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데리고있은반려견 이미기억에지워졌는데 또롱이보면서 기억이나군요 지금은 10년조금넘은반려견데리고있어요 지금데리고있는우리반려견 잘보살펴줘야겠구나😊😊 또롱이~안녕 잘가😊
@jwwgcrАй бұрын
인간세상에서 10년이 강아지별에선 하루라고 합니다. 또롱이는 며칠동안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다가 주인분 만나게 될거에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위에서 또롱이가 속상해하지않게 주인분은 그저 잘 살아가셔야됩니다..! 또롱이에게 미안함보단 고마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바랍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다함께 보낸게 또롱이는 참 복많은 강아지였네요☺️
@bribribridget5604Ай бұрын
❤ sending a big hug
@HaaNJobSАй бұрын
3년 전에 21년도 15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내 동생 똘이도 말티즈였는데... 그러고 보니 또롱이랑 동갑이었네요 우리 똘이도 양배추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보면서 내 동생 똘이가 너무 그립고 한편으로는 둘이 동갑이라 저 위에서 서로 친구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똘이 생각이 문뜩 날 때마다 아직까지도 목이 막히고 눈물부터 나네요
@wlee7687Ай бұрын
강아지를 한번도 안키워본 저도 영상보면서 눈물이 찔끔나는데 보호자분은 오죽하실까... 또롱이 너무 예쁘다 18년간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온게 눈에 보인다 천국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렴 ~ - 지나가던 멍멍이를 너무 좋아하는 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