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애기 데리고 간줄 알았네 동생도 있었으면 동생한테 떠오라고 해도.되고 아님 잠깐 애기 봐달라구 하고 자신이 떠도 되겠구만 완전 못걷는 개월수 애기도 아니고 잠깐 옆에 내려놓고 자기가 떠도 되고 완전 애를 어화둥둥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나보네
@슈퍼리치-w5x3 ай бұрын
니들 진짜 마음의 여유가 1도 없네? 불쌍하다. 왜 퍼주면 노예 취급 당할까봐 그래?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 ㅋㅋㅋ 야 개인주의 쩌는 미국도 안그런다. 정신 좀 차려라...공손히 부탁하면 별거 아니니 해줄수도 있지. 야...공부 잘해봤자 아무 소용없어 인생은 커뮤니케이션이야...니들 다 전화로든 사람하고든 말하는거 불편해하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그러니 취직이 안되지...부끄럽다. 이딴 댓글이 좋아요가 몇천개라는게...
@검둥이페페3 ай бұрын
뭐 이딴것도 뉴스로 뜨냐 ㅋㅋ 아무 생각없이 뭐 하다가 힘드니까 도움을 청할 수도 있는거고 불편하니 그런거 요청하지 말 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것. 그 어느하나 어색한것 없이 자연스러운건데 누구 잘못이냐고 판사 빙의하는게 ㅈㄴ 한심하네
@Too-much-talker3 ай бұрын
@@검둥이페페그것도 그런데 애초에 의견 구하려고 아이어머니가 먼저 공개 글을 올리셔서 불씨를 키운듯 언론은 커진 불씨를 얼마나 신속 정확하고 직관적이게 나르느냐가 일인곳이니. 근데 감안하더라도 너무 하찮은 기사긴함 사람들 시야에는 계속 잡혀야하고 강력범죄나 큰이슈는 흔하지 않으니 나오는 상황인듯
@Yasyani6 ай бұрын
일행이 옆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j40506 ай бұрын
이게 제일 큰듯 ㅋㅋ 동생이 있었으면 동생보고 해달라 헸어야지 ㅋㅋ
@Paya10196 ай бұрын
옆에 있는걸 몰랐었나보죠
@어쩔티비-t6j3u6 ай бұрын
가족모임인데 가족이 동생하나는 아니였을텐데..
@aktxje6 ай бұрын
저 사람은 원래 남에게 해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거기에 애 핑계가 생기니 더 당당해진거. 남한테 폐끼치기 싫은 사람들은 애가 있든없든 자기 일에 남들 손 안 닿게함
@바로살기6 ай бұрын
아이안키워본 티나는게 아니라 상식없는거 티내는것같은데 고양 품격 인상은 잔반통에 같이 버렸나
@힌지니야6 ай бұрын
혼자 간 것도 아니고 동생이랑 같이 갔으면 동생한테 부탁하면 되는걸 왜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하냐는 거지
@skim-wq3df6 ай бұрын
아이 핑계대면서 뭐든지 다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혼자 간것도 아니고 동생하고 같이 갔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했다면 민폐가 맞아 부탁들어준 사람이 일행이 있는걸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황당했을까 자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고 생각 했을수도 호의를 권리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충분히 혼자서 할수있는 일을 남을시켜서 쉽게 할려고 하는건 민폐다
@마텡죤6 ай бұрын
난 뷔페가 싫다 직접 퍼먹는것도 그렇고 난장판인것도 그렇고 사람들 더럽고 매너없고 뷔페만 가면 군대 배식하는 기분이다 물론 난 미국 시민권자라 군면제지만
하 참 우리나라 요즘외이러냐 난 이런애들이 이해가 안돼네 내가할수있는거면. 해주면돼고 그게아니면 서로기분안나쁘게 거절만하면 돼잔아 그게 어려워? 이걸뉴스로 내보내는 골빈방송이나 이걸낼름받아서 민폐니 하는 프로불편러들이나 그냥 니네가 악플러 그이상도 이하도아니지 니네가 뭐냐 지네가 무슨 부르주아 퍼스트 레이디라고 착각하나
@오유빈-e2c3 ай бұрын
가족들은 너무 귀하신 분들이라 감히 부탁을 못 했나?
@누구겡-s9n6 ай бұрын
제발 아이 신발 신긴채로 안고 다니면서 음식 퍼지 마세요!! 아이 신발이 음식에 닿을 듯 말 듯 하거나 신발에 묻은 먼지가 음식에 떨어질 것 같은 상황을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발 제발 뷔페에서 아이 신발 신긴채로 안고 다니며 음식 좀 퍼지 마시길!!
@독일호텔가보자6 ай бұрын
처음듣네요?????
@SIH98556 ай бұрын
지나가라잖아@@독일호텔가보자
@독일호텔가보자6 ай бұрын
@@SIH9855 그런사람 처음본다고 쿵쾅아
@Jeongcoco16 ай бұрын
@@독일호텔가보자님이 못봣을수도있지 말투가 그게뭐임? ㅋㅋㅋㅋ
@sfills6 ай бұрын
@@독일호텔가보자 본인이 보고 듣지 않으면 없는 사실인가..ㅋㅋ
@iooi-f3c6 ай бұрын
아이 내세워 부탁 좀 하지 마세요. 상대가 거절하면 상대방은 나쁜 사람이 되버리는 꼴.
@leeeuiceheelee8998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걸핏하면 '아기가 있어서' '아기가 먹을거라서'하면서 식당 직원들 성가시게 하는 맘충들 보면 나람 별 상관없어도 짜증이 나요. 아기 내세워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지
@Tuss22336 ай бұрын
애초에 애데리고 저런곳가는것자체가문제임
@재성-f1i6 ай бұрын
우리애가 어려서, 애기가 ~ 잘 못해서 이렇게 애를 부탁 용도로 얘기하는거 정말 보기 싫음
@장그뤠6 ай бұрын
@@Tuss2233딱 공짜 연령일듯
@Leclerc1106 ай бұрын
ㄹㅇ 저래놓고 맨날 맘충소리 듣는다고 징징
@zeitgeist70586 ай бұрын
옆에 동생이 있었네. 세상 참 편하게 사네. 세상의 주인공은 나
@닥쳐이건꼭질러야함6 ай бұрын
@@Lege-t5e혹시 글쓴이니? 옆에 동생이있잖아 애도 3살이고 동생한테 시키면되잖아 지가족은 대우받아야하고 남은 시켜도된다는 마인드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모르는인간인거같네
@고맙다-v6o6 ай бұрын
@@Lege-t5e 조까 알빠노 ㅋㅋ 남의 애새끼 관심 ㅈ도 없으니깐 알아서해라 ㅋㅋ
@태평-j9k6 ай бұрын
@@Lege-t5e 까깝하다 ㅋㅋㅋ
@mjlee42876 ай бұрын
@@Lege-t5e어쩌라고 니가 가서 도와줘 그럼
@David_in_hoG6 ай бұрын
주인공 엄마가 민폐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얘를 키우는데 한 마을이 필요한 건 사실이예요. 그냥 좀 바람직하지 않다 정도로 끝날 일을 마녀 사냥식으로 번지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면 "아기 너무 귀엽네요~" 하면서 기꺼이 퍼 줬을 듯.
