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자리 선호하는 이유는 내리기 편함+기댈 수 있음+어깨 양쪽중 한쪽만 타인과 접촉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
@고미냥20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자리가 꽉차지 않는 이상은 일단 암묵적으로 하나 건너서 앉죠. 결국 꽉차지 않는 이상엔 내옆에 누군가와 닿아서 갈 가능성이 낮아지죠
@I9딸감용-자료I-e7q5 сағат бұрын
양쪽,,,, 어깨가 옆사람과 닿기보다 끝자리는 한쪽 옆사람만~~~~~ 닿으니!!!!! 낫죠
@채영이-t6lСағат бұрын
지하철 에스카레이터를 탈때는 무조건 한줄로 서고 한쪽은 비워놔야합니다. 급한 사람은 막 걸어 올라갈수 있게 해주는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Korea-kb5qfКүн бұрын
구석 자리가 어깨를 기댈수 있어서 편합니다 ㅋㅋㅋㅋ
@kychoi5590Күн бұрын
자리가 꽉차면 꽉끼어서 옆사람 숨쉬는것까지 느껴질정도로 불편한데 구석자리에 앉으면 그 불편함이 덜하고 최대한 문쪽으로 기댈수있기 때문에 구석진자리를 좋아해요 😂
@lovely7432Күн бұрын
여러곳 방문하는것도 재미나지만,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한국에데해서 이야기 하는것도 보기 좋네요🤞
@노경민-u8qКүн бұрын
미첼형제분들 좋아요 ❤❤❤❤❤❤❤
@데이빗-g6i22 сағат бұрын
감탄이 나와요.와~ 하고요. 형제끼리 끊기지않고 이어서 대화거리가 있다니. 난 동생들 만나면 잘 있었어? 묻고는 더 할 말이 없어서 어색해하며 먼 산보기만 하는데.
@채영이-t6lСағат бұрын
전철안에선 서로 조용히 말해야하고 우린 옆자리에 앉아있어도 핸드폰으로 말합니다.
@노란꽃-k6o18 сағат бұрын
형제끼리 긴 대화하는게 부러워서 보게 됨^^
@chj950Күн бұрын
지하철 죄석이 길게 칸막이도 없으니 복잡할때는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가능한 접촉이 덜하고 구석진 기댈수 있는곳이 구석자리라 대부분 그 자리가 나면 옮기는것 같네요ᆢ결론은 여러가지 겪다보니 그 자리가 편한거죠😂😂
@Anne-yw9kgКүн бұрын
재수없으면 이상한 사람이 옆에 앉을수 있으니까 좀더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거지...ㅋㅋㅋㅋ
@사람이먼저다-d3pКүн бұрын
그런데 꼭 말하고 싶은 것은 구석쪽 자리가 나면 너도 나도 확율 100%로 모든 한국 사랃ㄹ이 그 구석 자리로 재빠르게 옮겨간다는 것이지요. 지하철 탄지 40년이 됐는데 나의 경험상 40년 동안 단 한 번도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구석 자리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ㅎㅎ
@탐관오리-i1rКүн бұрын
윗분들 말씀하신 이유도 있지만 일어남과 동시에 빠르게 내리기 가능해서 아닐까요 문 근처에 가있는거죠
@감사-v4wКүн бұрын
두사람사이에 끼어 앉는것보단 한쪽이라도 편하게 앉으려고 가는데...
@sashac5316Күн бұрын
외국은 안그런다는게 더 신기하다 ㅋㅋ
@chpark7Күн бұрын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발음은 완전 한국인!!ㅋㅋ
@IsaccNewtenКүн бұрын
두분 사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노경민-u8qКүн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시청 시작!!!😊
@육근화-t4hКүн бұрын
상품선전을 화면 위로처리해 주세요 자막과 겹쳐서 안좋와요
@희망있음Күн бұрын
점 세개 누르면 닫기기능 있어요
@이다경-z1eКүн бұрын
아~ 알려줘서 고마워요-^^@@희망있음
@Kkim0830Күн бұрын
참 이쁘네... 말도 이쁘게도 하고요. 지하철에서 맨 끝자리를 선호하는건 사랑들 사이에 껴서 앉지 않아도 되는 자리이기 때문이에요. 양쪽이 아닌 한쪽만 타인과 어깨를 닿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강남의 도보가 시원시원하게 넓은것은 강남이 70년대 이후에 개발된 곳이라고 올드타운인 강북보다는 좀 더 계획하게 개발되었기 때문이에요 How lovely… You speak so beautifully as well. The reason why people prefer the seats at the very end of the subway is that they don’t have to sit squeezed between others. You only have to touch shoulders with someone on one side, not both. And as for why the sidewalks in Gangnam are so spacious, it’s because Gangnam was developed after the 1970s, allowing for more planned and modernized urban design compared to the older parts of Seoul like 강북
ㅋㅋㅋㅋㅋㅋ칭찬 감사합니다! 하지만 연기는 잘 못해서요😅 아마 라이브 영상 촬영에 계속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00yhorange20 сағат бұрын
형제분들이 참 훈훈 하시네요😊😊😊😊
@철-p9zКүн бұрын
