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 윤동주 (낭송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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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아띠

9 жыл бұрын

별 헤는 밤
윤동주 시
김윤아 낭송
계절이 지나 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 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 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Пікірлер: 123
@user-oj1gq4ru5d
@user-oj1gq4ru5d Жыл бұрын
가을 밤 하늘을 쳐다보며 별헤던 소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절은 흘렀지만 하늘은 그 하늘이요 별은 그 별인데 소년은 넑어 넑어 갑니다 별 헤는 밤 아름다운 목소리고 들려주는 낭송 시어들이 날개를 달고 가을 밤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 별이 되어 떠난 그 사람을 촉촉히 젖은 가을밤 잠시 회상해 봅니다
@user-nf9td8fs5c
@user-nf9td8fs5c 5 жыл бұрын
전에는 아름답기만 한 시라고 생각 했지만 시인의 생각과 고뇌가 길을 걷듯 느껴집니다.
@user-yp3ep1kr3o
@user-yp3ep1kr3o 4 жыл бұрын
동주 영화를 보고 난후 듣게 되는 시들은 모두가 아픔이고. 고뇌고. 애틋한 그리움이고 슬픔인것을… 아름다운 청년 윤동주는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에서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상황속에서 가슴아프게 사라진 것임을 알고 난후엔 윤동주의 시는 안타깝고 마칠것같은 아픔에서 피어나는 꽃임을 알게되었지요. 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mt6il8dh5b
@user-mt6il8dh5b Жыл бұрын
오랜 식민지배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하고 조국을 배신했지만 끝까지 저항하며 조국의 산천과 고향을 노래한 민족시인 윤동주 선생을 추억하며 존경합니다. 지금은 하늘에서 친한벗들인 송몽규, 문익환 선생과 우리를 지켜보시고 있겠네요.
@user-zj2xx5sx2e
@user-zj2xx5sx2e 7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의 아픔을 노래 하고 있네요ㆍ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가 그리워요
@user-mh3fv8fs1e
@user-mh3fv8fs1e 2 ай бұрын
저 말너무좋은시가 많이있네요 낭독을 감미롭게들려주셔 고맘읍니다
@tpobs5211
@tpobs5211 4 жыл бұрын
낭송 잘 듣고 마음 따뜻해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happy-uk1bn
@happy-uk1bn Жыл бұрын
어머니 👩 어머니 효도한번 못한 못난 딸을 용서하시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
@sarkozhy
@sarkozhy 3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딸아, 너를 세상에 남겨두고 떠난 나를 용서해 다오 항상 건강하고 1살때 나를 보며 웃어주던 해맑은 웃음을 나는 아직도 추억한단다 고맙다,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 ps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user-iz9bh1bt2x
@user-iz9bh1bt2x 3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갈 길이 먼거 갔습니다 요즘은내가 어딜가야할지 모르고 내가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별헤는밤 이라는 시 를 읽고 조금의 깨달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user-cf5zn3iw4j
@user-cf5zn3iw4j Жыл бұрын
우~와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yongchangha2806
@yongchangha2806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눈을 감고 시를 음미하는 가운데 작가남의 낭송으로 시의 살아있는 감정이 느껴져오는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올라가기전 많은 시작(시를 쓰는 연습)을 몰입을 한적이 있죠 그때 그당시 이 시를 쓴 시인의 가슴을 제가슴과 1cm 를 간격을 두고 직접 느낄수 없겠지만 생의 마지막이라는것을 받아드리면서 깊은 고뇌와 쓸쓸함과 적막함 밀물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모든것을 놓아버린 평온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내이름자 묻힌 언덕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user-ms6vy8kz9m
@user-ms6vy8kz9m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밤하늘 별처럼~ 목소리가 보석처럼 맑고 투명하여 시낭송 모두가 빛이납니다 시감상 잘하고 갑니다 ~☆
@jinquanyu123
@jinquanyu123 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국어 쌤이 왜캐 이 대단한 윤동주 이분을 좋아하는지 알겠습니다
@SSK-rd1wo
@SSK-rd1wo 7 жыл бұрын
학교 문학시간에 배울때는 그냥 잘쓰여진 아름다운 시같았다. 여기서 들으니 눈물이날려 하는건 왜일까?
