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들판을 걸어 봅니다.

[@동그라미-d4w]

시절인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시간이었고 스님의생활법문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buda61218]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동그라미-d4w]

올바른 수행법에 대해서도 자연히 느껴지고 자연에의해서 살고 건강하게 됨을ᆢ느끼게 되고 자연을 떠나서는 그누구도 살수 없음을 알게되고 ᆢ요즘은 조용한 숲이나 한적한곳이 편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ᆢ도심속 삶보다는 자연에서 함께 하나가 되고싶어지네요ᆢ스님의 발자취가 머무는곳이 아늑한. 보금자리갖고요ᆢ스님ᆢ감사합니다 ᆢ

[@동그라미-d4w]

가을 이 완연히 느껴지네요ᆢ스님ᆢ

[@동그라미-d4w]

실천하는 행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ᆢ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말씀도 저또한 느끼는 바가 있읍니다ㆍ

[@오세환-t5g]

슬픔이여, 안녕. 이번 내리실 역은 행복역 입니다.^^

[@buda61218]

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