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FB-d3r 전 노엘 팬은 아니어서요… 싫어한다는 게 아니라 취향은 같은데 그의 이름이 들어간 기타를 쓸만큼은… 오아시스 노래도 잘 모르고..
@NGHFB-d3r8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ㅋㅋ 하여튼 저는 기타컨텐츠 좋아합니다 엠프 기타 이펙터 리뷰도 좋아하 항상 좋은 영상응원드립니다 화이팅!
@brandonryu6634 ай бұрын
물론기타 저도 2년간 써봤는데. 가격대비 마케팅만 잘된기타 같았어요. 목재도 별로. 빈티지마감도 싸구려 우레탄. 새들 브릿지 너트. 특히 해드머신은 계속 튜닝 나가고 … 죄다 업글하거 부품 바꿔서 썼습니다. 넥은 1년도 안되서 휘었구요. 중고로 나온 왠만한 제품들이 트러스트가 다 돌아간 이유가 아마 그래서 일겁니다 .. 좀 아쉬움이 많았네요. 참고로 전 200번대 제품이었구요 ^^ 참고들 하세요~
@마사딕-j8i3 ай бұрын
ㅋㅋㅋ 물론은 전부다 라카피니시인데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 트러스트? 트러스로드예요 ㅋㅋㅋㅋㅋ 기타 부품 중에 트러스트라는 건 없음 ㅋㅋㅋ 기알못이 뭔 평가질이여 ㅋㅋㅋㅋㅋㅋ
@brandonryu6633 ай бұрын
@@마사딕-j8i 꼭 까는거 같으면 이렇게 득달같이 댓글작업하더라~ 커머셜한 유투버댓글쟁이들. 저 저 잘나신 라커피니시 캬라멜되서 끈적이 없애느라 졸라고생했는데 좋게 말했더니 라카피니시라고? ㅎㅎ 탐앤더슨하고 같이 보관하는데 물론만 졸라휘더라 트러스러드 다돌아가서 넥결국 바꿨다. 트러스트라거 잘못썼다고?? 기알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 너 잘나셨습니다~ 물론 오래오래쓰세요~
@안돌돌말이8 ай бұрын
물론기타 사고싶다~
@tokyo19958 ай бұрын
형 조회수 떨어지는 소리 안들려????
@BXKN8 ай бұрын
들립니다. 하지만 이거 제가 안 하면 누가 하나 싶은 컨텐츠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저도 재밌고.
@tokyo19958 ай бұрын
@@BXKN 맞말이긴하네 재밌어 하는게 보이긴해 형 ㅋㅋㅋ
@NGHFB-d3r8 ай бұрын
이형은 기타 리뷰는 조횟수 상관안하심 ㅋㅋ보든지 말든지 난 갈길간다 ㅋㅋ
@tokyo19958 ай бұрын
@@NGHFB-d3r ㅋㅋㅋㅋㅋㅋㅋㅋ
@JoonHo_Kwon8 ай бұрын
스트렛은 물론 펜더죠!😂😂😂
@BXKN8 ай бұрын
휀다 이하 잡 동의
@냔님-k1j8 ай бұрын
물론은 다 좋은데 헤드가 중국산 저가형 기타보다 못 생겼다 ㅋㅋㅋ
@BXKN8 ай бұрын
허어어얼 저는 헤드가 너무 좋습니다!!!!
@nightflight78188 ай бұрын
물론 헤드 어떻게 보면 봐줄만 하고 어떻게 보면 못 생김. 소리 좋고 울림 좋은데 기타 팔아야 할 땐 헤드 때문에 항상 방출 1순위임. 물론 기타 3대 갖고 있다가 팜.
@LeeBagole8 ай бұрын
아는척도 아는척인데 좋은기타보다 기타연습좀 하셔야할듯 좋은기타 먹칠
@BXKN8 ай бұрын
맞아요. 언제나 창피합니다. 아는 척도 싫고 기타 못 치는 것도 꼴보기 싫은 분들께는 정말 지옥의 컨텐츠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못 쳐도 꾸준히 좋아해도 되는 존재잖아요. 기타는.
한국은 한 때 세계최대 기타 생산지였기 때문에 숙련된 장인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제가 모두 쳐본 건 아니기 때문에 ‘최고’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엄청 좋은 악기임은 확실합니다.
@TheJimmy04788 ай бұрын
내가 기타도 좋아하지만 ㅎㅎㅎ 이 형은 차도 패션도 기타까지 모르는게 없네. 신기해😅😅😅😅
@Curtain28 ай бұрын
형 가지고있는 기타 몇대있어 나한대만
@dongzzunkk8 ай бұрын
기타 컨텐츠 잼게 보고있아요. 기타 좀 못칠 수 있지 능력 안에서 좋은 기타 사고 기타얘기 하면 안되나 ㅋㅋ 그런 논리면 몸 안좋고 얼굴 좀 못난 사람들은 명품이나 이쁜옷 사입어도 안되겄네
@정훈-w1k3j8 ай бұрын
노엘 갤러거 왈 "기타를 잘 못 쳐도 옆에 놔두기만 해도 멋지잖아." 이 문장이야말로 기타의 존재감을 가장 잘 표현한 명언.
@BXKN8 ай бұрын
맞아요. ❤
@wtsnu8 ай бұрын
Bird Land! ㅋ Heavy Weather 자켓과 멜로디만 생각나고 제목은 왜 이렇게 안 떠오르는지 뜨끔 했습니다.ㅋㅋㅋ
@BXKN8 ай бұрын
에이 들어본 사람은 기억 안 나도 유효죠 ㅋㅋㅋ 냅스터 시대 이후 이름만 알고 들어보지 않은 뮤지션이 있다는 건 제 젊은 시절의 갈망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매일 배신하며 살아 가고, 심지어 여전히 LP나 CD까지 사놓고는 들어보지 못한 뮤지션도 많긴 합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