@user-kg4yr4ic7h
@user-kg4yr4ic7h 3 жыл бұрын
고운시 고운 목소리로 낭송 감사합니다
@KKJ0428
@KKJ0428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외웠던 시인데 그때는 뜻을 잘 모르고 그냥 좋았었는데, 윤동주 시인의 삶을 영화로 보고 시의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정말 소중한 우리의 시 입니다!
@lotusjeong1058
@lotusjeong1058 Жыл бұрын
지리산에서 별을보며 누워 듣는다. 눈물이 왤케 흐르녀...
@user-zw3fw7ri7u
@user-zw3fw7ri7u Ай бұрын
😮
@user-dk4ww3uj6d
@user-dk4ww3uj6d 3 жыл бұрын
방이 비좁아 여름 아파트옥상에서형들과 함께 밤을 새우면서 하늘의 별들이 지붕처럼 덮어주고 속삭여 주었던 그 벅찬 감동이 지금도 생생히 가슴한가운데 자리 잡고있습니다.
@user-tk5sk4kc1b
@user-tk5sk4kc1b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user-ym4zh4mc1m
@user-ym4zh4mc1m 2 жыл бұрын
언어로 오랜만에 마음속 강한여운이 남네요 잘듣고 갑니다
@namsoobang6670
@namsoobang6670 Ай бұрын
님이계셔 대한은 외롭지안않소 그詩를 쓰시며 얼마나 우셨을까 젋음에 넋이여 지금도하늘나라에서 별을헤이실까 영원한靑春 이시여 죽음을 눈앞에두고 나라에 무기력을 얼마나 설어와 해셨을까 민비와 이하웅도 원망해보셨을까 아까운靑春이 권력에재물이되었음을 백년도훨신지난 지금 별 들은 오늘도 떠오른다 반짝반짝빛나면서 日軍도靑軍도 없는 하늘에수많은 별 덜만 떠다닌다 별하나에 어머니 너무나안타깝다 젋으신나이에 별만세다 가신 윤동주詩人 현충일이 다가옮니다 조국대한민국이 무엇을 아끼리오 윤선생님 앞에 조국을통채로 바쳐도 부족합니다 영원불멸한 청춘이여 윤동주투사詩人
@user-yt2xm3jx3g
@user-yt2xm3jx3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h3fv8fs1e
@user-mh3fv8fs1e 2 ай бұрын
윤동주 작가님 너무휼 륭하신 분입니다
@sueannecapar8617
@sueannecapar8617 5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했어요! 멋지십니다!
@hooss_only
@hooss_only 3 жыл бұры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user-ok7fq2cb4x
@user-ok7fq2cb4x 2 жыл бұрын
이 가을에 듣고 갑니다
@ssh640929
@ssh640929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e1vr8wu9s
@user-re1vr8wu9s Жыл бұрын
이제 가을도 지나가네요 곧 겨울이 오겠지요
@k_kzz
@k_kzz 5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새벽에 보니까 더...
@sharc2024
@sharc2024 8 жыл бұрын
좋네유
@POEM-FILM
@POEM-FILM 4 жыл бұрын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도 있더라고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저도 만들어봤어요
@user-fo7fp8pp7l
@user-fo7fp8pp7l 4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쏙 들어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hg4ex4fm8x
@user-hg4ex4fm8x 3 жыл бұрын
내일까지 달달 왜워와라. 40년전 국어 선생의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저절로 머리속에 들어온 시.
@user-oy6ut5cb1d
@user-oy6ut5cb1d 8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남들 처럼 똑같이 배우고 외워 100점 시험지를 받았어도... 시라는 것은 꼭, 외계어 같았습니다. 서른 즈음... 빵점자리 내 시험지보다 슬픈 것은, 더 이상 원두막에서 할머니 팔베게하고 별을 헬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tedkim3291
@tedkim3291 8 жыл бұрын
시 같네요. 세상이 변하고 많이 삭막해졌습니다... 그 시골의 그 풍경은 저 멀리 추억의 공간 속으로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나날들에 살아가며 그 공간의 존재도 잊고 사는 때가 많으시겠지요.
