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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팔
오늘 같은 밤에는 내별 가운데 놓고은하수 많은별을 안개꽃으로 만들어 불 꺼진 당신의 창에 기대서서 잠든 모습 지켜주고 싶어라.창이 밝으면 그대 잠에서 깨어 내가 온 줄 알겠지 시나 곡의 감성이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