사람사는 곳은 세계 어느 곳이나 비슷하지만 한국은 역사적으로도 사람 중심으로 발전해 와서 다른 어느 곳보다 살기에 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단지 한국인들을 사귀는 것은 다른 곳보다 어렵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것은 한국인들에게 친구란 가족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서로 알게 되면 서로를 보호하고 책임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쉽게 사귀는게 다른 나라들보다 어려울 겁니다
@ginapark77992 сағат бұрын
바르게 자란 착한 젊은이로 보이네요 인상이 참 좋네요
@user-taehyeon12323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지하철 예의를 지킵시다
@jae0000354Күн бұрын
우와 잘생겼어요! 팀홀튼 맛있겠다 🫠
@snowarooКүн бұрын
초반에 건물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는 언급에서 든 생각인데 한국과 캐나다의 지리적, 환경적 영향이 크겠지만 개인적으로 캐나다처럼 도시와 자연의 구분이 명확한 게 좋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건 내용과 별개로 댓글 달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두 분 쌍둥이라 영상 보는 사람들이 구분 못 할까봐 일부로 헤어스타일 다르게 배려하신건가요? ㅋㅋㅋㅋ
@빠삐용-y5uКүн бұрын
40년전에는 건대입구역은 화양역이었다가 건대학생들이 역명을 바꿔줄 것을 강력히 요구(데모)해 이를 수용~~~~ 처음에는 화양역과 건대입구역을 병기해서 사용했었는데 요즘에는 건대입구역으로 통일한 모양이네~~~!!! 당시에는 전철이 학교안으로 지나감에도 화양역으로 명명해~~~!!!
@skye954120 сағат бұрын
I bet you guys were the only ones who were talking so loud on the subway. 😂
@Jdr-lz7gk16 сағат бұрын
양쪽 어깨가 옆사람과 닿기보다 끝자리는 한쪽 옆사람만 닿으니 낫죠
@mongchimongchi9680Күн бұрын
왜 모르지 그냥 양끝자리가 최고지 기댈수도잇고 모르는 타인과 한쪽은 접촉이없고 특히 장거리로 지하철이동할땐 필수임 사수해야함
3:20 지하철에서는 작게 말하길. 예전에 어떤 외국인들이 조용한 버스에서 큰 목소리로 쉬지 않고 떠들어서 너무 괴로웠음
@순둥이-d1lКүн бұрын
스파이더맨 악역 아닌가요? 월럼 더포.
@julianlowery2772Күн бұрын
ㅎㅎㅎ 친구들도 저한테 똑같이 말한 적 있어요😅
@AhnNoMon1976Күн бұрын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빛이요 진리이며,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이현지-h8p7 сағат бұрын
이야기하는 사람 누규? 다들 조용 하구먼:: 지킬건 지킵시다!!
@데니스김Күн бұрын
누가 믿으래!
@OK-iy3ujКүн бұрын
👁¿👁 👅
@김인애-u4i17 сағат бұрын
두분이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지길~
@반고흐-z1mКүн бұрын
전좌석을 어깨와 머리를 기댈 수 있게 만들어야지 진짜 짜증난다 시내 버스도 마찬가지고 피곤해서 자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머리 기댈 곳이 없어 이런 불친절한 의자 탈 때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기분 나쁘다 의자를 그지 같이 만들어서 화가 난다
@ssoh001Күн бұрын
2:46 2호선 내선 = 시계 방향 ( 시청 --> 성수 --> 건대입구 --> 강남 --> 사당 --> 신도림 --> 홍대입구 방향) 외선 = 내선의 반대 방향 (시청 --> 홍대입구 --> 합정 --> 당산 --> 신도림 --> 사당 --> 강남 --> 성수 방향) 2호선 지선은 신설동 --> 성수 --> 건대입구 --> 잠실 방향이 내선, 외선은 잠실 --> 건대입구 --> 성수 --> 신설동 방향입니다. 내선은 서울 시청 기준으로 동쪽으로 가서 한강을 건너 강남으로 내려가서 강남에서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사당 영등포를 지나 다시 한강을 건너 합정 홍대입구를 지나 시청 방향으로 도는 것이죠. 외선은 그 반대로 홍대입구 방향인 서쪽으로 가서 당산을 지나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가 신도림 대림 사당을 지나 동쪽으로 가서 강남을 지나 한강을 건너 북쪽으로 올라가 시청, 신설동으로 가는 거죠. 2호선 노선을 원형으로 그렸을 때, 안쪽 레인이 내선이고 바깥쪽 레인이 외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선도를 보면서 비교하면 금방 이해가 될 겁니다.
@울강쥐돼지Күн бұрын
@storyhe7001Күн бұрын
구석 자리 X 아늑한 자리 O -- 일단 몸의 절반은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환기고 잘 됨. 어깨나 팔을 걸치는 것도 가능해짐. 비 오는 날은 우산도 걸 수 있음 ㅇㅇ
@꿈찾는이방인56 минут бұрын
구석진자리를 더 선호, 눈에 띄는거 별로 안좋아함, 옆사람이랑 양어깨 부딪혀 끼워있는거 싫어함. 나만의 공간같은 느낌(약간 더 자유로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