@user-pi6vg9qz5z
@user-pi6vg9qz5z 8 жыл бұрын
+STARல் ல்TED 이분이하신게아니라윤동주시인이하신것(알고잇다면죄송해여
@user-pi6vg9qz5z
@user-pi6vg9qz5z 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h6uf
@---ch6uf 6 жыл бұрын
형석방 소름돋았습니다..
@osamuasato8933
@osamuasato8933 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poem
@HoongMa
@HoongMa 3 жыл бұрын
크 소주 한잔 마신것 같다
@ssh640929
@ssh64092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l1qe9kc1j
@user-gl1qe9kc1j 11 ай бұрын
별 헤는 밤/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1941. 11. 5.)
@zealotking4852
@zealotking4852 8 жыл бұрын
이 시 나에게 있어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user-pi6vg9qz5z
@user-pi6vg9qz5z 8 жыл бұрын
직접쓰시면더좋아요
@masterz8084
@masterz8084 Жыл бұрын
전설이나 레전드나 같은 말인ㄷ...
@user-qr6es3gm5o
@user-qr6es3gm5o 6 жыл бұрын
별 헤는 밤 윤동주 별 하나에 추억(追憶)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詩)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小學校) 때 책상(冊床)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少女)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 잠” “라이너 · 마리아 · 릴케” 이런 시인(詩人)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읍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北間島)에 게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우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읍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게외다.
@user-gm8tt7bi9j
@user-gm8tt7bi9j 5 жыл бұрын
좋아
@user-wm1fs5ip2u
@user-wm1fs5ip2u 3 жыл бұрын
,,
@user-kt8nk3bu4p
@user-kt8nk3bu4p Жыл бұрын
별 헤는 밤 늦게 ❤
@DreamStarWhale1
@DreamStarWhale1 4 ай бұрын
🌠😢
@ssh640929
@ssh640929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qd4ku4vy2c
@user-qd4ku4vy2c 4 жыл бұрын
곱디고운 목소리의 낭송 잘 들었습니다.
@user-oy4wm3yz4k
@user-oy4wm3yz4k 2 жыл бұрын
별헤는 밤..... 한국 가을 밤하늘을 그리워하며 사용한 "시어" 입니다. 한여름의 은하수가 지나가고난 넓고 깊은 가을밤하늘 입니다. 이제 쉬이 저녁이 돼어, 땅거미진 언덕맞이, 어둔밤하늘 머리위에, 별님이 뜨는 하늘 어귀부터, 별들이 지는 새벽 밤 하늘까지, 별 하나하나, 별하나 별둘 별셋, 별 하나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리고 님과함께 하여야할 행복까지, 모두 자그마한 상자에 담아, 어어쁜 색종이로 포장하여, 다시 하와이 힐로시로 부터, 나성영락교회까지, 무지개 다리를 놓아, 님께로 향하는 여행을,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user-sd2ld2og3x
@user-sd2ld2og3x 7 ай бұрын
가을 쓸쓸함이 가득한 시입니다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시간 들 이 해결 들 한다.
@user-ch1nr4gn3l
@user-ch1nr4gn3l 5 жыл бұрын
겨울지나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user-hq3zq3qu1h
@user-hq3zq3qu1h 4 жыл бұрын
내 무덤에 파란 잔디가 피어날건데 내옆엔 아무도 없네
@user-pp4xi2wg2l
@user-pp4xi2wg2l 6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시간이 해결 한다.
