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데드바이데이라트가 인기가 많네요! 그렇다면 설명충인 제가! 데바데의 스토리를 설명해 드리죠! 자세히 보기를 누르셨으니 듣고싶다는걸로 간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이 데바데 에는 '엔티티' 라는 신 비스무리한게 있습니다 이 엔티티라는 신은 상상과 현실의 중간계에 있는 만악의 근원으로 이 엔티티 라는 신이 현실에 강림하기 위해선 희생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해서 죽이고 그 희생자를 타락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첫번째 희생자가 바로 게임내에 등장하는 킬러입니다! 킬러들이 갈고리에 생존자를 걸어서 날려 보네는 것도 엔티티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서! 두번째 희생자는 게임에 나오는 생존자들 입니다! 두번째 희생자인 생존자들은 엔티티가 만들어낸 허상의 세계에 기억을 잃고 납치 당하게 되는데 여기서 생존자들은 '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탈출 방법인 발전기는 '희망고문'의 역할로 넣어둔 것이거든요! 정말로 희망고문입니다 탈출에 성공하면 다시 기억을 잃고 (로비장소인) 캠프파이어로 돌아가게 됩니다 심지어 킬러에 의해 엔티티에게 바쳐져도 다시 기억을 잃고 캠프파이어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킬러에게 바쳐졌다면 영혼의 일부를 잃게 되는데요 이걸 계속 잃고, 잃고, 잃고, 잃으면 영혼이 없어지게 되어 킬러들과 같아지게 된다는 설정이죠 이것이 부제가 '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인 이유이죠 이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무한루프, 악순환 게임입니다! 재미 있으셨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msleepy4148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 왜건!! 대도님의 진짜 실황 1화가 유실되서 게임 플레이가 잘 이해가 안됐는데 이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