@Jin_5173 ай бұрын
일단 1 . 커뮤 함 2 . 물어봐놓고 주장 안 굽힘 지 얘기 공감해달라 떼 쓰기 3 . 말하는 마인드 보니 애 있어서 사람들이 싫어하고 편견 가진다 생각함 4 . 꼬라지 보니 부탁이 아니라 좃같이 말했을 듯 평소에도 배려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이 깔렸을 듯 (물론 배려 해주는 게 아름답지만 좃같이 왕 노릇은 하면 욕 먹는게 당연) 5 . 바로 옆에 동생 있는데 왜 남한테 먼저 부탁함 걍 애 있으니까 남도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니까 저러는 거임
애가 울어도 되고, 좀 도움받아도 된다고 생각함.. 문제는 자기가 민폐끼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 뻔뻔한 인간이 문제인것임.
@user-cookiecoco6 ай бұрын
ㅇㅈ맘충들때문임
@깡-t8d6 ай бұрын
둘다임😂😂
@유리이-q1r6 ай бұрын
정답
@만사가귀찮은어른이6 ай бұрын
"애 안 키워본 티"에서 대충 감 옵니다. 동생은 애엄마가 애 팔아 진상짓거리한걸 수차례 봤고, 몇 번 말렸지만 애엄마가 안 멈췄을것입니다.
@해를사랑한달-s1x6 ай бұрын
이말이 정답일 가능성이 크네요
@cloumecloume6 ай бұрын
정답
@1분요리뚱뚱이형6 ай бұрын
이게맞는듯
@경태강-u6d6 ай бұрын
님은혹시 애가 몇개월인지?
@해를사랑한달-s1x6 ай бұрын
@@경태강-u6d 그게왜궁금 하신데요?
@bsp12146 ай бұрын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늘 이 한마디 새기며 다닙니다. "자기 새끼는 자기만 이쁘다." 자기 눈에만 이쁜 새끼인데, 남들도 당연히 알아주고 배려해 주기를 바라지 맙시다. 그러면 진상입니다. 부모가 먼저 매너있고 겸손하게 본인 아이들 케어하면 주변에서 알아서 이뻐해주고 필요시 배려 해 줍니다.
@보영정남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klesa41526 ай бұрын
진짜 자기애 이쁘다고 바라는 눈으로 보면 아유 이쁘다 해주는데 힘들죠 ㅎㅎ 진짜 예전 베스킨 아기정돈 되야
@Alice-yv7qo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신랑이나 동생데려 가서 번갈아 음식 뜨러 다녔습니다..
@음-j8e5 ай бұрын
저말 맞습니다. 개념챙기는 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미래의 희망으로 여겨져서 보호하고 싶어집니다. 부모와 떨어져 아이가 혼자 있게되면, 온 신경이 그애를 지키려고( 보호자가 올때까지) 집중하게 됩니다.
@yungjungoh79709 күн бұрын
정답이네요. 지새끼는 지한테만 이쁘지 남의 눈에는 그냥 애완견 만도 못하지.
@박사독고-n2z2 ай бұрын
'아이 안 키워봤을듯 ㅜ' 딱 저 말투에서 답 나오잖아. "내말이 무조건 맞아 그닌깐 내 '편'이 되서 공감좀해줘 ㅠㅠ"
@orbit__2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게 딱 얄미운 포인트
@정한별-u1p24 күн бұрын
저런 사람 진짜 많음.. 어떤 사람이 “개 키우는 사람들이 개한테 아기라고 하는거 어이없다. 애 키우는게 부러워서 그러나“ 하길래 ”애 키우는게 부러운게 아니고 개도 가족같아서 그러겠지. 그걸 왜 신경쓰고 어이없어 하냐“ 했더니 애 안키워보셨죠? 이러더라구욬ㅋㅋㅋㅋ 애랑 뭔 상관인지....?
@user-vv4zy3ti7k6 ай бұрын
"우리아이가 먹을건데~" 썅~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인터넷에 올리거 봐라.ㅋ
@atomickezam6 ай бұрын
이게 맞네 내가 진짜 잘못했는지 판단 가릴라는게 아니라 위로 받을라고 올린거네
@룰루랄라43216 ай бұрын
어차피 현실 대가리 텅텅 맘충임
@asdasdasd6 ай бұрын
그니까 니 아이가 처먹을 건데 어쩌라고 글고 요즘 여자들이 하도 미투를 하니까 사람들이 꺼리는 거고 애새끼 내려두고 푸면 되자나?
@박정진-q9m6 ай бұрын
원래 빌런들은 자기가 빌런인줄 모른다
@이주희-y6q6r6 ай бұрын
이게 말이되나 ㅋㅋㅋ동생이 있으면 동생보고 해달라하지 생판 모르는 남한테 부탁하나... 그리고 애를 한명이 자리서 보고있고 번갈아가면서 갔다와야지 ㅡㅡ
@sean70826 ай бұрын
그게 맞는데, 가끔은 가족이 사패라서 애는 엄마가 보는 것 이러면서 엄마한테 다 맡기고 지들은 신나게 음식 가지러 돌아다녔나 보죠. 솔직히 동생이 알아서 돕지 않으면서 왜 남한테 도와달라고 하냐 핀잔주는 것도 이해가 안됨. 그런 동생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싶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jjade44496 ай бұрын
쓰니가 정상적인 사고가 평소아니라면 동생이 저러는게 이해가 되긴한데.. 좀 애매한 상황이긴하네요
@JesusChristEvangelicalism6 ай бұрын
애초에 애를 낳은게 잘못. 애 왜 낳냐
@맛살-n5h6 ай бұрын
애가 먹고 싶은거 고르느라 그랬다자나...안고 다닐수도 있지 근데..애 내려놓고 본인이 퍼야지..ㅡㅡ 30갤이면 그정도 인내는 있어야하른거 아닌가 싶네..물론 20갤 내아들은 불가능이라 어른들이ㅇ번갈아 다녀옴
@펭수짱져앙6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IronWater-v4c6 ай бұрын
가족모임이면 음식 가져오는동안은 다른 가족이 아이 잠시 맡아주면 될 일 아닌가...?
@생쌩규6 ай бұрын
다른 가족에게 아이를 잠시 맡아주는게 더 어려운거 아닙니까? 훨씬 더 힘든거라 생각하는데요.
@신경미-m4m6 ай бұрын
다른 가족이라함은 같이온 가족을 말하는거죠. 아빠나 조부모 등등 설마 아이랑 둘이 오진 않았을것 같고요.@@생쌩규
@CH-lx5pd6 ай бұрын
@@생쌩규 다른가족이 그 가족이 말하는게 아니고 같이 온 가족구성원 말하는거죠 ㅎㅎ
@andykim34446 ай бұрын
@@생쌩규 요즘 난독증 심각하다더니..
@dfsfe-n8n6 ай бұрын
@@생쌩규 아니 이런사람 사회생활가능한가?그것도 수정까지 했는데도 할말이없넹~~띠띠띠~
@최원장-s7f4 ай бұрын
첨보는 사람한테 셔틀시키는 으마으마한 능력
@msh_ytb5 ай бұрын
부탁받은 사람이 뭐라한거도 아니고 동생이 한마디 쿠사리 준거로 인터넷에 글까지 올리는거면 말 다했지... '내 잘못은 없고 남들은 모두 나와 내 아이를 위해 양보하고 선의를 베풀어야한다' 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는거
@김진경-o4y2 ай бұрын
아 맞아요.. 묘하게 불편했는데 굳이 글써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그게 참..
@buffalo_66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솔직히 정중히 부탁드리고 상황에 따라 도움주면 고맙게 생각하는 분위기라면 그깟거 좀 도와주는거 일도 아닌데 저 쿠사리 좀 먹었다고 글적는거 보면
@김종근-v2wАй бұрын
애기가 왕의 DNA가 있어서 혼자 두면 않됨.
