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크게 보면 거기서 거기네요. 남의 약점을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내용. 언제나 차분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John-v2o6l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글 많이 들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구부회-m8s3 жыл бұрын
늘행복합니다~~그리고❤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항상 여러모로 바쁘시올터인데 늘 이렇게 지혜와 슬기로운 삶을 추구하시듯 독자들의 삶의질을 향상시켜주시는 헌신적인 아름다운 배려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존경하옵는 J 자가님 좋은밤되십시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blessingbird727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화자-o2i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깊이 마음에새기고 갑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mishall223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받은것 같아 참 기분좋은책이네요 어느시절이나 좋은시절이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때~ 안정이라는 신기루를 쫓기보다는 내면을 단단하게~ 3월의 시작~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hyeon121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가을하늘-h9s3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는 듯해요 3월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jonkyupark50663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을 받은 나는 다양함을 인정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은 삶이란 것은 깨닫다가 끝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song-ijeong70233 жыл бұрын
하얀매화꽃위에 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마시던 찻물이 진해질때, 커피가 진해질때, 음식간이 세질때... 잠시 멈춰봅니다. 무엇이 나의 매일매일을 이리 무뎌지게 했을지... 오늘도 어김없이 J님의 따스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 가르켰는데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을 시비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덕분에 멋지고 좋은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새로들인 스마트폰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라고 차한잔 올립니다☕
@ssong20203 жыл бұрын
와우~!!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得문산3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진희-o1q4n3 жыл бұрын
3월 첫 날 봄비와 함께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힘차게 출발합니다.😊😊 나의 삶이 4계에 다양하게 펼쳐질지라도 열정으로 채우고, 행복하게 채워가겠습니다. 칡넝쿨에서도 지혜를 배웁니다. 좋은책, 편안한 목소리, 또한 J샘의 열정에도 큰 박수보냅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책읽는 다락방 사랑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토톨로지3 жыл бұрын
진심 감사합니다. J 님 덕에 흐트러졌던 마음에 중심을 잡는것 같아요.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아메리카노-b6f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염희경-h2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소리톤도 좋아서 듣는 저로서는 힐링이며.. 말. 말.말. 지혜가 담긴것을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해가 지났지만 복만땅으로 채우시고요 샬롬!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bigthink2677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3월1일.. 새로운 시작..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piterpan923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서론이 너무 길어요.
@정찬혁-o8d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diacrysta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늘 위로의 말씀 최고에여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보스톤희야-k3u3 жыл бұрын
J님 ❤️ 항상 감사 드립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yobinmo53183 жыл бұрын
항상 따뜻한 목소리에 마음 편한해지네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장영미-x8b3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책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호수와하얀별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 날 왜이리 허전 한지요~~ 그냥 그냥 그냥 눈물만 나네 아무도 없네 쓸쓸하니 비야 너도 눈물을 보라고 이리 내리나 보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박효근-e8h3 жыл бұрын
쓸쓸함 그것을 그냥 즐겨보아요..
@호수와하얀별3 жыл бұрын
@@박효근-e8h 쓸쓸한것을 넘 넘 즐겨요 그래서 눈물도 자쿠 나고요 ㅋ 여보야가 작년에 하늘로 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굳세게 버티어 산답니다 지금은 많이 안정 되었습니다
@ellenkim84743 жыл бұрын
낭독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hyeon121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jennyh44023 жыл бұрын
J님 목소리로 3월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해피해피-o3f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uqchulyoungkim1102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wevzd1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임규림-u2t3 жыл бұрын
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지침서같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잘듣고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공감-f3n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흰싸리3 жыл бұрын
미친코끼리,우물안의독사,잡고있는칡덩쿨을 갉아먹는생쥐. 그런 악조건속에서도 향기로운 칡꽃의향기에 취해 잠시나마 그모든 악조건을 잊을수있는게 삶이 아닐까요? 살아내기 힘든 상황속에서도 순간순간 작은 행복함이 있기에 오늘도 버팁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GoGoGo_8883 жыл бұрын
호시우행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3 жыл бұрын
참 좋았어요 !!!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박이순-d9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글귀듣고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ssong20203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감사해요~!! 3월의 시작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겠어요~!!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서영s작은여행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작은애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일을 해주기로 하고 계약을 했는데,계약금을 받고는 전화도 정지 시키고 받지를 않습니다. 우리애는 마음이 급한데, 속상했지만 자존심 상함을 무릅쓰고 엄마라고 속내를 내 놓았습니다. 저는 떼인 돈보다 마음 다쳤을 아들이 너무 걱정 됐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일일텐데~~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하고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루 했습니다. 오죽하면 단돈 오백도 안되는 돈을 가지고 날라설까 하고요.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잡겠죠.하지만 40도 안됐는데~~결혼해서 얘기도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카톡에 뜨기 때문에 간단한 정보는 나오죠. 그래 무슨 사정이 있을거다고 일단 덮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 안 다쳤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돈이야 좀 아껴쓰면 되고 또 벌면 되는 거니까요. 이제 이러고 살아야 마음이 편하고 ''사람 다치는것 보다 돈 나가는 일이 제일 좋은 일이다''다고 하신 어머니 말씀이 귓가에 오늘도 들려 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들 마음에 담았어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