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게 반가운척하면서 팔 비틀어 꼬집으면 똑같이 비틀어 꼬집어드리고 뭐라그러면 반가워서 그랫다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당하기전까지는 절대 그만하지 않습니다.
@rachellee90899 ай бұрын
집안환경이 저런데.. 남편만 멀쩡한 것도 걱정스러움 2년이면 아직 신혼인데 처음 모습 쭉 이어질지 걱정되네요..
@갱스터렛미사일9 ай бұрын
녹음좀해놓고 시댁 안간다고 선언하세요.
@민트슈크림-k8g9 ай бұрын
사연 보낼 시간에 증거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나 하세요
@정희-z8v9 ай бұрын
남편을 사랑하면 시집 식구들 버리세요 그리고 아이도 늦게 갓는게 좋을듯 하네요
@zagiya9 ай бұрын
그냥 연 끊고 사세요
@user-leewanyea1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절연!동감
@댓글-y3n9 ай бұрын
무슨 사과를 기대하시는지 그냥 안보고 둘이 알콩달콩 사세요 도대체 시어매들은 왜그러는걸까
@userID-uf4bv9 ай бұрын
콩깍지가씌워 모르는거지 그부모한테 나온자식인데 결이 뭐가 다르냐 그냥 이혼해라 아니면 참고 살던지
@착한남-v3i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쓰래기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아애 정반대로 살아왔구요. 저희 어머니도 보통사람들보다 좋은사람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할아버지가 쓰래기셨지만 참으며 살아왔구요., 지금은 할아버지 돌아가셨구요,,, 쓰래기인 할아버지와 정반대인 저희 아버지가 있구요... 그 아버지랑 정반대인 저도 (쓰래기)있답니다.... 일반화 시키진마세요
@도요-e7x9 ай бұрын
친자가 아닐거야 같은 핏줄에 180도 다를수가 없다
@user-zs6bv3xc6t6 ай бұрын
유전자라는 것이 바로 윗대에서만 물려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정반대의 자식이 나올 수 있음.
@user-jm3xe9me9v4 ай бұрын
@@착한남-v3i 쓰‘레’기요...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틀리는 건 몰라서 틀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cherry_jyuville9 ай бұрын
살다살다 며느리 엉덩이 때리는 시엄마는 첨봤고 시아버지는 며느리랑 접촉자체를 말아야지
@벼리-k6m9 ай бұрын
어떤 시엄마가 며느리 궁딩이를?대박!헐 더 이해 안되는건 시아부지 행동 저건 성추행 아닌가? 거긴 엄청 예민한 부위 아닌가? 개토나와! 고소 하세요!
@junghwashin46869 ай бұрын
남편뒤도 알아 보시길.....
@이쁘니-o4y7 ай бұрын
격떨어지는 시댁과는 연 끊고사는게 정답
@수레국화-t2s9 ай бұрын
사과보다 단절 해야죠
@문구박-j5n2 ай бұрын
시부모 미친거 아녀!
@복덩어리-s6p7 ай бұрын
미친집안이네 ㅋㅋ연끊으세요~~ 사과도 됐어요
@반달이-q5r3 ай бұрын
손절하고 ㅡ사는게 답
@larimarlove89752 ай бұрын
사과받아서뭐해 손절하고살아
@뽀삐-h8m9 ай бұрын
시댁에발을 끊으면됩니다
@cherry_jyuville9 ай бұрын
녹음기 필수
@찡현-d2l9 ай бұрын
아들 엉덩이나 때릴것이지 며느리 엉덩이는 왜 때리는거야
@이영진-z8x9 ай бұрын
뭘 사과를 받아, 고소하고 헤어지든가, 연 끊고 살던가. 남편은 뭐하냐?