@오리진-t2fАй бұрын
정확해
@jjdko2Ай бұрын
설득력있네.. 정답같다
@Heart-of-Beast6 ай бұрын
30개월???? 16개월인 둘째 있지만 아이를 잠시 내려놓고 담으면 되죠. 애초에 아이를 안고 다니면서 담을 생각도 안하지만.
@happyday8210046 ай бұрын
222222엄마가 우리아가 둥가둥가 하는꼴이죠 자조고 안가르치고
@djdjxuzbxh82643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그러다 놓쳐서 딴 사람이랑 부딪히고 울고 그러면 또 맘충이라고 뒤지게 깔텐데
@은하수-s4f6 ай бұрын
동생에게 부탁하지 왜 모른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동생에게 타박을 들었을까요?
@취미생활-h7e6 ай бұрын
주작이니까요
@김미지-w5s6 ай бұрын
엄마가 진짜 멍청하다 동생한테 아이를 부탁하고 아이스크림을 가지러 가면되잖아
@고돌-u6e6 ай бұрын
능지가 그거밖에 안됨
@pineapple05366 ай бұрын
동생이 어지간히 안 도와주는 캐릭터인가
@김종국-z6e6 ай бұрын
애낳을때 뇌도 조금 빠지거든요
@랄랄라롤로Ай бұрын
우리아이 우리아이 우리아이 우리아이!!!!! 그놈의 우리아이 !!!!!
@djwprnvlsjsbqk5 ай бұрын
이게 애키우다보면 지자식 이뻐하다보니 남들도 다 이뻐하는줄 착각함
@허브허브-f5u5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서정욱-g6l5 ай бұрын
애좀 키워봐~
@서정욱-g6l5 ай бұрын
그리고 너도 애기였고 남들의 배려로 컸어 좀 받은거 사회에 보답좀 하고 살고
@김선호-d3q8u5 ай бұрын
@@서정욱-g6l 여기 ㅁㅊ 애ㅂㅊ 검거요ㅋㅋㅋ
@도손-x9h5 ай бұрын
@@서정욱-g6l어후 구역질나
@user-io7ld6cs3z5 ай бұрын
제가 욕 먹을 짓 한건가요 하고 글 올린 것 자체가 이미 안봐도 알만한거고.. 동생분이 그런 것 좀 부탁하지말라고 얘기 한 것 자체로도 평소 어땠는지가 보이는거라 생각함.. 애 키우는 자신의 입장을 저리 끔찍히 생각한다면 사소한 일이라해도 다른사람의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주길
@막고라5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는 있나 싶다. 아이스크림 퍼주는 게 네 인생에 있어서 그렇게 손해냐? 상대방이 정중하게 부탁했으면 그냥 퍼주면 되지 아이스크림 퍼주는데 10분이 걸리길 하냐 1시간이 걸리길 하냐 10초도 안걸리는 걸 가지고 뭔 다른 사람 입장 타령이야 대체 그 사람 입장이 어떤 상황이여야 아이스크림을 퍼주면 안 되는 거임? 말 좀 해봐라
@서정욱-g6l5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은 남 베려도 해줄줄 모르고~ 아이스크림 퍼주는게.얼마나 힘들다고~ 그냥 사람없는데가서 혼자 살아야~
@LnjcnlJ5 ай бұрын
@@막고라 아이스크림 퍼달라고 부탁받은 사람이 다 님처럼 생각할거라는 보장 있음? 님처럼 생각하면 다행인거고 혹시라도 아니면 민폐인거지
@@LnjcnlJ 아이스크림 퍼주는데 10초도 안 걸리는 거 말같지도 않은 변명 갖다 대면서 입장 타령하는 건 정상이고? 오히려 너 같은 애들이 사회에 민폐를 끼친다고는 생각 안 해봄? 사소하디 사소한 어떤 일에도 조금의 손해보는 것도 끔찍히 싫어하고 그 사소한 일조차도 부탁 못 하게 하나하나 다른 사람 입장 생각하면서 살라고 할 거면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왜 생긴 건데. 그렇게 끔찍할 정도로 남 생각 하면서 사는 너는 살면서 단 한번도 남에게 부탁 한번 안 해 봤다고 장담 할 수 있냐? 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사회가 점점 각박해 지고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는 거야
@잉여왕-h2w6 ай бұрын
아니 동생 있었잖아 ㅋㅋㅋㅋ
@호우꾸우호우꾸우호우6 ай бұрын
계집이잖아ㅋㅋ 생각이 있겠냐?
@firefoxqueen6 ай бұрын
애 데리고 뷔페가 어려울 거 같으면 애 좀 크고나면 데리고 갈것이지 ㅋ 먹을곳이 뷔페만 있는것도 아니고. 동생이나 직웓들한테 도움 요청 할 수도 있는거고.
@량햐인고지마6 ай бұрын
동생이 그걸 보고 와서 머라 할정도면 그렇게 멀리 있지는 않았다는게 핵심 같은데 ㅋㅋ
@LLL-ci9sz5 ай бұрын
동생이 그니까 눈치껏 퍼줘야지 옆에서 그런것좀 하지마 라고 얘기할 입장은 아닌듯
@hmh687168715 ай бұрын
나는 아이스크림 퍼달라고까지는 절대 부탁 못할것같은데ㅠ 혼자 끙끙대면 댔지... 그거 되게 미안해해야하는건데;;; 알아서 퍼주면 괜찮다고 사양도하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혹시 부탁하더라고 정말 정중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해야하는건데ㅠ
@user_00111_kr2 ай бұрын
이게 싸우고 뉴스까지나올일인가? 그냥 일행있으면 일행한테 부탁하면되는거고 퍼준분도 별로 불편한기색없이 애안고있어서 부탁하시나보다하고 해주신거같은데 뉴스까지 가지고올일이여? 세상에 불편한게 너무많아졌네
@daisyjylee20586 ай бұрын
애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부리는게 몸에밴 인간임. 누구든 지가 부려도 된다는 생각. 부탁이 아님. 극혐
@Lege-t5e6 ай бұрын
한동네가 애키우는데 서로 돕는다는데.. 민폐?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 애들 아이스크림 챙겨 주는게 힘드냐? 너그들 나이 처먹고 일 안할을때 너그들 먹일 살릴 대한민국 미래다, 애 키워보지 못했으니.. 부폐에서 30개월 아니 초등학생도 아차하켠 사고 우려가 많은 곳이다 인간들아😊
@해피엔딩-j7l6 ай бұрын
@@Lege-t5e 똥을 싸네.. 동생한테 부탁하지 왜 모르는 사람에게 하냐? 아님 한명씩 교대로 갔다오면 오지. 난 그렇게 했거든 . 이기주의 인간아.
@굿잡-n5m6 ай бұрын
본인 등판인가보네 ㄱㅋㅋㄱㄱㄱㄱ 누가 애들이 미래가아니라했음? 애키우는게 유세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부탁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민폐라는거지 세상 살아가면서 당연한게 없는데 뭘 잘모쌨는지도 모르는 저러니 맘충 소리듣는거
@황응6 ай бұрын
그건 동네고 저기는 동네가 아니자녀
@별을찾는소년6 ай бұрын
@@Lege-t5e 자꾸 한 동네 운운하는데 한 동네에서 애들 같이 키우던 시대를 살아는 봤는지 의문이 드는 말씀이네요. 자신의 귀한 자식을 동네 사람들에게 맡기는 게 가능했던 건 그 당시 이웃이라는 존재가 가족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끈끈한 정과 소통으로 다져진 집단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지금이 그런 사횐가요?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는 요즘 사회가?? 님이 말하는 한동네 애키운다는 건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도 내 아이가 아침을 윗집에서 먹고 저녁을 아랫집에서 먹어도 아무런 거리낌이나 걱정이 없고, 밤새도록 옆집 아이와 밖에서 놀고 있으면 지나가던 동네 아저씨들이 "XX아~ 빨리 집에 들어가라 엄마 걱정한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사회입니다.