@sindorim0417
@sindorim0417 2 жыл бұрын
문학 혐오하는 내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시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별, 1
@hiseo3067
@hiseo3067 Жыл бұрын
별을헤이는밤!?!?🎉🎉🎉🎉?!~~~( ......🙏✨️✍️
@just_222
@just_222 7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성인 되서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다...ㅠㅠ
@chunbong8934
@chunbong8934 7 жыл бұрын
성인이라고요? ㅋㅋ
@chunbong8934
@chunbong8934 7 жыл бұрын
네 성인입니다
@user-mv3ed4zv9w
@user-mv3ed4zv9w 4 жыл бұрын
@@chunbong8934 혼자물어보고 혼자답하노 ㅋㅋㅋ
@hiseo3067
@hiseo3067 Жыл бұрын
보고잡다✂️🌀🔐💘✍️my🎋🌈💫🤵‍♀️🖐🏹기억안나처음너에게주었는데🔑🔐내가가지고있겠지😂부모님께서무슨말들은거없었🎉20.2년동안너하고난?!정말대화한게없네1달정도 난건강한사람 그다음은 진실 겜이 되겠넹❤😂😅😮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자유 경쟁, 대한민국, 한반도
@pc475
@pc475 2 жыл бұрын
👍
@japankoreangirls
@japankoreangirls 2 ай бұрын
한 민족의 역사를
@thile5020
@thile5020 3 жыл бұрын
민족혁명의투쟁가ㆍ윤동주 이육사
@user-vu5hc8rs5m
@user-vu5hc8rs5m 5 жыл бұрын
자우림김윤아 님 목소리는 확실히 아닙니다.
@user-oy4wm3yz4k
@user-oy4wm3yz4k 2 жыл бұрын
40일동안 밤 낮으로 내리는 큰비에, 이어지는 큰비보다 더큰홍수를 지켜보고 있는 인내하고 있는 우리의 노아..... 노아가 살고있는 땅에 내린 홍수에, 지루함을 가진 노아... 드디어 노아가 하나님께 노아는 오열하며, 분개하였습니다. !&\$#(.. 바로 이때였습니다. 40일동안 내리던 비는 즉시멈췄으며, 하늘에는 오색무지개가 아름답게 떳습니다.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자유 경쟁
@user-qr6es3gm5o
@user-qr6es3gm5o 6 жыл бұрын
내 꿈도 시인인데.. 가장 존경 하는 시인들은 윤동주(지사) 송몽규(지사 (이분도 시 스씸)
@__-nn6fz
@__-nn6fz 5 жыл бұрын
혹시 고 송몽규 선생님이 영화에서 윤동주시인 친구인가요?
@user-oy4wm3yz4k
@user-oy4wm3yz4k 2 жыл бұрын
노아 스토리입니다. 어두어지는 세상을 등지며, 오직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온 우리에 노아입니다. 어느날 노아는 하나님으로 부터 노아는 계시를받아 노아의 방주를 노아의 혼자의 힘으로 노아의 방주를 만듭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며, 노아는 어려움 있었지만, 노아는 노아의 방주를, 노아 스스로 노아혼자 노아의 방주를 완성합니다. 노아의 기쁨은 잠시... 노아가 노아의 방주를 노아의 기쁜머음으로 바라보고 있을때, 노아가 살고있던 땅에는 큰홍수가 나았으며, 노아는 노아의 가족을 모두 배에태워, 땅위의 모든 동물과 가축까지 노아의 방주에 모두 실었습니다.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 💭대한민국 💭🆓️ 💭자유 경쟁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 KT 4:02
@user-ow5uf1py7h
@user-ow5uf1py7h 6 жыл бұрын
산수유 효능
@user-oy4wm3yz4k
@user-oy4wm3yz4k 2 жыл бұрын
2주후 감사주일 특별예배시 함께합시다. 찬양은 "실로암" 입니다.
