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에 테이프와 초코바가 흩어져있는 것도 게임적 허용뿐이아니라 또다른 주인공들이 흘리고간것. 그리고 마녀의 집처럼 저택에 첨들어가서 5분동안 아무것도 안하거나 계속 왼쪽방을 들락날락하면 플레이어랑 또다른 주인공(아마 갇힘엔딩 맞은)이 맞닥드리는 엔딩도 있다네요.
@연지-z3k4 жыл бұрын
깜놀포인트 정리, 주관적, 보다가 흠칫하면 일단 다 적었어요! 6:17 큰소리! 17:16 약깜놀 (마녀의집 느낌..) 18:40 이전보다는 안놀람 20:46 큰소리! 21:31 큰소리! 27:48 큰소리! 29:11 큰소리! 49:31 큰소리! 55:36 약함 오랜만에 대도님 쯔꾸르 재밌었어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해요!
@hello_kakaki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겜은 대도님이 해주시는 게 제일 좋은 듯! 아무리 무서운 게임이라도 완젼 재밌씀ㅎㅎ
@Nanazzz02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도님 쭈꾸르 최고❤️
@으악5시코괴물4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엔딩이 5개가 있는걸로ㅜ알고 있고, 많은 이스터에그를 가지고있는 엄청난 쯔꾸르 게임
@지나가-q3d4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결말을 맞이한 '나'가 저 저택안에서 벌어지는 일이구나
@Gamja04 жыл бұрын
(스포주의+추측글 짜집기) 다른 분들 댓글에서 본 추측글 짜집기인데, 감옥에 갖혀있던 애도 사실 주인공인데, 1:05:38 에서 다른 쪽 눈도 뽑는다는 말이 있는 걸 보면 이때 더 저항하다가 눈 두 쪽다 뽑히고 감옥에 갖혀진 게 아닐까요? 그래서 주인공 목소리를 들었을때, 나인 동시에 자기를 이렇게 만든 다른 나와 목소리가 같아 공포에 질려 그렇게 행동했던거고(또는 살인마가 된 다른 나일까봐) 후에 주인공이 엘레베이터 작동중 해골과 부딪혀서 기절하는 동안 그 붕대애가 괴물로 변하고 빠져나갔는데, 공간이 불안정해서 지하로 단번에 이동됬고 그래서 초코바빌런(?)이 왔을때 없었던 것 같네요.
@송이방울집사4 жыл бұрын
갖(x) 갇(o)
@몬다큐4 жыл бұрын
엔딩해석 스포주의 소름돋는게 사기당하는 엔딩도 결국엔 속이고 도망간 나에게도 배드엔딩인게 스스로 자기자신의 신체를 바치지 않으면 결국 탈출할수 없음 결국 도망친 또 다른나도 절벽에 추락사했을것 그에 대한 확증으로 마지막에 다른 나가 들어온걸로 봐서 저주를 끝내는 의식이 실패한것으로 볼 수 있음
@최승윤-u9u3 жыл бұрын
저 눈없는 주인공이 자기 손가락 바치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미 자기도 손가락바쳐봤는데 한사람당 의식은 한번만 할수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 눈없는 주인공도 초반에 의식을 강제로당해서 의식을 진행할수없는거예요. 그래서 또다른 나의 의식을 진행해서 나갈려고 했지만 진짜 자신이 아니면 나갈수 없는(추락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영원히 벗어날수없게 된거죠
쯔꾸르 게임 콥스파티 (Corpse Party)와 비슷하네요. 콥스파티는 잔인함에 격치를 달하는 게임이라 대도님이 하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하는데 반전은 최고랍니다! 애니도 존재할만큼 인기 많은 게임이라 궁금들 하시면 애니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게임은 너무 기니깐. 애니 이름: Corpse Party: Tortured Souls
@user-lm3rj9mr1r4 жыл бұрын
문득 만약에 여자 한 명을 아예 희생물로 삼아버리면 저주가 아예 풀려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