@mijungkim1236 ай бұрын
저도 애 둘 키워본 엄마지만 부탁받으면 해 줄 의향은 있지만 제가 부탁은 못할 것 같은데요. 부탁을 한다는 건 상대에게 죄송할 일이지 당연한 건 아닌데 이 엄마는 너무 당연시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첨언합니다. 저는 경험상 부탁할 일이라고 생각 안해서 못하겠지만 남한테 부탁 받으면 해주겠다구요~ 그리고 이 영상의 문제는 부탁을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부탁하는 사람의 당연시하는 마음 같다고도 썼는데…부탁할 수 있는 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적어도 부탁을 할 때는 상대에게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당연하게 아니라~~ 이게 서로 부탁도 하지말고 도움도 주지말고 살자는 의미인가요? 글 제대로 이해못하고 이 정도 부탁도 못하냐고 이기적이다 각박하다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어이없네요.
@user-jz3ww7tf2j6 ай бұрын
부탁을 하는 건 감사한 일이지 죄송한 건 아니지 않나??
@mijungkim1236 ай бұрын
@@user-jz3ww7tf2j 내 부탁으로 인해 상대를 움직이게 했으니 죄송한 마음이 들 수도 있고 도움을 받았으니 감사할 수도 있겠죠. 사람 마음이랑 게 절대적인 게 있나요?굳이 한 가지 마음으로 정할 필요가…
@보보-g9g6 ай бұрын
@@user-jz3ww7tf2j부탁을 거절하게되먼 거절했다는 사실로 괜히 부정적인 감정들수 있는데? 님이 부탁을 햇을때 님한테 생기는 감정을 생각하기전에 부탁을 받은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먼저 생각을 하세요 감사할줄안다고 좋은게 아니라 다른사람의 입장을 살필줄 알아야죠 저상황에서 아이를 안고 잇는 상황자체가 누구라도 부탁을 '들어줄수밖에없는'상황인거 잔아요.
@gmym25986 ай бұрын
@@user-jz3ww7tf2j거기 뷔페에서 돈 받고 접시치우는 서버한테도 본인 업무외의 일이니 아이스크림 퍼달라는거 비매임 하다못해 돈내고 먹으러 오는 손님한테는 그게 감사함의 대상이 아니라 죄송함의 대상이지요😅
@김영주-j4y1h6 ай бұрын
@@user-jz3ww7tf2j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은건 애 엄마 사정이지 왜 그걸 남한테 부탁을 해요.... 나 같으면 부탁해도 거절 했을것 같네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게 정말 위급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감사한 일 죄송한 일 따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건 애 엄마 본인 사정이라는걸 알았음 좋겠네요..
아이랑 단둘이 와서 정중히 물어보면 해주는거 일도 아니지. 뭐 대수라고.. 근데 옆에 동생도 있으면 동생한테 부탁해야지 왜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함? 그리고 가족들이 있었다면 아이와 보호자 한명은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어른들이 교체해가며 음식 가져오믄 되지 뭘 굳이 안고다님?
@match_maker6 ай бұрын
내가 잘못했냐 = 잘못함
@juniilee84556 ай бұрын
애핑계로 이래저래 얼마나 많은부탁을하면 동생이 그랬겠나싶네요... 아이스크림 ㅍ푸는거 시간걸리는데. 굳이 모르는사람한테 부탁을 ....
@서니-d8v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매번 이런식이면 혹시 애도 대신 낳아달라는거 아녀?
@ellyelly10816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 딱딱해서 굉장히 퍼기 힘들던데 나는. 그걸 나한테 해달라는거 싫음. 내가 선의를 베푸는 그런 기준이 아님. 그냥...모든것이 포함되어있는데 설명하기 복잡하네. 여튼 복합적으로 매우 싫음.
@사망-t5o6 ай бұрын
나도 부탁은 들어줄 것같은데 지가 먹고싶다고 뷔페에 음식 잘 먹지도 못하는 어린애를 왜 데리고 와서 의자에도 안 앉히고 안고와서 남에게 부탁하는거지 라고 생각은 할 것같음. 차라리 직원에게 부탁하던가 일행보고 도와달라고 하던가 한손으로 애 안고있으면 뷔페음식 담기도 힘들잖아..
@사망-t5o6 ай бұрын
@@Lege-t5e 애기들 아이스크림 챙겨주는건 별거 아니지만 저걸 또 글을 올리니까 그렇지.. 내가 잘못한고야ㅠㅠ? 이러면서.. 차라리 직원에게라도 부탁했으면 덜했을듯
@qorvkfskgks46516 ай бұрын
@@Lege-t5e 애 키우는데 한 동네가 서로 돕는다?? 이런 말은 60년대 70년대 시골이나 집성촌쯤 되면 나오는 말이지 요즘 세상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주 정성스럽게 하고 계시나 저 따위 개소리 하는 부모들 보면 자기 자식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혼자 니나노 하면서 쳐 놀고 있는 인간들이지 니 자식은 니가 키우세요 쫌~~~~~~~~~~~~~~
@honeyhur91326 ай бұрын
그런거좀 부탁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커뮤에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정병.
@개닭소돼지말6 ай бұрын
아트야 정병이 머고😮😮
@hsk74646 ай бұрын
@@개닭소돼지말 정신병이요
@honeyhur91326 ай бұрын
@@개닭소돼지말 응. 정신병~
@요난다-g6q6 ай бұрын
@@개닭소돼지말정신병인듯?
@떡빵면6 ай бұрын
@@개닭소돼지말아재요 끄지소
@이한승-l8r6 ай бұрын
동생있으면 번가라 가면되는데... 아이 때문에 불편했으면 아예 안갔어야죠
@ssxo.36 ай бұрын
아이가 자기 먹고 싶은 거 먹겠다고 하지 가만히 앉아있겟나요 그리고 뷔페라 자기 먹고 싶은 걸로 따로따로 담는건데 기다렸다가 다시 가고 하는 건 너무 불편할듯 동생이 도와줬어야 하는 건 맞음..
그런것도 안되는애를 데리고 왜 움직여야되는 곳에 간거야.. 그럼 한명씩애를보든가.. 동생에게 퍼달라 부탁을하든가..
@radioandheaven6 ай бұрын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면 댓글을 아예 쓰지 말았어야죠
@KeiLeeKl6 ай бұрын
내가 욕 먹을 짓 한건가요? >> 욕 먹을 짓 한거 알고있다
@촐랭-n4r6 ай бұрын
ㄴㄴ 아님 내가 욕먹을 짓 했는데 내편들어줘 ! 해줘!!