@user-dg8hr6yb8g
@user-dg8hr6yb8g 3 жыл бұрын
시도 자기생각 펼치기에 부족하지 않아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살아있는 진실을 드러낼 때 문학은 온전하게 힘을 얻는거고 그 힘이 하나하나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거라고 -영화 동주中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 대한민국 은 우주 전체 이다. )
@user-xf4fv8wb2x
@user-xf4fv8wb2x 2 жыл бұрын
국민교육헌장 대한민국 🇰🇷 👍 text book ok 👍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 35
@goodinus
@goodinus 4 жыл бұрын
별헤는밤을 노래로 써보았어요:) 채널 구경오세요!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서기 2023년 ~ 서기 2024년
@icetea9484
@icetea9484 7 жыл бұрын
검색하니 비스트만 나와서 빡1친 1인
@just_222
@just_222 7 жыл бұрын
공기청정기 11000인
@user-zf2kc5by4o
@user-zf2kc5by4o 5 жыл бұрын
난 비스트말고 지스트나오던데
@user-zf2kc5by4o
@user-zf2kc5by4o 5 жыл бұрын
@@startre8457 ??아직 지스트탈락 안했는데
@user-zr7bm6hr8i
@user-zr7bm6hr8i 5 жыл бұрын
파앱 앞을 내다보네
@user-hq3zq3qu1h
@user-hq3zq3qu1h 4 жыл бұрын
김민규 지스트 별헤는밤
@vbgmz
@vbgmz 26 күн бұрын
와 멋진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mWKQfoeqnL-HecU&ab_channel=LaLaBGM 이 링크는 별헤는 밤 시의 노래버전입니다!
@user-ts5be3dd3l
@user-ts5be3dd3l 5 жыл бұрын
고랩에서 이거부른거임?
@jimmy-mw3qi
@jimmy-mw3qi 6 жыл бұрын
0:33
@user-jg5kk7qp7x
@user-jg5kk7qp7x Жыл бұрын
북간도 !! 만주는 한국 땅!!! 중국 이사가라 !!!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댓글 세상
@mhjean5009
@mhjean5009 6 жыл бұрын
은방울 자매가 생각 나는건 나 만 그런가... 조선족 방송 버전인지... 외려,깨네~
@changlion04
@changlion04 7 жыл бұрын
자우림 김윤아맞나요??
@soyoungstart
@soyoungstart 5 жыл бұрын
고니 아니오. 그럴리가
@user-vu5hc8rs5m
@user-vu5hc8rs5m 5 жыл бұрын
그냥 평범하게 읽었면 좋겠다. 왜 이렇게 읽는 것이지?
@user-qd4ku4vy2c
@user-qd4ku4vy2c 4 жыл бұрын
아주 평범하게 다가오는 낭송인거 아닌가요? 전 아주 평한해 진답니다.
@user-rv1dz7xp6n
@user-rv1dz7xp6n 2 жыл бұрын
보궐선거
@user-je3cb3yc5d
@user-je3cb3yc5d 7 жыл бұрын
낭송자한테는 죄송하지만,솔직히..가슴에 와 닿지가 않는다..북한 버전?.. 나름,감정을 싣어 낭송했겠지만 마치,로보트가 읇조리는 것 같은 느낌?(죄송합니다~제가,죽을 죄를 졌사옵니다...))
@soohyunkuosmanen7323
@soohyunkuosmanen7323 5 жыл бұрын
전 듣기 좋은데요
@kangkihongTV
@kangkihongTV 3 жыл бұрын
북간도 가셔야할듯 ㅋㅋ
@su-qs4kk
@su-qs4kk 3 жыл бұрын
시는 감정으로 읽는거야 천하에 못된인가 이구먼
@user-sb5vc5mq6s
@user-sb5vc5mq6s 3 жыл бұрын
낭송을 모르면 이런 댓글 달지를 말지 감성도 없는 사람은 들을 가치가 없네요
@junelee288
@junelee288 3 ай бұрын
시낭송을 안다면 낭송가 중에서 1% 라는것을 알텐데 시카고에서 ~!
@user-vu5hc8rs5m
@user-vu5hc8rs5m 5 жыл бұрын
북한 아나운서 느낌 이 나지요? 왜 ?
@TSkyun
@TSkyun 4 жыл бұрын
부정보단 긍정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user-sb5vc5mq6s
@user-sb5vc5mq6s 3 жыл бұрын
비뚤어진 ~~ㅋㅋ
@user-eb1xb5ev9d
@user-eb1xb5ev9d 3 жыл бұрын
말투가왜이러지......
@ssh640929
@ssh640929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jk3rk1qe9n
@user-jk3rk1qe9n 6 ай бұрын
서기 2023년 ~ 서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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