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너무하셔 ㅋ.천만은... 제가 미나리먹고 미쳐서 오타 난거예요ㅋ. 저 오즈모 포켓3콤보 삿거든요.근데 1월 중순에 배달된데요. 물량이 없다나...삼각대들은 다시 구입 하시느라고 ㅋㅋ 김여사님 얼마나 쫄으셨을지~. 저도 작년에 고프로11 풀셋트 비싸게 샀는데 산지 열흘만에 밖에서 영상찍고 술을 너무 먹어서 버스 정류장에 두고 버스타서 잃어버렸어요.ㅠㅠ 결국은 못찾고 신랑이 사준거라 너무 무서워서 몰래 다시하나 샀어요. ㅋㅋ 아우 돈아까비...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의 워너비🎉🎉🎉
@쿠웨이트박-t9r11 ай бұрын
비로소 유튜바로 입문한다는.. 바로 그 천명을 돌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짜빠게티 만으로도 훌륭한 안주인데.. 계란 후라이에.. 실비김치 양념이라니~!! 이건 뭐 라면이 아니고 금상첨화군요. 작년 영상이라고 하시니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술은 이렇게 드시면 안 좋아요.. 그냥 병잔한님의 특허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멋지구리는 하네요~!! 겁나 멋있었다~!! 화이팅~!!
@BJ-soon11 ай бұрын
멋진 쿠웨이트박님의 댓글^^~ 아우~ 요즘 몇달간 인간관계 때문에 뜻하지않게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으면서 카네기 수업도 9주간 받았네요. 아...그래도 싫은 사람은 진짜 싫으네요. 전 인간이 들됐나봐요.
@인자무적-y9f11 ай бұрын
저때 참 맛나게도 드셨는데 또 봐도 맛있게 드시네요~ 저두 딱딱이 복숭아를 가장 좋아해요. 저때 저 헤어스타일 너무 예쁘셨어요. 인사하는 모습도 너무 예의 바르셔서 보고 참 좋았었죠. 천명이든 천만명이든 반드시 좋은날 있으실거예요. 언젠가는 함께 한잔 할 날을 기대하며...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 유튜브 채널 2개예요. 인자무적이랑 우승열부동산스토리 누군지 기억나시죠? 병잔순 첨 초창기 맴버로 영원히 응원할겁니다~
@BJ-soon11 ай бұрын
알죠.부족한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신분이시죠 ^^~근데 문정동 쪽에 계시는거예요? 그럼 저랑 엄청 가까운데 ㅋ
@인자무적-y9f11 ай бұрын
@@BJ-soon 경북 영주시에 살고 있어요. 영주시 문정동은 저의 부동산 손님의 물건을 올려 놓은거예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이 아니예요~ㅋㅋ
@jskim91811 ай бұрын
와~~ 설마 물은 아니겠죠....대단 하네요....
@BJ-soon11 ай бұрын
물은 아닌데... 대단한건 아니고 ... 부끄럽네요. ^^~
@고추가루-c3f2 күн бұрын
이것이 진짠가요?
@BJ-soon2 күн бұрын
@@고추가루-c3f 거짓은 아니예요 ㅠㅠ
@김치열무비빔막국수9 ай бұрын
아니면 술주하처럼 병체들고 입에데고 조금씩마시세요
@MOTOGIO5 ай бұрын
술한잔 얼마 담배 한개비 얼마 하며 거지 꼴불견 아프리카 애들이 유튜브도 하면서 참 눈꼴시려웠는데 알게되어 ~~편안합니다😊❤
@사랑합니다-z7y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대박이죠 ㅋ
@서경용-e8q11 ай бұрын
오래간만
@BJ-soon11 ай бұрын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ㅋㅋ😋😋😋
@JW-77 ай бұрын
뱃살이 매력포인트거늘 왜 모자이크를...
@심용수-b6n2 ай бұрын
여성분이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문성-h9i8 ай бұрын
대다나시네
@김치열무비빔막국수9 ай бұрын
제발 잔에 따라서 천천히드세요
@조인기-k3f11 ай бұрын
검은종인데 난 못보았다는..😢
@박기용-s5w8 ай бұрын
잘먹네 마니먹어라 먹고죽은귀신 때깔도좋대
@텔레토비-j5q11 ай бұрын
이사람 살아 있냐
@BJ-soon11 ай бұрын
지금 댓글 달고 있어요^^~
@썬코앵집사원주시11 ай бұрын
와2등이닷😊
@BJ-soon11 ай бұрын
일뜽은 누구세욥??^^
@백산-u5f7 ай бұрын
가날푼 체구에 원샷 무리하지 마세요...
@앙드레코스톨라니-d7v3 ай бұрын
병잔한 누나신가요 ?
@BJ-soon3 ай бұрын
@@앙드레코스톨라니-d7v ㅋㅋ 아니예요.^^~제가 3년전에 병잔한님 영상보고 따라하다가 한번 뵌적 있어요.