@ksk-6786 ай бұрын
똘팍아 아이놓구 아이스크림 가지러 간사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서 말썽 부리면 그땐 뭐라 할건데 그때도 부모 때문이라 할거지 이래도 욕먹구 저래두 욕먹으면 당신같은 사람들 무서워서 아이나 낳겠어
@many25336 ай бұрын
@@ksk-678 30개월이면 평상시 훈육을 잘했으면 구지 안고 다니지 안고 옆에서 걸어다닐수 있고, 가족과 함께 왔는데 아이앉히고 가족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데 자기변명만 하니 비난 받는것입니다
@ksk-6786 ай бұрын
@@many2533 훈육 훈육같은 소리 하십니다 30개월 한테 뭘 바랍니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이인데 그리구 언니 바로 곁에있는 동생 이라는 것두 남한테 부탁 한다구 개소리 늘어 놓는데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언니가 남한테 부탁을 하면 저건 아니지 라구 생각을 했다면 얼른 달려가서 자기가 이이스 크림을 푸던가 조카 이리줘 해가지구 안구 있던가 아님 잡구 있던가 해야 정상이라구 생각 하는데요 옆에 있으면서 개소리나 해대는 동생이라는 것두 저러는데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ksk-6786 ай бұрын
@@many2533 바루 곁에 있는 동생두 도와주긴 커녕 남한테 부탁 한다구 멍멍이 소릴 해대는데 가족이요 동생이면 언니가 잘못했다 싶으면 언니 내가 애기 데리구 있을께 하구 안구있던 잡고있던 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바루 곁에 있는 동생두 저러는데 누구한테 맞깁니까 그리구 배려심 이라군 1두없는 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아이가 뱃속에 있던 안고 있던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게 잘못 이라면 무서워서 아이를 낳겠습니까 이러구두 아이낳길 바란다면 이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눈에 넣어두 안아플 아이까지 있는분이면 다른 멍멍이 들과는생각이 달라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내꼬내꼬-q7l6 ай бұрын
동생한테 부탁을 했어야지요~~~ 아니면 잠깐 아이 내려놓고 떠주거나~~~ 그런 부탁할수도 있지만 상대가 먼저 도와드릴까요라면 모를까 뭐좀 그런부탁 할수도있지 라는 태도는 아닌것같아요~~~ 일부 노인분들이 나이많다는 이유로 젊은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양보를 요구하는 행동과 비슷한듯보이내요~~~ 상대가 자발적으로 해주면 고마운일이지만 배려를 권리로 이용하려하면 안되니까요~~~
오죽하면 동생이 뭐라 했을까.. 게다가 동생이 한마디 했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올리다니.. 정말 피곤하네
@비알리-g8m6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동생이 내가 해줄께 라고 하죠 ㅋㅋ 저리 말한 동생이나 부탁하는 사람이나
@비너스-j1b6 ай бұрын
@@비알리-g8m 동생은 지극히 정상 같은데요? 오죽했으면 남에게 부탁 좀 그만해라했을까..싶네요. 그리고 쌩판 남이 이미 담고 있는것을 봤겠지, 가만히 보고있다고 뭐라했겠어요ㅎ
@LLL-ci9sz5 ай бұрын
@@비알리-g8m그니까요 동생은 같이 안챙기고 뭐했는지 모르겠음ㅎㅎ옆에서 한마디 할게 아니라 같이 챙겨야 하는데ㅎㅎ
@축신갓날4 ай бұрын
얼마나 동생이 이기적이였으면 동생한테 부탁 해봐야 안 들어 줄꺼 뻔하고 남한테 부탁을 했을까요
@허울뿐6 ай бұрын
저 이거 당해봐서 알아요. 카페에서 우리남편한테 아기의자 가져다 달라고 시켰는데 금방 본인 남편 왔음. 어이가 없어서... 나도 애기 키워봤지만 직원한테 부탁을 하던 일행한테 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난 30개월 아니는 무조건 안고 한바퀴 보고 온담에 자리에 앉히고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음식 가져왔다. 아이 안고 음식 뜨러 다는거 자체가 미친거지.
@나만없어고양이-e7c6 ай бұрын
동생이 옆에 있었는데 왜 동생한테 부탁을 안 했는지 의문 ㅎㅎ 남다른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요즘 넘 많은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맘님들이 욕먹을듯..
@rglz90246 ай бұрын
공주병 같은 건가 보네 남을 부리는 위치다 이거지 그걸 모르고 기분 좋게 네 하고 들어 줘도 젠틀하다 친절하다 생각하기 보다는 한국인답게 내가 잘 나서 부티나고 귀티나니까 이렇게 알아서 해 주네 라고 생각할 듯 문도 잡아 주면 지가 잘나고 이뻐서 잡아 주나 보다 하고 몸만 쏙 빠져나간다더니 물론 나는 이걸 알아서 남이 부탁하면 걍 생까버림 흐름상 자연스럽게 오케이할 분위기에서 맥을 딱 끊어버림 전라도들이 분위기 띄워서 부탁을 슬쩍하는 스킬이 있는데 나한테는 탁 걸리지 난 거절부터 하니까 그럼 뭐 그거 하면 너한테도 이익이다 너한테 더 좋다 가스라이팅 시전 응 됐어 안 들려 이게 한국에서 사기 안 당하고 바보 안되고 편하게 살아가는 필수 기술임 자식들한테 잘 가르치도록ㅋ
그래도 옆에 바른말 해주는 동생도 있고 좋네요. 가족 전체가 민폐인 경우도 많은 세상에...
@나는평범하다6 ай бұрын
동생 대사를 들어보면 거의 일상인듯 합니다.
@닥쳐이건꼭질러야함6 ай бұрын
바른말이 아니라 참다가 터진듯
@sodlfahdlqwl6 ай бұрын
동생이 평소에 고생많이할듯;
@미래다-f5t3 күн бұрын
잔소리보다 조카 먼저 챙기지…
@김종희-u1n4 ай бұрын
당하긴 뭘 당해, 사기당했냐 아이 아이스크림 하나 퍼 줄 수도 있지 진짜 사회생활 안하냐 얘들아 ???????? 싫으면 거절하면 끝인거고 부탁받은 손님도 해주셨다는데 왜 니네들이.... 아무리 각박하고 지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한 부탁도 아닌데 좀 해 줘 반대로 너희 가족이 그런 부탁을 할 수도 있는건데 모든 사람이 무시하고 욕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도와주는 게 고맙지 한국에서 무서워서 애도 못 낳겠네ㅋㅋㅋㅋㅋ 아주 권위주의로 똘똘 뭉쳤네 어휴 ㅋㅋㅋㅋㅋㅋ
@Jvhxsfghbbvb33216 ай бұрын
'해줘'가 너무 당연해져버린 사고방식이라 옆에서 누가 말해줘도 못알아먹음.
@xxyxxsxxjxx5 ай бұрын
이게 존나 맞말이다ㅋㅋㅋ
@xxyxxsxxjxx5 ай бұрын
이게 맞말이다ㅋㅋㅋ
@enter_s133p.xi145 ай бұрын
우길거면 왜 물어봄 ㅋㅋㅋ
@knchord3 ай бұрын
아니 아이스크림 퍼준 사람이 뭐라한것도 아니고 지동생이 지한테 뭐라한걸 왜 글을 올리고 지랄인지...따질려면 지 동생한테 가서 따지든지. 그리고 애초 동생한테 퍼달라고 하든지. 참 희안한 종자네.
@무지쿠스2 ай бұрын
내잘못없다 확인 받고 싶은
@p주영2 ай бұрын
답정너
@orbit__2 ай бұрын
공감해 달라고 ㅋㅋㅋ
@dubbybubby3024Ай бұрын
물어본것같지만 사실은 물어본적 없음.. 물어보는 문장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공감해달라는 내용임.. 미친
@inhoabc13416 ай бұрын
결론은 본인 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 의견은 편견이라 할 꺼면 왜 글 올리지~~~????
@taking_potatoАй бұрын
일행 없으면 부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일행을 냅두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할 이유가 있나?
