까.. 일단 참 맛난 음식으로 시작하는 ㅎ 예술적인 곳.... 가을 궁남지, 가온길 프로젝트의 감성도 꽤 좋네요. 까페 수월옥의 단풍 캬.......ㅎㅎ 노랑노랑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작년에 가신건가요? 2022년 11월에 가신건가요? ㅎ 고양이들이 참 많은 곳. 성흥산성도 가볼만하네요...저기도 언제 한번 들려보아야겠어요.
@Ranyday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럼 첫째 자녀분이 꽤 장성하셨겠어요!!!! 전 여행다닐때마다 충남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은퇴하고 충남쪽 특히 부여나 공주에서 살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곳이에요!! +_+ 은근히 자주가서 많이 갔던 곳은 동선에서 뺐더니 영상이 짧아졌네요 ^^; 선흥산성 가셔서 가족들과 멋진 추억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