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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부부로 지내고 있는 30대 여성 조씨.
결혼 초반, 두 사람은 가사 분담 문제로 자주 다퉜다고 하는데요,
주 2회 ‘가사 관리사’를 부르기로 하면서 가정의 평화는 어느 정도 지켜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시어머니께서 우연찮게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쩍 살림살이 간섭이 심해졌습니다.
이래서 돈은 언제 모으냐, 가사 관리사를 평생 부를게 아니라면 일을 관두고라도 살림을 해야지 않겠느냐,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등등!
그 레퍼토리도 너무 다양해 조씨는 귀가 따가울 지경이라는데요!
남편에 이어, 시어머니와 붙게 된 살림 대첩에서 가정의 평화를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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