@oknyu646 ай бұрын
본인 부탁에 상대방이 거절했다면 거절한사람 욕했을듯 . 주위에 이런사람 있으면 피곤함. 죄책감 갖게하고 가스라이팅 당함.
@차롱-k7x6 ай бұрын
아이는 귀하고 소중한존재입니다 단 타인에게까지 강요하진마세요
@tukmedia.6 ай бұрын
강요 아니고 부탁아닌가요?
@kuf29456 ай бұрын
좀 부탁해도 됨. 애도 데려가도 되고, 문제는 지가 너무 당당하단게 문제임. 고마워할줄알고 미안해할줄아는 마음을 가지면 되는건데.
@중요한-o4f6 ай бұрын
부탁까진 봐줌대신 고마워는 해야하지 그냥딱도움받고 쌩까는 사람들많음 권리인줄아는기야
@lIIIllIIlIlIIlI6 ай бұрын
예의를 모르면서 살아왔는데 쳐맞아본적이 없으니 사고 방식이 저따위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iya-moolzomdao6 ай бұрын
ㄹㅇ 쳐맞아본 적이 없어서 ㅋㅋ
@길나영-m7u6 ай бұрын
한번은 귀여워서 해주는데 두번세번되면 그때는 안귀여움 그 쎄하게 오는게 있어 진짜 안귀여운데 계속 해서 그래도 되는줄 알고 심지어 처먹기만하다 나중에가서 또 이상하게 말함 지부탁하길래 들어줬는데 걔 이기적이다 뒷담화에 앞다마까지 함 실제로 그런경우 엄청나게 많이당했는데 문제는 자기가 싸이코인지 아얘모름
@MorakanoCarry6 ай бұрын
진짜 좀 맞아야 예의가 생기더라
@징클6 ай бұрын
아니 그런데 먼가 문제지 처음부탁에 거절에 또다시 부탁을 하는거면 모르 겠지만 한번 부탁이 이렇게 욕먹는다구?
@사망-t5o6 ай бұрын
글을 올리니까 그럼 ㅋㅋㅋ 완전 여초판 답정너식 그래서 어느정도 동감하면서도 반발심으로 쓴이가 동생에게 부탁했으면 더 낫지않았을까?? 식의 반응이 대부분임. 딱히 잘못한건 아니지.
'~좀 하지마'라는 건 평상 시에도 유사한 상황에, 유사한 부탁을 하던 모습을 보거나 당한게 아닐까싶네요
@kanonier37496 ай бұрын
아이가 소중하다 여기면 소중한 아이에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소양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세요!!!
@jjdko26 ай бұрын
너무 멋짓말인데
@Lege-t5e6 ай бұрын
한동네가 애키우는데 서로 돕는다는데.. 민폐?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 애들 아이스크림 챙겨 주는게 힘드냐? 너그들 나이 처먹고 일 안할을때 너그들 먹일 살릴 대한민국 미래다, 애 키워보지 못했으니.. 부폐에서 30개월 아니 초등학생도 아차하켠 사고 우려가 많은 곳이다 인간들아😊
어려운거 아니니 다들 저런 부탁은 들어줬을거 같은데 글 써놓은거 보니까 평소 행동이 애 키운다고 엄청 유난 떠는 사람일거 같아서 욕 먹는듯ㅋㅋㅋㅋ 심지어 동생도 있는데 남한테 부탁했다는거 자체가 평소에도 그랬을게 뻔해서😅
@달려라하니-j3r6 ай бұрын
동생분이 맞는말씀!! 굳이 부탁을 해서 남에게 블편함을 주는지.... 상대방입장을 생각지않고 내 아이만 생각하는 이기적인생각...
@jeon.joo.hyun.6 ай бұрын
타박준게 부탁받은 사람이 아니라 동생인게 킬포.
@ellykim13884 ай бұрын
애들 잃어버릴 수 있으니 혼자 놔두지 못하는 건 이해하는데, 일행이 있었으면 일행에게 아아를 맡겨놓고 다니든지 일행에게 부탁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건 불가능하죠. 여러 사람이 같이 키워야 하는 것도 맞아요. 근데 그건 가족들끼리 하는 거죠. 가족이 같이 있었다면 가족에게 부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동생분께서 말씀하신 취지가 바로 그점인 것이겠죠.
@초밥유부-b6d6 ай бұрын
애둘 아빠인데요 아이들은 자리에 부모들이 먹고싶은걸 퍼다주고 같이 동행하면 아이가 먹고싶은걸 퍼주고 자리앉아서 먹을수있게해주고 두번걸음하는데 굳이 남한태 부탁해본적이없는데 뉴스에 나온 어머님 발상이 납득이잘안가네요 근데 아이를안키워 봐서 그런다는 말을했다는걸보니 어떤 부모인지 심판머리를 알수있는 대목이네요
@이지안-b6q6 ай бұрын
@@박영민-s3j저 글 님이 쓰셨나요??
@김지연-s4r4m6 ай бұрын
@@박영민-s3j영민아 이름부터 마음에 안들다 바꿔라 여기서
@rachelseo3196 ай бұрын
@@박영민-s3j본인이세요?
@yayakuku20236 ай бұрын
@@박영민-s3j 사연자가 님 같은 사람들의 옹호를 바라고 글 올렸나보네요. 근데 다수의 사람들에겐 그져 맘충으로 보일 뿐.
@룰루랄라43216 ай бұрын
본인 등판이네ㅋㅋㅋㅋ 민폐좀 그만끼찌고 어후
@azurite67896 ай бұрын
주위 사람들한테 해 달라고 하는 게 기본일 정도면 뷔페 가는 것 자체가 민폐인데...
@user-ky9vs2ze6y6 ай бұрын
요즘 무식하고 멍청한 진짜 기본 개념도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blue_w23746 ай бұрын
이래서 내가 뷔페가면 7만원 밑은 안가... 그위는 호텔이라 위생에 신경 오지게쓰거든...
@사망-t5o6 ай бұрын
남에게 도움받을정도라면 안가는게 낫죠. 아니면 자길 도와줄 가족을 데리고 가던가 애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돕는다던데~~ 라고 글쓰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나서서 도와줄지가 의문. 내심 노키즈존을 바라고 있는건 아닐지
@qwerasf64206 ай бұрын
일행없이 아이를 안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게 30개월이든 36개월이든 아이를 안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드렸을듯.. 근데 이 분은 바로 옆에 동생분이 계셨던 상황이라면 모르는 분보다는 동생에게 먼저 요청하던지 혹은 같이 온 일행이라면 잠시 아이와 자리에 같이 있어달라고하고 음식을 가지고 왔을수 있지 않을까요?
@첼린져-j1b6 ай бұрын
옆에 동생은 타박하기 위해서 배치해 놨을 뿐 있어도 없는 것이다. 그냥 나를 타박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 아니면 우리 가족은 귀족이니까 부려 먹을 수 없고, 남은 천한 것이니까 종 놈들이니까 부려 먹을 수 있다. 그런 마인드?
저 부모도 “해죠!”가 당연하다고 배우면서 커서 그아이도 그렇기 크겠구나. 밝고 해맑은 떼쓰면 통하는 사회로 한발자국 더!
@다즈-k4tАй бұрын
요즘 그런 엄마들 너뮤 많음 엘베 타면 지 ㅅㄲ만 귀해서 자리 다 차지함
@Playthru76875 ай бұрын
3개월도 아니고 30개월인데, 왜? 애를 힘들게 들고 다른 이용객에게 민폐를 끼치나요?
@최영철-k4v3 ай бұрын
3개월은 가만히라도 있지 30개월은 울면 난리나거든.