@고숙연-g1b9 ай бұрын
저런시부모는 공개해서 망신를줘야 합니다 그러나남편이좋아서했어면따로살아야합니다
@golbyeongdeunglove9 ай бұрын
명절때도 남편만 보내고 가지 마세요 뭔짓을 해도 며느리 도리 한다고 꾸역꾸역 가니까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왕래 안하면 지들도 쎄함을 느끼고 눈치 봅니다 안그러고 더 막나간다? 그건 나르 부모일 수 있습니다 이혼 시키려고 용을 쓰는 부모가 실제로 있어요 그건 인격파탄이라 고칠 수 없고요 정상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면 1년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남편이 현실을 직시하고 같이 손절을 쳐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원가정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어요 남편이 원가정에 필수 요소여서 이간질 해서라도 되찾아 오고 싶은 거에요 이 모든게 교묘해서 남편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 지니까 결국 남편도 피해자임. 남편이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가정을 지키느냐, 그래도 시댁 편드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겠죠?
시부모를 거리를 두고 년 중 행사로만 인사하고 먼곳으로 이사를 하고 남편과는 사이좋게 사세여!!!
@rryshe_94429 ай бұрын
진짜 답답한분이시네;;;;걍 시원하게 시가에퍼붓고 개똥같은 시가랑은 연끊고사세요.그게 그렇게어렵나여...;;;
@edyjin15259 ай бұрын
시댁을 뭐하러 가나?남편만 가라고 해요.
@강연주-n5f9 ай бұрын
증거부터 확보.영상등 확보해서 시댁상대로 위자료받고 시댁엔 발걸음하지않아야됨
@임지원-e3i9 ай бұрын
그럼 남편과도 못살아요ㅡㅠ
@여늬-x4b3 ай бұрын
은근슬쩍 괴롭히는것 같네요
@블러썸-c2o9 ай бұрын
흥 밥상 한 번 엎어야 겠구만 ~~
@복덩방찌님2 ай бұрын
현실에 이런집이 있는줄 첨 알았네... 시댁이랑 연 끊으세요
@구재연-z4m4 ай бұрын
아주 못됀사람들이네...때릴수는 없으니깐 그렇게라도 손대는거네요...
@별님HSL9 ай бұрын
앞 날이 캄캄 하네요. 결혼은 두 사람만 사는게 아니어서... 남의 편, 남편의 변심은 초 읽기 일 듯합니다 . 중간에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거든요. 누구 편을 들어줘야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yjs-ry5dn4 ай бұрын
어쿠야 엉덩이 때리고 팔 비틀고 좀 무시하며 막대하는 느낌 이네요!!
@서연-k3h9t9 ай бұрын
남편도변해요 가정환경 중요합니다
@아카시아-t8k9 ай бұрын
사과요구보단 일단 안보는걸로 해서 왕래없이 따지면 사과하라고 하세요. 미안한맘없으면 요구하지마세요
@epdlwl-ms8zr9 ай бұрын
정신적으로 부모가 문제있남?
@user-jx2de2kg4i5 ай бұрын
나는 개 안 좋아하고 키울 생각도 없는데도 계속 개 키울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음. 내가 우리 둘 다 안 좋아하고 알러지 때문에 키우지도 못한다고 걱정 마시라고 해도 그 말이 못 미더워서 계속 수도 없이 개 키우지 말라고 하심.. 엉덩이는 며칠 전에도 맞음.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갑자기 짝 소리나게 때리더니 나더러 엉덩이다 뚱뚱하대.. 본인 딸은 어려워서 말도 제대로 못 붙이시면서 날 얼마나 우습게 보셨으면...
저건 문화 차이도 아닌거 같은데요. 몸에 손을 대는게 쓰다듬는 행위여도 본인이 싫으면 싫은건데, 멍들정도로 그렇게 하는건 남남할만한 짓이죠. 시댁이랑 저라도 절연할듯요. 저쪽에서 사과안하면 굳이 왜요?
