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분위기네요. 그런데 간호사분 어르신들에게 반말하는 건 좀 고치세요. 친절을 가장한 버릇없음 입니다.
@Wicked_1976er17 минут бұрын
가족 같은 분위기라면서 당사자들도 서로 편하게 잘 지내는데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이 겨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왈가왈부하는 걸 보니 훌륭한 위선자로군요!
@hong-kiweikert-kim78842 сағат бұрын
훌륭하신 병원식구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합니다.
@잘생김-c2v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Overlockuker2 сағат бұрын
왜 두분이 여기에 새벽부터 나오시는지 알겠네요ㅠ 갈곳이 있다는거..가봐야 할 곳이 있다는거..내가 할 일이 있다는거 내가 쓸모있는 곳이 있다는거..살아갈 이유..그리고, 원장님 고맙습니다
@yj57924 сағат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 의사지 대가리만 좋고 돈밝히고 가슴이 냉혈인 의새들은 이거보고 부끄러워해야한다 똑같은 내용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을텐데 이렇게 다르다
@yeo33333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아직도 목에 깁스하고 있으신 대학교수님들 권위주의쩌시는분들 수두룩
@고통-h8b4 сағат бұрын
부탁드리겠습니다.제발 살려주세요..살아갈 희망이 없습니다 회사가 부도 처리 되어..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고 조직 검사를 하던중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당장 형편이되지 않아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빚을갚지 못하여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 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당장 갈곳이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할 나이가 됩니다. 제가 꼭 치료 받아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당장 생활 할곳이 필요 합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경남 2070•2014•0130•3 강 D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