@adsw1323 ай бұрын
@@최영철-k4v30개월을 안고 접시에 음식 담으면 그게 더 위험해요 장난치고 싶어 내려달라 난리쳐서. 우리 애는 26개월인데 결혼식 갈 때 음식 푸는 곳까지 손잡고 가고 음식 담기 시작하면 손 놓고 다니는데 얌전히 잘 따라옴. 저걸 굳이 안고 저 난리를 친 게 문제임
@최영철-k4v3 ай бұрын
@@adsw132 아기도 성격이 다 다르고 성향이 다른데 본인 아기가 잘따라 온다고 다른아기들도 잘따라갈꺼란 생각은 잘못 된거 같고요. 아기는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혹시라도 뜨거운 국물 들고가는 사람과 부딪쳐서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이래저래 마음아플거 같은데요.
@user-sm2cn2fx8c2 ай бұрын
@@최영철-k4v 잘 못 따라오는 아이 데리고 뷔페는 안 오시면 좋겠네요 ㅎㅎ
@mujasic6286 ай бұрын
애를 데리고 밖에 돌아다니고 싶다면 기본 안전교육과 예절교육은 좀 시키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을때마다 애들이 시끄럽게 떠드는데 부모가 거기에 맞춰 더 시끄럽게 받아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방패막이로 내세우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Kim_soon_26 ай бұрын
아이도챙기고 식사도 해야해서 옆사람에게 정중히 부탁했다면, 흔쾌히 들어줄 정도의 여유는 다들 있을듯. 동생 입장에서는 내 가족이 타인에게 신세지는 행동하는게 싫을 수 있음. 여기까지 제 상식에서는 모두가 이해 되는 상황이네요 근데… 그 이후에 커뮤에 글을 올리기 부터가 문제로 느껴져요. 자신이 쌩판 남에게 부탁하는건 괜찮고 가족이 그거 좀 타박하는건 듣기싫고 이걸 커뮤에 올려서 나 억울해! 하는 순간 그냥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보여요 요즘 ’애엄마‘ 라는 선입견을 스스로 만드는듯
@user-jz3ww7tf2j6 ай бұрын
전 다 이해 되는데 동생 두고 남한테 시키는 게 어이없음
@비너스-j1b6 ай бұрын
그쵸.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신다, 사이다!!!
@LeeSeoHyun-6 ай бұрын
제 생각과 100퍼 일치하시는 분 발견
@terrakong76 ай бұрын
좋은 말이긴 한데 근본부터 좀 이상함. 가족모임이라며? 그 가족들 다 뭐하고 있는거야?
@비너스-j1b6 ай бұрын
@@terrakong7 자기 아이는 자기들이 먼저 챙겨야죠. 같이 식사하러 간 가족이 안봐줬다고 뭐라할상황은 아닌듯요. 본인들이 생각이란것을 해서 가족에게 부탁해야죠. 애초에 아이안고 간거보면 아이에게 애엄마가 음식보여주고싶었나보죠. 그럼 애아빠랑 같이 움직이든가.. 생각없이 그냥 움직여보니 손이 부족해서 남한테 부탁한거죠.
@나치기욱일기는같은전Ай бұрын
30개월이면 걸어다닐 나이인데
@박민성-d5l6 ай бұрын
맘충 소리 나오는 게 이유가 다 있음
@알리얄리6 ай бұрын
저건 맘충 아니야. ㄷㅅ아.
@퓨리love6 ай бұрын
@@알리얄리맞는데
@김영광-z8j6 ай бұрын
@@알리얄리 못배워먹었나... 욕부터박고있네
@ghjkowus12096 ай бұрын
@@퓨리love 아닌데
@나나시-x2q6 ай бұрын
@@ghjkowus1209맞는데
@chaNA777376 ай бұрын
니 자식은 니가 케어해 .
@Onlyu-gift3 ай бұрын
😂
@alsk336 ай бұрын
정말 온라인커뮤니티 글을 믿고 뉴스를 내는게 말이되냐!?
@h96sp6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 요즘 커뮤니티 글 다 뉴스로내는데 개오바;
@musicstart1086 ай бұрын
주작이 많을텐데 ㅎ
@이매설화4 ай бұрын
어린애 혼자두기 불안한거 이해는해. 혼자있는 어린애는 주위에 민폐를 끼칠수도 있으니 불안하지 근데, 주위에 니 일행이 있으면 일행에게 먼저 말해야지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부탁하냐
@nunkal006 ай бұрын
자랑할만한 일이건 아니건 뭐든지 인터넷에 올려서 확인 받는 건 그냥 관종.
@hs_culture45895 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결국 지능문제…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뭐가 문젠지를 알려줘도 이해하고 고칠수 없는 낮은 지능의 문제… 인생 살면서 알게 된 진리 중 하나..
@야나미-u1w6 ай бұрын
아이 둘 키워본 맘 인데~어떤 부탁을 미리 내 편의대로 하지 말아야 해요. 반려견이든 아이이든, 내게는 소중하지만, 남들에게는 아닐수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남들이 기꺼이 마음이 동해서 도와주시면 그게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다 보고 알아요~
@정글-p2o4 ай бұрын
나도 배고파요 의자에 앉혀놓든지 왜 시켜요 짜증나게 그러지 마세요 왜 애를 앞세워 날 나쁜사람 만들어요 아기 이쁘죠 본인눈에만 이뻐요 본인 애 입니다 본인이 챙기세요 그 상황엔 해주긴 해주는데 처신 잘하세요 귀찮은거 억지로 하는겁니다
@뭐어째라고6 ай бұрын
타인을 이용하는게 몸과마음을지배하고 배어있는사람이다.
@soonan93926 ай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나도 남한테 도움을 줄수있는 일이니까 아무꺼리김 없이 부탁할수도 있다고 봐요
@buona27906 ай бұрын
@@soonan9392 부탁 안 하고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도 "해 줘" 정신으로 부탁 해대는게 정상은 아니지
@soonan93926 ай бұрын
@@buona2790 글쎄요 저는 아기 안고 있는 분이 아이스크림 좀 떠줄수 있냐고 부탁 하면 흔쾌히 해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buona27906 ай бұрын
@@soonan9392 그렇죠 저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배려 '해 줄 수' 있죠 근데 배려 '받는' 사람이 이를 당연히 여기면 안 된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soonan93926 ай бұрын
@@buona2790 부탁하는 분이 어떻게 정중히 하느냐에 달린거 아닐까요 너무 이것저것 따지는거 보다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염치 없는 분은 싫어요 ㅋㅋㅋㅋ
@MOM.16 ай бұрын
가족모임이라며 돌아가면서 음식 담아오면 되잖아
@뚜벅-j8h6 ай бұрын
이게 뉴스거리라는게 더 놀랍다
@다이어트케이크6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 이딴게 왜 뉴스에서 보도되냐 10년뒤에는 아침 반찬에 김치가 있어도 되냐 안되냐 문제로 올라올듯
@hwk0126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Lege-t5e6 ай бұрын
한동네가 애키우는데 서로 돕는다는데.. 민폐?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 애들 아이스크림 챙겨 주는게 힘드냐? 너그들 나이 처먹고 일 안할을때 너그들 먹일 살릴 대한민국 미래다, 애 키워보지 못했으니.. 부폐에서 30개월 아니 초등학생도 아차하켠 사고 우려가 많은 곳이다 인간들아😊
@야생마-j5s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기자들이 요즘 편하게 일하네요
@noboundary37966 ай бұрын
이 댓글 적으려는데 벌써 적은게 놀랍다 😂
@환환-j2qАй бұрын
정신 이상한 애들이 너무 많아... 그냥 부탁하든 애가 있든 뭔 상관이야 니가 진상인데
@사탄보다더6 ай бұрын
저도 우리 엄마한테는 30년된 아기입니다. 타인도 아니고 동생이 민폐라고 말하는거면 너를 걱정해서 그러는건데, 그것도 모르면 능지 문제입니다.