@서연-k3h9t9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미영-t8l4 ай бұрын
이런성향의 부모라면 사과를 해도 진심으로 하지않을듯.... 그냥 남편만 본가로 보내고 며늘님은 왕래하지않는게 나을듯해요
@진실-m4i2 ай бұрын
아들장가 가면 결혼식장 나오는 동시에 인연끊고 살아야함 시댁과 잘지내는 가정도 있지만 조금의 티끌만큼의 배려 가풍 인정할 맘없음 딱 인연 ✂️
@endereswar9 ай бұрын
이건 검증해야되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소설쓰는 사람이 많아서 엉덩이 톡친걸 폭행이라 하는걸보니 말다했네 일단 시가자체가 싫다보니 모든게 싫어보임 남편도 정상이 아닌거 같음 절연이라니 ㅋ 해결방법은 증거 확보해서 고소때리고 이혼하는거뿐
@user-leewanyea12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독립하는 것이다 시어미.시누이 누구도 부부사이에 끼어들지 마라! 이혼하길 바라는 시댁식구들은 미친짓을 하네
@soonwoklee21932 ай бұрын
명절에 왜 두군데 가게 하나? 아버지 당연히 올라와야지. 문제 있는 집안맞네
@승숙유-o1q4 ай бұрын
사과받지도 말고 절연하세요 신랑이랑 잘살면 되지 시댁은 안가면그만
@Tuesdaymorning3937411 күн бұрын
박상희씨는 아들맘이라 그런지 늘 시댁 편 시어머니 편을 은근히 들던데, 지들 잘 못을 인정을 안 하는데 무슨 관계를 이어 나가
@user-rw1bo8cf6k2 ай бұрын
애 갖는건 미루세요
@버그버그-o5sАй бұрын
안가면 됨..끝..
@자미-u4y2 ай бұрын
자식은 많이 낳지 마세요.신랑도 시댁식구와 같을수 있어요
@피닉스-z7j4 ай бұрын
절연 한 걸로 끝내는게 좋겠다
@조성학-b7y15 күн бұрын
여자쪽도 순탄한 가정은 아니네., 별거든 아니든 명절에 장인.장모를 따로 보러 가는 건 아니지. 거기에다 시부모들이 원하는 애도 안가지고 사니 불만이 없을 수가 없지. 이것뿐이겠나? 사연자의 문제점도 더 있겠지. 시월드의 문제만 있겠나?
@Golbat32 ай бұрын
남편에게 일단 다 알려야 하고. 그걸 알고도 듣고만 있으면 그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임. 남편부터 문제임.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책임감도 없이 남자 욕 다 처먹이고 있네 개빡치게.
@리치린3 ай бұрын
심리학박사 맞나..??
@JJ-mn6byАй бұрын
남편이 잘 컸으면 좋은 거지. 뭐가 이상하다는 거야? 박변호사님은 가끔씩 이상한 얘기를 하시네.
@seung-jaelee8844 ай бұрын
시부모가 혹시 남도 (경상도?) 어르신인가? 수도권 문화는 아닌 듯. 남편까지 시댁에 가지 않으면 더 욕을 들을 겁니다. 며느리 잘못 들여 아들 빼앗겼다고... 남편분은 절연까지 했다니... 놀랍네요. 오지랍 문화를 가진 지역색이 있는 곳인 것 같은데... 남편은 그냥 부모님께는 인사하시고, 아내는 가지 않는 게 어떨지... 부모님은 부모님인데... 안타깝네요. 나중에 남편분이 나이가 들어 부모님이 더 연로해지시고, 죽음에 임박해지시면 남편은 엄청 자책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좀 더 현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옥전-t1x9 ай бұрын
시가는왠수가많지신경쓰다보면나만병나
@박선욱-w8h2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
@시라소니-h7xАй бұрын
이상한 기족이다
@김태영-k1d3 ай бұрын
300000000000000000원 김태영
@이미자미자-d3i9 ай бұрын
교육안된가정
@good_luck72 ай бұрын
뻑하면고소. 이번거는 지극히 며느리 아들 입장제보같네요. 물론 좋아보이진 않지만 폭행 성추행 고소하라니ㅎㅎ 멍은 쉽게 들수도있는건데. 그정도 싫은소리는 넘겨버릴수도 있는거구만 예민타. 사건반장 너무 제보자 입장을 감정 실어 전함
@김춘희-x7j9 ай бұрын
너무 촌스러웟나봐요ㆍ 멋쟁이 들은 너무 여자같지 않은 옷 입은 사람보연 바꿔주고 싶은맘은 있음
@사자-u7p4 ай бұрын
여자가 너무 예민하다 시댁이 좋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jchul3799 ай бұрын
여자가 예민
@lssgo_figure15764 ай бұрын
혈세가 줄줄이 새나가고 있다 국민혈세가 우습냐 이 어려운 시절에 피같은 혈세를 저렇게 낭비하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