@dmk9674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도 우리 엄마한테는 46년된 아기에요....ㅋㅋㅋㅋㅋ
@부띠부띠6 ай бұрын
@@dmk9674 음...그 정도 나이이시면 어머님께도 아기 아니실꺼에요...캬캬
@찌글아6 ай бұрын
@@dmk9674분유 46년치?
@S-Oil.6 ай бұрын
아 응애 에요!!!
@유승연-t8f6 ай бұрын
30개월이면 아이들 말귀 다알아들어요 천천히 아이한테 말하면되고 그리고 감당못할거면 사람들 많은데 안나오면되죠 남들이 언제까지 이해해주길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옆에 동생분도 있는데 굳이 왜 남한테부탁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아이스크림 뜨는데 얼마걸리지도 않는데 손놓고 본인이 하면되고 ➡️모지리같은 댓글이 있어 한마디 적어봅니다 애들 데리고 사람많은데 가실때 집에서 우리 00 갈꺼야 거기가면 이모 삼춘들 엄청많아 가서 뛰면 않되 크게 소리내면않되 등등 애들 눈높이에맞춰 이야기해주면 알아들어요 1회성말고 시간날때마다 이야기해주세요 00가면 어떻게 해야되?? 뛰면않되지~~ 이런식으로요. 집에서 먹고 놀고 남편 돈만 충내지마시고 애들교육 어린이집 유치원에만 맞기지 마시고 기본인성교육 예의는 집에서 엄마아빠들이 좀시킵시다 낳았다고 다 엄마아빠는 아니라구요
@긍정-o9q6 ай бұрын
뭘 알아들어요? 애들은 낯선환경에서 엄마 안 보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애 있는 엄마는 뷔페도 못 가는지? 남에게 과한 부탁도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님 같은 사람한테 부탁했으면 당연 거절했겠죠
@llllll946 ай бұрын
@@긍정-o9q 논지는 그게 아닙니다... 애 키우면 뷔페도 오지 마라가 아니라 애가 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너무 당연시 하지 말라는 거죠.. 무슨 애가 조선시대 마패도 아니고
@레서판다redpanda6 ай бұрын
@@긍정-o9q 과한 부탁 아니면 다 들어줘야하낭ㅋ
@레서판다redpanda6 ай бұрын
@@긍정-o9q부탁이아니라 명령이네요 ㅋㅋㅋㅋ
@사망-t5o6 ай бұрын
뷔페가고싶은데 저런애엄마 만날까봐 두려움 ㅠㅠ 차라리 직원에게 부탁하던가 ㅠㅠ 가족에게 부탁을하던가 ㅠㅠㅠ 애 좀 앉혀놓고 오지 ㅠㅠ 거절하면 욕먹고 ㅠㅠ
@brilliantsky42496 ай бұрын
애셋 키우는동안 와이프랑 저랑은 교대로 먹느라 결혼식. 돌잔치 뷔페 제대로 먹어본적없다. 부탁이야 할수있지만 죽어도 자기 맞다고 글올리는거 보니 저분은 참 뻔뻔하네.
@유호식-e9y5 ай бұрын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애둘키우면서 교대로 먹거나 혼자 왔다갔다 와이프꺼 퍼주고 애들꺼 퍼주고 마지막에 내꺼 ....ㅎㅎ 이렇게 했었던
@이현미-z8v5 ай бұрын
나도 남아둘 거의 혼자키우는데 감당도 안될꺼면 그바쁜 주말에 뷔페는 아예 갈생각도 안함.. 참고로 28갤70갤 넘음..
@hmh687168715 ай бұрын
가장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부탁이야 할수있지만, 부탁하는것 자체가 그 대상이 나로인해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불편해질수있기때문에 '부탁' 이 되는것인데 그 개념을 잘 모르는것같네요...
@마카비-w5c4 ай бұрын
부탁좀 할수도있지 이걸로 왈가왈부 왜함? 이상한 부탁이면 주변사람이 도와줬겠냐? 우리사회가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따지는것 같음
@진처-i8r3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타박은 가족이 한거고 저 엄마는 그 외에는 아무도 욕을 안했는데 지가 왜 욕먹어야하냐며 글을 올림ㅋㅋㅋ 시작은 저 엄마가 한거 아닌가
@영원한시간-t4e6 ай бұрын
엥? 동행한 가족이 있었는데도 타인에게 말했다고???? 헐....
@kalymnos3316 ай бұрын
제 3자는 "주말 뷔페에 사람이 많아서, 아이 내려놓고 혼자가는 것에 대한 부모의 염려되는 심정"을 고려할 의무가 전혀 없다. "아이 안키워본 티내냐"는 그딴 소리 들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렇기에 글쓴이 본인은 그런 부탁을 옆에있던 동생이나 가족들한테 하는게 맞는거다.
@박성준-o3d5 ай бұрын
크으~ 이거지!
@CSCho-xy3pi6 ай бұрын
애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 애앞세워 당연하듯 요구함. 애는 부모가 볼때만 이쁘지 남애가 그렇게 이쁜건 아님.
@강아지-u2g3 ай бұрын
혼자간것도 아니고 가족들도 있는데 그걸 남한테 부탁할 생각부터 하는게 별로지요
@세미-f2z5 ай бұрын
가족들이랑 같이갓으면 가족한테부탁해야죠 ㅋㅋㅋ 아니면 동생먼저음식푸고 아이랑 같이먼저가라하고 나머지음식 퍼가는방법도있구요
@도훈김-c4z19 күн бұрын
30개월이면 애기한테서 한눈팔면 막 여기저기 막돌아다닐건데 그러면 잃어버리거나 사고날수도있고 갑자기 엄마 안보인다고 울어서 민폐생길수도있다 그런이유로 부탁을 좀 한거구 다른 손님도 흔쾌히 부탁들어줬는데 뭐가 문제라고 이렇게까지 논란이되고 말들이 참많은건지 아이들 식당대리고가면 다 민폐인건가? 아이들은 잘못이없다 그 부모들 다 잘못이지 이걸 잘못이라고 하는건 30개월된 애기있으면 뷔페고 사람많은곳은 이용하지말라는건데 ㅋㅋ니들이 뭔데?ㅋㅋ
@user-shhs16046 ай бұрын
등에 들쳐없고 두손으로 푸시면 될일입니다요 ㅋㅋ
@sunset44736 ай бұрын
등에 업으면 오히려 양손 다 못쓰는거 아닌가요? 걍 애가 먹고싶다 햇으니 담아줄테니까 엄마 잘 잡고 있어 하고 잠시 내려놓으면 될일 아님?
@user-shhs16046 ай бұрын
@@sunset4473 애를 못내리자나요 안고 담으니 띠로 들쳐업고 음식담으면 안되냐 했더니 무슨..엄마 잘잡고있어 할 생각이 없어서 남한테 담어달라하는 사람이니 차라리 업고 두손으로 담으란건데
@워니-v9w5 ай бұрын
아님 잠시 내려놨다가 아이스크림 퍼도 대는걸!!!이런걸 잘못인지 못하고 글 올리는 애엄마도 대단하다!!!!동생이 현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